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3 12:15

http://ya-n-ds.tistory.com/1118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1620 ( MBC 민영화 논란 )

 

http://ya-n-ds.tistory.com/2237 ( 박지만님 )

 

http://ya-n-ds.tistory.com/1900 ( 공주님 친인척 야그 )

 

 

육영재단 제보자 "협박 전화에 시달려…신변에 위협"
육영재단 강탈사건에 박 대통령과 최순실 부부 개입 의혹 폭로자
http://www.nocutnews.co.kr/news/4717933

 

[영상] 육영재단 강탈 주역의 고백…"이제는 진실 밝힐 때"
http://www.nocutnews.co.kr/news/4714842
( - 신동욱 씨 암살 위협이나 육영재단 폭력사태 등 끔찍한 사건들이 일어났다. 핵심 인물은 누구인가? 
= 박지만회장의 비서실장인 정용희다. 모든 사건에는 정용희가 개입돼 있다.
"박용철은 죽기 전까지 박용수 걱정을 했다" )

 

정수장학회ㆍ영남대… ‘군사정권 강탈 재산 환수법’ 발의
김경협 “박근혜 대통령 퇴임 후에도 실질적 지배 가능성 높아 환원해야”
http://hankookilbo.com/m/v/c187a2788d1b41f8b26b5cc771fec780

 

"박근혜 연봉 20억 받을때 난 비참한 생활…죽기전 한 풀고 싶어"
[단독인터뷰] '정수장학회 원소유자' 고 김지태씨 미망인 송혜영 씨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19

 

[단독] 육영재단 폭력사태 주도한 '7인회의'…이춘상도 멤버
"박지만 비서실장은 정윤회 사람"…박 대통령과 최순실 개입 정황
http://www.nocutnews.co.kr/news/4708099
( 이춘상,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 '문고리 4인방' -> 최순실, 정윤회 발탁으로 알려짐 )

 

육영재단 폭력사태의 서막…워커힐에서 무슨일이?
"육영재단 폭력사태는 정치적 계산에 의한 사건"
http://www.nocutnews.co.kr/news/4706799

 

[영상] "한센인 오면 맞아 죽도록 놔둬"…치열했던 '육영재단' 분쟁
http://www.nocutnews.co.kr/news/4706052

 

[단독] 육영재단 이사장직 박탈 '기획 감사' 의혹
성동교육청, 1994년부터 미승인 임대사업 등 집중 문제제기…'최태민 사태' 때는 침묵
http://www.nocutnews.co.kr/news/4704625
( 동생인 박근령 씨가 이사장이 된 90년부터는 교육청의 특별 감사가 빈번 )

 

[단독] 육영재단 '폭력사태' 양심고백…"중량급 여당 의원 연루"
B 씨 일주일 간 설득 끝에 인터뷰…"여당 중진의원, 사전 계획에 참여"
http://www.nocutnews.co.kr/news/4702610

 

[단독] "육영재단 폭력사태, 한나라당 버스 동원됐다"
'박근혜' 연루 폭력사태 개입 의혹…"국회의원 목 날라가는 거 일도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701941

 

[단독] 육영재단 폭력사태 곳곳에 ‘박근혜 그림자’
표면적으론 박지만-박근령 싸움…박 대통령 관련 인물·증언 연이어 등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98640

 

-------------

 

대법 “정수장학회 대화록 보도 유죄”…언론계 “알권리 위축”
청취·녹음·보도 모두 불법 판단
“MBC지분 매각…비상한 공적 관심 아냐”
한겨레 최성진 기자에게
징역 6월·자격정지 1년 선고유예
변호인 “전화하다 중대 대화 들리는 상황
기자에 전화끊을 의무 있다는 건가”
언론노조 “언론자유 중요성 무시”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549.html
( 박보영 대법관, 누구의 '눈치'를 보는 걸까요? ^^;
http://www.womennews.co.kr/news/79851 : 여성들 기대 컸던 박보영 대법관, ‘성폭력 재판 걸림돌’에 선정 )


교수마저 쫓아낸 영남대의 ‘신앙’
영남대 정지창 교수가 명예교수 임용에서 배제됐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새마을운동을 비판했다는 이유다. 같은 재단의 영남이공대에서도 영남대 비판 토론회에 나간 임정철 교수가 징계위에 회부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04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자진사퇴(종합)
"정수장학회는 한치의 과오도 없이 투명하고 모범적으로 운영돼 왔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5682

