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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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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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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1:18

http://ya-n-ds.tistory.com/896 ( 다산포럼 2011 )

말이라 불리는 사슴에 대하여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679

말의 오염, 정치의 타락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647

백성은 나의 동포다 ( 박찬승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616
( 오늘날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다. 따라서 국민은 주권자이다. 주권자인 국민은 자신이 선출한 대통령이 국민을 존중하고 떠받드는 ‘낮은 자세의 정치’를 펼 것을 기대한다. 그러면서도 우리 국민은 오랜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대통령이 국민을 ‘동포’처럼 사랑하는 인정(仁政), 즉 ‘어진 정치’를 펴줄 것을 기대한다. 2014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이러한 국민의 기대에 얼마나 부응하고 있을까. 선거 때의 주요 공약을 어기고도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면담 요청도 차갑게 외면하는 대통령에게 그러한 기대를 거는 것은 무리인 것 같다. )

소인정치(小人政治)와 유속(流俗) ( 김동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604

세월호의 아이들과 애도의 정치학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577

한국형 약탈적 대출의 경고등 ( 유철규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567

누가 그들을 거리에 나서게 하는가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558

부모와 아이들의 ‘함께’ 꿈 찾기 ( 김영죽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556

피케티 열풍과 ‘이론’의 빈곤 ( 김동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540
( ☞ http://ya-n-ds.tistory.com/2180 : 피케티 열풍 )

궤변의 시대를 지혜롭게 사는 법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533
( 궤변은 궤변을 낳고... ^^; )

보이지 않는 것들의 복원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519

광화문의 프란치스코 ( 조광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488

여성 정치인의 힘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448

제헌절에 다시 생각하는 ‘공화국’의 의미 ( 박찬승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444

남한산성에서 있었던 일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418

일제식민지 대만과 조선의 차이 ( 황상익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401

학부모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윤지관)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384

탐욕을 권장하는 사회 ( 강명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377

세계는 하나의 꽃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307

‘규제개혁’이라 쓰고 ‘기업프렌들리’라 읽는다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223

규제 개혁, 성과를 내려면 ( 유철규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204

“지식인과 정치”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213

진실, 그리고 듣고 싶은 한 마디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191
( ☞ http://ya-n-ds.tistory.com/1679 :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

진상 손님 ( 김동춘 )
소비자에게 불편한 독일, 오히려 ‘저녁이 있는 삶’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150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139
( 한 문장 안에 이런 많은 뜻이 있었네요 ^^ )

말의 배제와 민주주의 ( 류동민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131

‘탈규제’, ‘민영화’라는 뒷북치기 ( 김동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065

새날은 언제 어떻게 오는가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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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안녕’한 세상 ( 김영죽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90&wr_id=414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 ( 류동민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2001

검사와 선비정신 ( 송재소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99

공부는 왜 하는가? ( 김동춘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96

가을날의 단상 ( 류동민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91
( "구름 위에서 아래 세상을 바라보는 그들"은... 실상 아래 세상에 대해서는 정말로 아는 것이 없는 "순수한" 사람들이더라는 것. 그 "순수함"이란 다름 아닌 아래 세상의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일부러 눈을 감는 사악함이 아니라 실제로 무지함으로부터 나오는 "진정성"의 표현이더라는 것. )

빛나는 문화, 정의로운 문화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86

언어폭력과 폭력의 언어 ( 김동춘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74

여기자의 황홀한 『삼국지』 ( 조상호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72
( "원래 자신의 뜻을 성취하는 데는 욕 먹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욕을 먹을 때 웃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만이 위대한 길로 갈 수 있는 법" by 양선희 )

같이 살자 ( 김정남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69
( 희미해져가는 경제민주화... )

청소년에게 방학을 돌려주어라 ( 강명관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90&wr_id=381

수명 이야기 (2) [황영익]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62

고래, 사슴과 호랑이의 어울림 [조광]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90&wr_id=375

그런 한 사람 보고 싶다 [김정남]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33
( 임연당(臨淵堂) 이양연(李亮淵) )

나의 잇속, 우리의 이익 ( 서지문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25

이 땅의 문화는 어디로 갔는가? ( 조광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90&wr_id=360

서점의 죽음 ( 송재소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24

노벨상의 계절 ( 송재소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16

어느 이민노동자 부부의 애국 ( 서지문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15

감옥으로부터의 편지 ( 김정남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12

진술서 쓰기의 추억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02

혼자 살다 혼자 죽는 곳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892
( 이런 선진국이라면... ^^; )

상상의 생태계를 위하여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884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1/2012051100175.html : 이종환님... )

빗나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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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현판... )

오관게와 사찰음식의 상품화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869

풍자와 시대정신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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