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693 ( 2011년 )
2012.12.16.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탈출-떠나, 가라!" 창 12:1-5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3993
( 떠났는가? 바로 가고 있는가, 맴돌지 않고? 가야할 곳에 제대로 갔는가?
새로운 곳에서 새삶을 살고 있는가, 옛날의 모습으로 사는가? )
2012.12.09. "흩어지지 않으려는 자들을 흩으심" 창 11:1-9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3991
2012.12.02. "실패한 건축자들" 창 11:1-9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3989
( 무엇을 위하여, 무엇을 세우고 있는가? )
2012.10.28. "안과 밖" 창 7:13~24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3979
( 그리스도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세상이 교회 안으로 스며들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문을 통해 교회 밖으로 나가고 있는가? )
2012.09.16. "두 이름" 창 4:16-26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3970
( 삶에서 실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름은?
"너희가 주님의 명을 따라서 창조되었으니, 너희는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너희가 앉을 영원한 자리를 정하여 주시고, 지켜야 할 법칙을 주셨다"
"Let them praise the name of the LORD, for he commanded and they were created.
He set them in place for ever and ever; he gave a decree that will never pass away."
- 시편 148:5,6 )
2012.09.02. "두 질문" 창 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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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서의 질문들 ...
- "네가 어디 있느냐" ( 창 3:9 )
-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 창 4:9 )
-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 ( 왕상 19:9 ) )
[목회칼럼] 강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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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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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5. "좋은 옷 입읍시다!" 창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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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어떤 옷을 입고 세상에서 돌아다니고 있나?
세상의 눈에 비친 한국 교회의 '패션 감각'은? )
2012.07.29 "먹는다고 꼭 배부르진 않습니다" 창 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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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먹으려 하고 먹고 있는가?
아담와 하와, 에서가 먹고 잃은 것 vs. 예수와 바울의 양식
한국교회가 먹고자 하는 것은? )
2012.07.01. "사람다움" 창세기 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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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다움의 기초는 '하지 말것'을 하지 않는 것... 기독교인다움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은? )
2012.05.06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열왕기하 2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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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과 교회에서 무엇을 물려주고 무엇을 물려받고 있나? )
2012.04.29 "율법책을 발견한 요시아" 열왕기하 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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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을 수리할 때 율법책을 발견. 성전인 내 몸의 무너진 곳을 고치려는 마음에 말씀이 다가오기를... )
2012.04.22.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 열왕기하 21:1-9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3949
( 솔로몬의 실패 : 말년에 하나님을 떠남, 아들 르호보암에 의해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단됨
히스기야의 실패 : 기도로 받은 15년 동안 교만해짐, 아들 므낫세에 의해 남유다가 가장 타락하여 멸망의 기초가 됨 )
2012.04.15. “교만해진 히스기야” 열왕기하 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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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배반하는 히스기야" 열왕기하 18:5-12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3946
( 앗수르을 배반하고 여호와를 의지한 히스기야
내 삶에서의 앗수르는?
예수의 십자가는 세상의 방법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의지한 정점 )
2012.03.04. "성전과제사장" 열왕기하 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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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음 전후의 요아스의 모습...
성전인 우리 몸이 성령에 의해서 다스려지지 않는다면? )
2012.03.25. "깨뜨리는 히스기야" 열왕기하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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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기야가 깨뜨린 것, 예수님이 깨끗하게 한 것, 야곱이 세겜 상수리 나무 아래에 묻은 것 - 한국의 교회가 없애야 할 것은? )
2012.02.19. "딸, 아내, 어머니, 할머니" 열왕기하 8: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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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신앙의 기초를 확인하는 기준 - 내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
2012.01.29. 말은 믿음입니다! 열왕기하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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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있는가? 말에 무엇을 닮고 있는가?
말로 고백하면, 몇 번을 실패하더라도 결국 그 말대로 살게 된다. )
2012.01.22. "행복하게 이기는 길" 열왕기하 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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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열려 하나님의 길을 보고 있는가? 아니라면 '치료약'이 아닌 '진통제'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
2011. 1. 1. 열왕기하 5:20-27 "무엇을 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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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에게 가장 가까이 있었던 게하시, 하지만 그가 좇은 것은...
내가 지금까지 바랬던 것은, 2012년 따라가야 할 것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