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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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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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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http://ya-n-ds.tistory.com/1505 ( 박근혜 캠프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77325835632647&id=100000657128388 ( 나는 김종인이나 이상돈 같은 사람을 경계해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석고대죄'라도 해야 한다는 사람이 너무 말이 많은 건 아닌가? ^^;" ( 명랑생각 )

 

 

이상돈 "대통령 사과담화? 하야 외엔 답 없다"
"과대망상 김병준, '인간'도 아니다"
- 朴,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 김병준, 안철수 기만. 윤리 없다 
- 과대망상 김병준, 노무현 정신 훼손
- 국회는 탄핵 준비할 수밖에 
http://www.nocutnews.co.kr/news/4679568
( 김종인님과 함께 박근혜님 당선의 '원죄'를 가지고 있죠 ^^; )

 

이상돈 "여권 분화 시 안철수 여권주자로 나설수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21_0014399722
( 바람잡고 간보는 건가요? ^^; )

 

이상돈 "리베이트 아냐…檢, 기소하면 망신당할 것"
- 리베이트? 실수로 생긴 오해
- 비례대표 선정, 절차 문제 없다
- 선거 앞두고 급히 서두른 게 禍
- 30대 청년 정치권 진입은 부적절
http://www.nocutnews.co.kr/news/4607503
( 김광진님이나 장하나님은 잘했는데 30대 청년 정치권 진입이 부적절하다니... 국민의당 문제를 일반화시킨다는 ^^; )

 

국민의당 이상돈 "새누리 '석고대죄', 더럽지 않나요?"
[동행 취재기] 국민의당 이상돈 공동선대위원장
http://www.nocutnews.co.kr/news/4577575

 

이상돈 "더민주 2중대 하려면 창당도 안 했다"
"후보간 연대는 제명? 현실적으로는 어려워"
- 국민의당, 숨은 지지자 많아
- 교차투표 기대, 40석 가능
- 더민주, 연대한다며 자객공천?
- 與 총선 대승? 지나친 우려
- 분열 책임? 더민주가 근본 원인
- 지역별 후보간 연대, 막진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569990
( 새누리 2중대? ^^; 교차투표는 '4번'이지 않을까? ㅋ )

 

이상돈 “김한길 천정배 떠나도 당 와해되지 않는다”
“우리는 그대로 간다. 두 분도 마음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
- 더불어민주당과 통합도, 연대도, 불가능하다
- 지역구 몇 개 얻으려다 제 3당 창당의 대의 잃어버려선 안 된다
- 2012년에 새누리당 찍었던 유권자들 중 ‘팽’ 당한 무당파들이 우리에게 표 줄 것
- 컷오프 당한 의원들, 우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분들
http://www.nocutnews.co.kr/news/4560988
( 박근혜님 지지에 이어 또 한번의 잘못된 판단이 되지 않을까? ^^; )

 

이상돈 "북핵 관련 역대 정부 정책 모두 실패, 원점 재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548651

( 북핵 관련 정책은 미국이 실패한 게 아닐까? ^^; )

 

이상돈 “정동영 오면, 합류할 수 없다”
국민의당 `‘햇볕정책 지지’ 관련
이 “좌클릭…창당취지 안맞아”
개성공단 폐쇄 비난 정동영쪽
“이번주안으로 입장 밝힐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0717.html

 

야당이 ‘수도권 대패’ 재앙 피하려면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추진하면서 야권이 요동치고 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서로 상대방을 비난하는 모습을 보면 총선 전에 공멸할 것 같다.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게 낫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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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국정화 포기? 박정희 유신처럼 강행할것"
- 반대 커져도 국정화는 관철될 것
- 박 대통령, 부친 문제 앞에서 무너지는 듯
- 김무성 대표도 부친 관련 억하심정에..
- 국정화, 여당 총선과 대선 모두 악영향
- 지금의 野 리더십, 국정화 호재 못 살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93501

 

이상돈 "유승민 대구 공천? 확률 제로"
-문재인, 재신임돼도 반대파 승복 어려워
-朴대통령 대구방문, 유승민파 향한 경고
-유승민, 무소속 출마로 승부수 띄워야
-새정치, 다음 총선에 80석도 어렵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72745

 

캠프 고위 관계자가 ‘독박 써라’ 하더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92

 

“MBC 파업 해결한다고 박 대통령이 약속했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2년 MBC 파업을 해결하기로 약속했다가 외면한 것이 ‘사실’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당시 박 대통령의 메신저였던 이상돈 교수가 <시사IN>에 밝혔다. 박 대통령의 ‘원칙과 신뢰’라는 이미지가 또 무너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91
( 이상돈님도 기회주의적이라는... ^^;
김재철 사장 해임안이 부결되자 11월14일 MBC 노조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후보가 약속을 파기했다고 폭로한다. 박 후보가 이 교수를 통해 전한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 교수는 여러 언론 인터뷰를 통해 “노조에 박 후보 메시지를 전달한 건 맞지만, 김재철 사장 퇴진을 직접 명시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랬던 이 교수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약속이 사실이었음을 털어놓은 것이다. )