검찰, 박근혜 '死者 명예훼손' 혐의 불기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3721

국정원장, 정수장학회는 강탈 "의견과 일치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00717

궁지몰린 새누리, "김지태는 친일파" 맞불
이정현 "민주당은 왜 비호하나".. "자진 헌납" 주장도 반복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2653
( 친일파의 원조는 '공주님의 아버지'가 아니었나? ^^; )

박근혜 "정의는 패배하지 않는다" 정면 돌파
김무성 "대선 패배하면 비참해진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2359
( 공주님의 '정의'는 뭘까? ... '아버지'? )

김지태 유족 "일요일 아니었다면 朴 당장 고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1941

朴 오히려 '퇴보한 역사인식'…논란에 부채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1874

최필립 사퇴거부 "임기 끝날 때까지"…다음주 이사회 주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1962

安측 "박근혜 입장발표, 사법부 판단에 반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1830

논란에 기름부은 朴 "정수장학회 강탈, 강압 인정 어렵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1813
( 또 하나의 역사 논란... 인혁당 사건과 비슷하게 될 수도... ^^; )

부산일보, '정수장학회 사회 환원' 요구한 편집국장 해고
이정호 국장 "<부산일보>가 독립언론 되려면 정수장학회 문제 해결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1019111034

'정수장학회와 상관 없다고는 했는데...' 박근혜의 고민
선 긋는 박 후보, 최필립 이사장 등 '박정희 시대' 인물들은 '버티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8846

정수장학회, 박근혜 후보 측과 전화 통화 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171136031

安 정수장학회 "박근혜와 무관하다 할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5746

정수장학회 탈출구 찾는 박근혜, 최필립에 사퇴 요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6649

박정희는 왜 <부산일보>에 눈독들였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05

김지태 유족 "박근혜, 정수장학회 털고갈 3가지 조건"
CBS<김현정의 뉴스쇼>
- 부일장학회나 자명장학회로 개명
- 사회적 존경받는 인사가 장학회 운영
- 예속된 장학회 아닌 반듯한 장학회로
- 아직 박근혜 측 연락온 것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9964

[다산포럼] 문제는 민주주의다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888
( 10.26, 부산 사태, '구국여성 봉사단', 정수장학회, 인혁당재건위 사건... )

부산시민 절반 “박근혜, 정수재단 사회환원해야”
49.3% ‘강제로 빼앗은 것’…20~40대 찬성의견 압도적
정당 지지도에서 새누리가 15.5% 앞서 ‘야권 적신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2781.html

이회창 "박근혜, 정수장학회 강제취득 입장 밝혀야"
"큰 국민적 지지 받으려면 정치적 고려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302105213

故김지태씨 유족 “박근혜, 부모님 욕보이는 것 끊어줘야”
정수장학회 돌려달라고 소송 못한 것, 김종필 때문
정수장학회 반환, 유족들에게 돌려달라는 것 아니다
정수장학회 이사회, 박근혜 치마폭에 휩싸여있는 것은 문제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9896

국가 강탈 아닌 5·16장학회와 계약으로 판단
법원 ‘주식반환청구 기각’ 근거는
개인간 증여 문제로만 인식해
민변 “박정희때 취소 가능했겠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0751.html

법원 "정수장학회, 김지태 씨 유족에게 안 돌려줘도 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9085

한명숙 "朴, 부산 민심 듣기전에 정수장학회 돌려줘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9068

문재인 또 박근혜에 일침… "장물은 장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5432

문재인 "정수장학회는 장물" 박근혜에 직격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2961

최필립 “자꾸 이러면 부산일보 팔아버린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7393.html

공주님의 소꿉놀이
[손문상의 그림세상] 정수장학회 이야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118105347

박근혜 겸직 연봉 '2억5천만원' 비결은?
남의 돈 가져간 의원님, 참 어이없습니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⑭] '더러운 전쟁' 전리품에서 이득을 구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8406
( 부일장학회, 부산일보, 부산MBC, 한국MBC,
경향신문 -> 5.16 장학회 )

부산일보 “편집권 독립운동” 신문발행 재개
편집국·노조, ‘정수재단 사회환원’ 촉구 기사 실어
경영진 “정수재단 문제 다루면 발행 중단” 고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08115.html

‘정수재단 갈등’ 부산일보 신문발행 중단
박근혜 전 대표가 이사장 맡았던 재단이 ‘지분 100% 소유’
경영진 ‘공정성 위해 사회에 회사환원’ 기사에 윤전기 세워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07893.html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3)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