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9 00:00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909102133 ( 이자르강의 수난과 회복의 역사 )
 http://hook.hani.co.kr/archives/18123 ( 4대강사업에 대한 독일 전문가 감정서 )
http://ya-n-ds.tistory.com/1509 ( [ㅇBㄷ] 4대강 vs. 포퓰리즘 ? )

## 흐르는 강물처럼 ( 뮤비 )
 http://youtu.be/XbOA_kd3G30
 http://www.facebook.com/culturepeople#!/culturepeople?sk=app_230152373663061

http://ya-n-ds.tistory.com/1131 ( 4대강 : 이전 글들.... )
http://ya-n-ds.tistory.com/425 ( 4대강 홍보 '대한 늬우스'... )
http://ya-n-ds.tistory.com/1501 ( 가뭄 대책 ?!? ... )
http://ya-n-ds.tistory.com/748 ( 습지 ... )

푸른 습지 대신 모래만…‘4대강 삽질’ 전후 비교
단군 이래 최대 토목사업 완료…모래톱과 강변습지 사라지고 벙벙한 호수로
관광객과 자전거 여행자는 알까, 사라진 생태계와 경관의 모습은 복원의 밑그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0355.html

"가뭄 예방은 4대강 사업 목표 아니었다"
"4대강 사업은 허구, 가뭄 피해 키워" 전문가들 한 목소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0661

하늘에서 본 4대강 "심각하게 오염"
[4대강은 지금] 곳곳에 녹조, 폐준설선 그대로 방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625142450

"4대강, 나쁜 예상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
[4대강은 지금] 교수, 시민단체 "4대강 사업으론 가뭄 막을 수 없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621171919

'4대강 저항의 마지막 성지' 두물머리 또 이겼다
법원 또다시 정부의 생태공원화에 제동 걸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7819

가뭄에 물 못주는 4대강…"22조원 들인 그림의 떡"
"16개 보로 가둬놓은 물, 활용 방법론 없어"…보 역시 처음엔 수상레저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5302

4대강사업이 홍수대비? "여긴 홍수 피난 가야할 판"
[장마철시작 4대강긴장]① 낙동강 하류, 홍수 위험 높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28401

4대강에 물이 차면 뭐하나…!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9636


22조 들어간 4대강 사업 ‘지류 공사’에 15조 투입
ㆍ“지·본류 공사 거꾸로 한 탓”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112128545

[단독] “논이 늪으로” 4대강…농민 통곡,기절
ㆍ나주 옥정마을 르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062127485

"보강공사 안 하면 낙동강 보 두 동강날 수도"
경남 낙동강특위, 현장조사 결과 발표..."각종 문제 발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1004


4대강 건설사 담합, 2년8개월 조사 끝에 과징금은 겨우…
현대건설 등 8개사에 1115억원 과징금
4대강 공사 낙찰액 3%에 그쳐
"어려운 건설업황 감안됐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95606599559424

민주, 4대강 정치쟁점화..청문회·국정조사 촉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603926599559096

'4대강 의혹' 사실로… 1115억 과징금 부과 (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2487

담합 의혹 '4대강 건설사'…공정위 처벌 앞두고 '긴장'
'심사보고서' 20개 건설사에 발송…소명 기회 준 뒤 제재 수위 결정할 예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6393

4대강 담합 못가리던 공정위, 임기말되자 결론?
의혹 제기 2년 7개월 만에 위법사실 사실상 확인, 조사 마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7239
( 공정위도 '출구전략' ? ^^; )

"체육행사는 4대강서 하라"…정부, 산하 기관에 공문
"4월 5일 국무총리실장 주재 차관회의 결정사항"이라 소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1834

4대강 반대 활동가 사진 또 훔쳐 쓴 국토부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28205.html

4대강 보 예측불허, 이번엔 녹조류에 악취까지...
이포보 상하류에서 녹조류 대량 번식...수질악화 때문인듯, 물고기 사체도 발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3457

4대강, 세굴 있다고 보 무너지나 vs 정부 점검단 태생적 한계
찬성측 : 보 본체가 지금 무너진다? 구조적인 안전에 문제없다
반대측 : 세굴이 자연스런 현상? 그렇다면 왜 콘크리트 부어서 막나?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7013