박근혜 도운 이상돈 교수 “석고대죄라도 해야 할 판”
이상돈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지켜본 바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위기를 수습하기보다 키우는 스타일이다. 자존심 센 대통령과 팀워크 없는 내각이 합쳐져 ‘최악의 무능’을 보여주고 있다. 감당은 국민 몫으로 남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88
( 정말 해야하지 않을까, 말만 하지 말고 ^^;
김종인님처럼 자숙해야 하지 않을까 싶당~ )

이상돈 "野, DJ-盧에 묶여 한발짝도 못나가"
"두 전직 대통령의 장점과 단점 말할 수 있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30880
( "새누리당 의원들은 과거 자신들이 배출한 대통령에 대한 존경이 거의 없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당연한 것 아닌감? ㅋ ^^; )

온 국민이 정윤회라는 사람을 알아버렸다
2012년 정치인 박근혜는 구태정치 척결과 정치 쇄신을, 대선 후보 박근혜는 경제민주화와 국민 대통합을 약속했다. 그런 기대가 ‘대통령 박근혜’를 만들었다. 하지만 기대는 좌절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19

이상돈 "朴 레임덕 작년 이미 시작, 최악 정부될수도"
"與 비박 정체성 없어.. KY 당 장악 쉽지 않을 것"
-유승민 당선, 與가 靑에 등 돌린 것
-與 차기 인물 없어 국정 중심 서기 어려울 것
-최경환 문책 아니면 당청충돌 불가피
-朴리더십 와해, 레임덕 심화되는 중
-李회고록, 사정에 대한 일종의 경고
-野도 실망, 與 실패 못 살리고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6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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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3인방 의존도 정상이 아니다”
이상돈 교수는 박근혜 정부 탄생의 공신이다. 대선 캠프에서 ‘문고리 3인방’의 위세를 겪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57

이상돈 "朴대통령 이제부터 국정 안 될 것"
"온국민이 최태민, 정윤회, 박근혜 입에 올리지 않겠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440

[Why뉴스] 김종인, 이상돈은 왜 국민들께 사과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108205

이상돈 "문재인, 비대위원장 맡으라 했다"
"반발 일자 '안경환과 투톱하라'고 얘기", 문의원측 주장 일축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981

[인터뷰] 이상돈 교수 "박영선 위원장 짠해..완강히 거절하지 못한 내 잘못"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912222408791


이상돈, 새정치연합 비대위원장 전격 수락
새정치 강경파-온건파 만장일치로 '이상돈 카드' 찬성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916
( ☞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723710074333303
이상돈 교수는 작년까지만 해도 과거 이명박 정부가 위기에 봉착하자 중도론으로 회귀했듯이 박 정권에서도 비대위 했던 사람들에게 한번 쯤 기회가 올거로 생각했으나, 박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최종 결론 내렸다는 것
- '상황판단'이 빠르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기회주의적'이라고 해야 하나? ㅋ
- 암튼 세상은 요지경, '정치는 생물'? )

[이상돈칼럼] ‘7시간’ 때문에 세월호 특조 무산되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022052455

이상돈 "대통령 사라진 7시간, 국민의 알권리"
"새누리당, 압승이라 생각하면 '착시'"
- 안철수, 정치적 판단력 있는지 의문
- 이정현이 지역구도 타파? 일반화 못해
- 야권단일화, 유권자는 피곤할 지경
- 김기춘, 세월호 청문회 당당히 나와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67517

이상돈 "레임덕 확실하게 왔다. 남은 임기 걱정"
김민전 "朴정부, 새로운 정책 하나도 없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900

[이상돈칼럼] 내가 박 대통령을 지지한 이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32056595
( 면피의 방법... '나도 속았당'? ^^; )

이상돈 “김기춘, 비서실장 오래 하기 어려울 것”
“4대강 기획·실행 책임자, 공무원, 연구원까지 처벌해야”
“국민 대통합, 경제 민주화, 정치 쇄신 이행 안돼” 비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5727.html

이상돈 "대한민국 망친 1등 주범은 국토부"
"4대강, 보금자리주택, 인천공항철도로 빚더미안긴 국토부…반성 커녕 코레일 개혁?"
- 철도개혁이 부채때문? 주범은 MB
- 번지수 틀린 朴, 지지자들 실망 커
- 철도파업 억눌러 민노총 와해하려
- 이대로는 내년 지방선거 힘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1158449

