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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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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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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00:01

☞ https://ya-n-ds.tistory.com/940 ( 2011년 )

 

"자기 생각과 성령을 혼동하지 않아야 할 텐데..."

 

 

수지선한목자교회 강대형 목사 사임 부결한 임시 당회 결의 '무효'
연회 행정재판위원회 "교역자 인사 처리는 당회 아닌 구역인사위원회 소관"…교회, 구역인사위 소집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40
( 유기성님 버전 '면죄부'? ) 

 

<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창조’를 가르치자 > 

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230441213759493&id=100003809087049  

( 목사님들이 빠지기 쉬운 유혹,  자신이 잘 모르는 영역을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 '아멘' 하는 '팬클럽'이 '사탄'의 역할을 할 수도 ^^; )

 

< 제발 부탁인데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할 때 주어를 하나님이나 성령님으로 놓지 마세요! > ( 박총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8021424674257&set=a.485369844256&type=3&theater

 

유기성 목사 "동성애는 '비정상', 이성애자로 치유해야"
동성애 합법화 반대…"동성애는 분명히 죄"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7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316495875154036&id=100003809087049 

( 사람을 그 자체로 인정하지 못하면 결국 그 사람을 배제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

 

유기성 목사 "개인 영성 쌓으면 사회적 영성 나타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063
( '영성'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는가에 따라 그 열매가 달라지겠죠?

유기성 목사님을 보면 사회적 영성과 개인적 영성은 별개로 보이는데... ^^; 

"페이스북에 쓰는 칼럼 자체가 내 이야기 하는 거 아니고, 주님 주시는 마음 전달하는 공간으로 쓰기 시작한 것이다." -> 더 위험한 생각일 수도 있지 않을까? ) 

 

“분노의 영이 나라를 사로잡고 있다”
- 유기성 목사, 금요성령집회서 “촛불집회 나가는 분들, 영적 분별 잘해야”
http://m.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73
( 전체 설교를 들어보지 않았지만 그냥 기사 읽고 든 생각들.
1. 광장에 '분노의 영'이 있다면, 청와대에는 어떤 영이 있을까?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해야 할까?
2. 일제 독립운동, 4.19혁명 등도 '분노의 영'과 관련지어야 할까?
3.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말한 '부족하다'라는 게 '지나치지 않다'고 해석해야 할까? )

 

유기성 목사, 최순실 사태에 "주님 바라보자"
- "이럴 때일수록 '영성 일기' 써야"…누리꾼 "가만히 앉아서 기도만 하라는 뜻이냐"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866
( 기-승-전-주님바라보기?
https://www.facebook.com/pastor.yoo/posts/891285204341774
https://www.facebook.com/pastor.yoo/posts/890706724399622

☞ https://www.facebook.com/inyeop/posts/10157560565550277 :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서 생각하는 '도피적 영성'과 '무속적 영성' )

 

< 하나님께 순종하십니까? >
https://www.facebook.com/pastor.yoo/posts/398317203638579

[0115] 마음을 활짝 열고 왕을 영접하라  시편 24:1-10
http://gsmch.org/BROADCAST/MEDIA_PLAYER.aspx?table=tb_ib_board01&b_bno=362
( 하나님이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는 곳 : 인간의 마음 ->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인격적 관계.
딸을 키우다보면, 어느날 아이의 방 앞에 '노크하고 들어오세요'가 붙어 있다 -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하나님이 완전한 왕노릇하지 못하는 유일한 곳... 인간이 사는 이 세상.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왕 되기 전에는, 온 세상 어느 곳에도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왕이 되시면, 이 세상에 하나님이 안 계신 곳이 없다 - 눈이 열린다 )

[0108] 행복한 자의 노래  빌립보서 4:10-20
http://gsmch.org/BROADCAST/MEDIA_PLAYER.aspx?table=tb_ib_board01&b_bno=361
( 어떤 기도를 하고 있나, 어떤 행동을 하고 있나 -> 주님 안에서 '행복한 자'를 알 수 있는 열매

헌금이 행복한 노래가 되려면... 강요가 아닌 기쁨의 마음으로 드릴 수 있어야.
교회에서 헌금을 '강요'하는 것은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비참하게 만드는 일.
선한목자교회의 건축 헌금 작정 방법 바꾸기 - '주일 저녁, 헌금하고 싶은 사람만 모이세요' 모여서 예배드린 후 원하는 대로...
헌금하기 위해 저녁에 한번더 교회에 와야 한다. 정말 자원하는 헌금이 될 수도 있겠다. )

 

[0101] 예수님 안에 굳게 서라  빌립보서 4:1-9
http://gsmch.org/BROADCAST/MEDIA_PLAYER.aspx?table=tb_ib_board01&b_bno=360
( $5어치의 강철이... 말발굽($10), 바늘($300), 면도칼($3,000), 시계 안의 작은 스프링($30,000)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믿는 것과, 예수님에 의해 쓰임을 받는 것이 다른 것은, 사람에 따라 예수님과의 관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바울이 얘기하는 '예수님 안에서'가 나에게는 어떻게 다가오나?

교회가 성경에 나와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나눠줄 역할을 놓쳤을 때... 누가 대신?
척 스미스 목사가 히피들에게 전도를 했는데, 그들이 교회에 오자 안내하는 분들이 막음 - 왜냐하면 카페트를 버리고, 교회가 지저분해진다.
척 스미스 목사, "그럼, 카페트 다 걷어버립시다"

선교는 십자가의 복음대로 사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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