국회의원 후보 맞나? "4대강 질문 빼달라…나는 로봇에 불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3589

물받이공 보완공사 달성·구미보 ‘치명적 결함’ 의심
국토부 보강 단면도 보니 ‘콘크리트 채움’ 언급
4대강조사위 ““4곳 침하…주저앉을 가능성”
정부, 16개 보 특별 점검뒤 “문제없다” 말만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25724.html

서울시 "한강오염시키는 친수구역특별법 전면 재검토하라"
중앙정부와의 충돌 예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7355

금수강산이 물 부족국가? 물 통계의 허구
4대강 사업의 출발점인 '물 부족국가',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4338

“4대강 사업, 효과↓ 훼손↑...준공 의문”
대전충남 녹색연합, " 자연둔치 사라지고, 심한 녹조.악취로 수질문제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7487

[데스크칼럼] 4대강 사업과 언론의 포퓰리즘 논란, 국민들만 서럽다
http://www.edaily.co.kr/news/column/ColumnRead.asp?newsid=01125046599460368

MB정부에 회초리든 4농부 "소수라고 죽이는 정부가 어딨냐?"
유기농 발원지 두물머리 마지막 4인방, 4대강 사업에 반대하며 4년째 옥쇄 투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0366

백제·칠곡·구미보도 세굴현상 발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0753

[노컷카툰] JSA…"'찍'지마, '씨'X, '아'구통을 그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9050

달성보도 대규모 세굴 발견…보 안전 '위협'
달성보 부실 감추기 급급…야당 최고위원 탄 보트까지 위협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8462

낙동강 8개 보 붕괴 초읽기...대재앙 온다
예수 말 안들은 MB 장로의 무서운 '죄악'
[총선 이슈 검증 : 4대강] 하늘과 땅에서 바라본 4대강 재앙의 현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99439

정부, 비판적 전문가는 빼고 4대강 특별점검
민간단원 44명 가운데 반대의견 단체·인사 배제
“4대강 적극 찬동했던 인사뿐” 객관성 도마 올라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19920.html

붕괴 위험 4대강 보, 모래밭 위에 조성한 바벨탑?
함안보 거대 세굴 발생으로 4대강 보 안전성 또 다시 도마위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8448

강바닥 파이는 세굴현상… 함안보 최고 수심 26m 웅덩이 논란
함안보 세굴 "붕괴 위험" vs "전혀 문제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7338

법원 “4대강 보설치·준설, 예비타당성조사 안거쳐 위법”
부산고법 “정부의 ‘재해예방사업’ 주장은 인정 못해”
사업취소 청구엔 “원상회복 불가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18558.html

4대강 끝나니 관리는 지자체 몫?
지자체들이 유지비용을 떠않게 될 것을 우려해 골머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43125

독일 전문가들 “4대강 보 전부 폭파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15963.html

행안부 "관변단체 동원해 '4대강 환영' 현수막 달아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6711

"4대강 보 두 동강 날 판…재준설엔 1조원 비용"
'생명의 강 연구단' "4대강 안전성 문제 심각…공개 토론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116181942

[노컷카툰] 콩쥐는…쏟아 부었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3672

< 4대강사업 찬동인사 명단 >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3A001001&uid=328006

물부족 해결?…4대강 이어 댐 건설 ‘강행’
전국 9개 건설·추진…영덕·영양주민들 반대운동
수몰민 양산·환경피해 ‘부작용’…미국선 철거 추세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13627.html

수백개 지천을 콘크리트로 발라야 끝날 4대강 사업 - 남한강 간매천 사례 연구
하상보호공으로 가팔라진 지류 역행침식 못 막아
4대강 준설 본류는 '헛 공사' 해마다 막대한 세금 부담 불가피
http://ecotopia.hani.co.kr/39369

'역행침식 없다'더니... '4대강 거짓말' 또 들통
[4대강 현장검증] '생명의 강 연구단' 남한강 조사 동행 취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79556

"멀쩡한 일자리 없앤 정부 가만 안둘끼다"… 박근혜 지역구에 무슨 일이?
4대강사업으로 해고된 골재원 노동자 달성군 최다… "말로만 고용, 낙선운동 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9997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4)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0)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