이상돈 "朴 정부, 설마 이대로 4년 가겠나"
-2 012년에 내세운 경제민주화, 검찰개혁 퇴색
- 대통령 임기까지 새누리 당적 유지할 것
- 국정원 의혹, 시원한 결정으로 털고 가야
- 특검 또는 특검급의 수사도 가능해
- 이대로 가면 '국가실패'로 이어질수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388

이상돈 "朴대통령, 특검 외에는 다른 길 없다"
"朴대통령, 남은 임기동안 굉장히 힘들 것 같아 걱정"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633

이상돈 "진영 사태, 청와대 참모들 군림 탓"
- 잇단 인사파동,靑 정치적 미숙 탓
- 참모가 내각 위 군림하면 정권 실패
- 책임총리제,책임장관제 필요
- 국가부채 천 조 넘어...적색경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694

이상돈 "4대강 배후는 '수자원 마피아'"
- 환경부, 심한 녹조에 현실 인정한것
- 4대강 관료들 남은 총리실이 검증?
- 朴, 정치적 부담탓 나서지 못해
- 政-學 끈끈한 유착...수자원 마피아
- 4대강,총리실 손떼고 국정조사해야
- 靑인선, 비서실장이 총리 군림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8570

이상돈 "젊은 층 낮은 지지? 박정희 비판적 교과서도 영향
"MB 정권과 다른점? "이상득, 최시중 같은 사람 없다는 것"
CBS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2690

이상돈 "박근혜, 김재철 퇴진 약속 명시하진 않았다"
- 방문진 정상화통해 사태 해결 원했다
- 김무성 압력전화? 박근혜 의중 아냐
CBS<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16773
( 뭔가 불리하다 싶으면, '명시'하지 않았다, 측근은 '개인적으로' 말했을 뿐... 세상 살기 참 쉽당 ㅎㅎ ^^; )

이상돈 "朴 기자회견…뭐라 할 말이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2209

이상돈 "朴, 김종인·안대희 포기하면 대선 좌초"
CBS<김현정의 뉴스쇼>
- 이한구 당직 유지땐 김종인 사퇴 분명
- 한광옥 영입 도저히 수용 못 해
- 朴 주변 잘못된 정보 주는 사람들 있어
- 김무성 대안?친화력 좋지만 설화 걱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9690

이상돈 "박근혜 사과에 인혁당 유족 반발, 백번 당연"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박근혜, 박정희 前대통령 문제에 대범하지 못한 게 문제
박근혜, 지금보다 더한 위기 없다
5.16 쿠데타가 구국의 혁명? 2007년 궁지에 몰려 했던 말
국민대통합위원회, 정치쇄신특위와 비슷한 위상일 것
장준하 의문사, 나도 납득 안되는 면이 있다... 재조사 해야
김재원 실언, 정치인과 기자 술자리가 문제
경제민주화, 후보 수락 연설에 나온 걸 원내대표가 모르겠다?
야권,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 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6689

"이상돈, 5.16은 군사혁명"이라고. 열심히 쌓은 명예, 한방에 훅가는 사례 널렸다. 어려울때가 아니라 잘나간다고 할때가 가장 위험한 때임을 명심하시길.
( 한인섭님 트윗... http://twtkr.olleh.com/truthtrail )

이상돈 “5.16 쿠데타라고 폄하할 수 없어”
전 새누리 비상대책위원 “박근혜 같은 인식 일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1380.html
( "이상돈씨가 5.6 관련 발언한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이 분은 수구꼴통이 아니기에, 이 분의 언급을 3공에 대한 인식은 박근혜 캠프의 공식입장으로 봐도 무방할 겁니다. 역사 인식에서 3공의 귀환이랄까...."
- 진중권님 트윗... http://twtkr.olleh.com/unheim )
( Jason Gim님의 댓글; 이상돈님의 발자취...
http://www.facebook.com/#!/jun.gangsoo/posts/244152779036702?comment_id=871175&offset=0&total_comments=9 )

이상돈 "현기환, 현영희 스스로 알아서 탈당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17183


이상돈, "불법사찰, MB가 알았다면 해 볼 도리가 없다"
"최소한 민정수석실에서는 알았을 것…박근혜, MB정부들어 끊임없이 감시당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3905

이상돈, "MB 이미 국민심판…나가든 말든"
한나라당 분열 위기 "'사람, 정책, 당명' 바꿔 박근혜黨으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7163

대표적 보수 지식인 "PD수첩은 기소 자체가 무리였다"
중앙대 법학과 이상돈 교수 "명예훼손 보도가 아닌 정부 정책 문제점 제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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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못'에게 '좌파판사'들이 반기 들었다고?"
보수 법학자 이상돈 "독재에 맞섰던 김병로를 돌아보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309101636

p.s. 신영철 대법관 관련 글들...
http://ya-n-ds.tistory.com/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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