## 이재철 목사 ( 100주년기념교회 )
☞ http://100church.org/
주일예배 -> 말씀선포
☞ http://ya-n-ds.tistory.com/923 ( 2011년 )
이재철 목사의 아름다운 퇴장 "저를 철저히 잊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64052
이재철 목사 "세월호 유족들 우상시하면 안 돼"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31
( 기자의 요약이 정확하다면, '우상화 가능성'에 대한 예로, 아직 해결되지도 않은 오히려 해결과 멀어지고 있는 세월호 참사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고 오히려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철님의 이런 논리라면 '나눔의 집'도 '우상화'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결국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로 시간이 흐르면 모든 피해자들의 외침은 '우상화'라는 낙인이 찍히겠죠 ^^;
이에 대한 당신의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으면 좋겠네요.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9114703251134 : < 이 기사를 보며, 딱했다. > 양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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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목사 “교회는 동성애 ‘비정상성’ 말해야”
사회적 담론에 가타부타 할 수 없는 분위기 지적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9215
< 이재철 목사 설교를 말하다. 1 >
https://www.facebook.com/youth153/posts/632542443479800
2013/05/12 사도행전 18:5-8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
http://media1.100church.org:8080/media/2013/20130512service/20130512logos.mp3
( 실라와 디모데 - 하나님이 만나게 한, 새힘을 얻을 수 있는 동역자.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인가? 교회에서 어떤 동역자일까?
p.s. 목사님이 전립선암을 담담하게 성도들에게 알리는 모습... 빠른 회복 기도합니다
☞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4293 : 목사가 교인들에게 암 수술 사실을 알린 까닭 )
2013/05/05 사도행전 18:1-4 "아굴라를 만나니(IV)"
http://media1.100church.org:8080/media/2013/20130505service/20130505logos.mp3
( 유유상종 - 'X'의 삶 : 바울, 브리스가 & 아굴라 -> 하나님 은혜의 통로 - 교회 세우기 @고린도, 에베소, 로마...
cf. 출발점은 '가정' )
2013/04/28 사도행전 18:1-4 "아굴라를 만나니(III)"
http://media1.100church.org:8080/media/2013/20130428service/20130428logos.mp3
( 바울이 고린도에서 아굴라와 브리스가를 만나게 된 과정 안에 보이는 하나님의 준비.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있는가? )
2013/04/07 사도행전 18:1-4 "고린도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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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전하는 것은 효율성이 아니라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얻기 위한 하나님의 통로가 되고 있는가 아닌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
2013/02/17 사도행전 17:16-18 "예수와 부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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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이럴 꺼야'... 삶속에서 쉽게 자기를 위한 우상을 만들 수 있다 ^^; )
2013/02/10 사도행전 17:16-18 "마음에 격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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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서 '영적 격분'을 느껴야 할 것은? '영적 격분'이 없다면 어쩌면 세상의 '우상'에 물들어 있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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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사도행전 16:26-34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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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고가 풀리고 옥문이 열렸을 때 바울과 실라는 그대로 감옥 안에 있었다.
베드로가 천사에 이끌려 감옥 밖에서 나올 때와의 차이점은?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바울과 실라는, 다음 일이 일어날 때까지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그때의 소명이라고 생각했을까?
그들의 '소명'으로 간수와 그의 가족들이 구원을 받았다. )
2012/04/15 사도행전 16:6-10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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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서구와 인도의 차이, 현재의 서구와 인도의 공통점... 인간은 '죄인'인가 '신'인가?... 한국 교회는? )
2012/04/01 사도행전 16:1-5 “할례를 행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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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기도... 욕망을 채우려는 소리 vs. 자기를 비우려는 소리 ?
유대계 그리스도인을 배려하기 위한 디모데의 할례... 오늘 한국의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위해 어떤 배려를 하고 있는가? )
2012/03/18 사도행전 16:1-5 “디모데라 하는 제자(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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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도시에 살고 있었던 디모데를 알고 있었던 하나님... '보라!' )
2012/01/15 사도행전 15:36-41 “서로 다투어 갈라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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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록시스모스'의 두 가지 뜻 : 불일치, 설전(행 15:39), <-> 격려, 자극(히 10:24)
=> '마가'를 두고, 바울과 바나바는 자기 주장을 하지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함으로써 격려... 그 이후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길 )
2012/01/01 고린도전서 9:18 "내 상이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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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수' 무대에서 청중들 앞에 선 가수들의 열심만큼,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 있나?
사람은 벌거벗은 영혼으로 하나님 앞에서 설 수 밖에 없다.
믿음의 요체(행 24:25) : 의(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절제(끊을 것을 끊고, 행할 것을 반드시 행하는 것), 심판
믿음의 진행과 성숙 : 하나님의 '심판'을 의식하고 살아가야만 성령의 도움으로 절제의 삶을 살 수 있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유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