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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1022 ( 무상급식 - 서울 )
☞ http://ya-n-ds.tistory.com/1098 ( 디자인 서울 )
"오세훈이 싸지른 동대문디자인 플라자는 4,800억이 아이지. 땅 값은 안 따지나? 인근 패션상가 부지 땅값 정도로만 따져도 최소 3조원이 넘는 똥덩어리재. 진짜 보다보다 저런 븅신 새끼는 처음 봤다. 지날 때 마다 화가 난다."
( 金氷三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오세 훈이"
"내곡동 땅 차익 : 공시지가의 7배에 달하는 36억5000만원"
"세례명 스테파노, 이름과 거리가 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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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곡동 행정감사 추진…진성준 "중대결심 일환"
www.nocutnews.co.kr/news/5529924
[영상] '생태탕집 아들' 기자회견 돌연 취소된 이유는
www.nocutnews.co.kr/news/5529832
( 안진걸 소장 : "이분들은 국민의힘으로부터 '생떼탕'이라고 공격받고 악플까지 시달렸다" "해코지를 당할까 봐 겁이 나서 못 오겠다더라" )
내곡동 경작인 "오세훈, 맥주 마시며 의원 불출마 얘기…증인 둘 더"
"오 시장과 식사 전 맥주 한 컵…운전기사는 뒷테이블에 앉아"
www.nocutnews.co.kr/news/5529507
[뉴스공장] 내곡동 생태탕 사장 증언...“오세훈 의원 오셨으니 맛있게 부탁한다”
吳 큰 처남, 측량 때문에 못 갔다던 대학원 행사에 처음부터 참석한 듯
news.kbs.co.kr/news/view.do?ncd=5153195
[노컷브이] 오세훈 '내곡동'에 계속 추가되는 '기억'들
www.nocutnews.co.kr/news/5528711
( "요즘 스테파노님은 고해성사 때 무엇을 고백할까, 성당 신부님은 어떤 권면을 할까 궁금해집니다" )
[여적] ‘기억 앞에 겸손’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3302048005
내곡동 생태탕집 증언 "오세훈, 흰색 바지에 페라가모 구두…기억 난다"
측량 후 들렀다는 생태탕집 주인 및 아들 "훤칠한 오세훈 기억"
"경작인이 큰 손님 모시고 왔다고 이후에도 자랑"
"거짓말 하면서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문제 있다 생각해 인터뷰"
www.nocutnews.co.kr/news/5528292
< 모르는(?) 땅이 남아 있어선가? >
twitter.com/PresidentVSKim/status/1376387853370814471
( 신박한 타임라인 해석 ㅋ )
[영상] '용산참사' 남탓 오세훈 발언에…유가족 "사퇴하라"
"장례조차 치르지 못했던 355일 고통…이유 모르고 원통히 죽어"
www.nocutnews.co.kr/news/5527262
[노컷브이] 오세훈 "용산참사 원인은 임차인들 폭력…그러나 죄송"
www.nocutnews.co.kr/news/5527054
[노컷브이] 오세훈에게 장애인단체 관계자 "반대만 하지 말아달라"
www.nocutnews.co.kr/news/5527024
당시 측량팀장 “오세훈 입회했다”…입회 서명은 누가
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 "KBS는 입회인 서명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6일 국토정보공사에 측량 결과도 원본 열람을 신청했지만 이해관계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
[영상] 오세훈 "'처가 땅 몰랐다' 발언, 대처 과정에 오해"
www.nocutnews.co.kr/news/5526560
( '기억 앞에 겸손해야 한다' -> 박형준님의 '기억이 흔들리고 있다'가 떠오르네요 ^^; )
[이슈시개] "임대료 24만원" "비강남인" 발언에 '#오세훈사퇴' 빗발
트위터·인스타그램 등 SNS서 유행…"거짓말 탄로났다"
www.nocutnews.co.kr/news/5526218
[이슈시개] 與 "吳장인은 땅 지분 없어…위임장 공개해라"
오세훈 측, 측량서류 일부 정보 공개로 논란 '정면돌파'
吳 후보 측 "서류 상 오 후보 서명 없어…장인 1명만"
與 김성회 대변인 "장인 땅 지분 없어, 위임장 공개해라" 일침
KBS "오세훈 현장에서 봤다"…측량팀장 증언 뒷받침
www.nocutnews.co.kr/news/5525688
복수 경작인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오세훈 있었다”
오세훈 처가, 2005년 6월 개발용역 직전 내곡동 땅 ‘경계 측량’
news.kbs.co.kr/news/view.do?ncd=5148678
민주당 “오세훈이 중도라고? 이 영상 보고 말하길”
2019년 10월 태극기 집회 연설 영상 집중 부각
김태년 “대통령에 독재자·중증치매 막말한 극우”
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87998.html
김원이 의원, 2009년 보금자리주택 관련 회의록 공개..."오세훈 해명, 거짓 드러나"
"吳, 지시로 보금자리주택 주요 정책 방향 바뀌어"
"거짓 해명은 계속 거짓을 낳을 뿐...즉각 사퇴해야"
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00
www.nocutnews.co.kr/news/5520385
( 김효수 + 오세훈 )
[영상] 안철수에게…오세훈 "손잡아 달라", 김종인 "흥행에 노력"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확정
www.nocutnews.co.kr/news/5521144
몰랐다? 이득없다? 오세훈 셀프특혜 의혹 5분 총정리
[4대 쟁점] 반복되는 "그런 취지가 아니라..." 해명에도 쌓여가는 의문점들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8201
오세훈 '내곡동 땅' 말바꾸기에 박영선-안철수 협공
www.nocutnews.co.kr/news/5518714
오세훈 "재산신고 때 '내곡동 땅 있구나' 알았겠지만..."
'거짓말' 논란에 "보금자리사업 지구로 지정됐는지 몰랐다"고 거듭 해명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7641
[영상] "주민은 반대"…오세훈 '내곡동 땅' 해명 착오에 공방 격화
www.nocutnews.co.kr/news/5516873
[단독] 오세훈 "존재도 몰랐다"던 내곡동 땅 2000년에 재산신고
초선 의원시절 국회 공보에 게재... 오 후보 측 "논란의 땅인지 몰랐다는 뜻"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7391
선관위, '선거법 위반' 오세훈 檢 고발…120만원 금품 제공
선관위, 광진을 예비후보 오세훈 전 시장 고발
선거구민에 명절 맞아 120만원 상당 금품 제공 혐의
오 전 시장 "경솔한 처신 반성, 준법선거 최선 다 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01979
오세훈 "돈받고 목숨 끊은 노회찬"…정의당 "배설 수준"
吳, 창원성산 유세에서 "노회찬 정신 자랑할 바 안돼"
정의당 "사자 명예훼손 망언…일베와 판박이"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683
( 막말이 통하는 자한당에서 뜨고 싶나 보네요 ^^; )
한국당 입당 오세훈 “문재인 정부 무능 지켜볼 수 없었다”
“보수 단일대오 형성에 기여하겠다”
“바른정당 창당은 반기문 위한 플랫폼이었다”
내년 2월 전당대회 앞두고 황교안 등 수면 위로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72332.html
[단독] 오세훈 전 서울시장, 바른정당 탈당
http://v.media.daum.net/v/20180206105513231
오세훈 "헬조선? 개도국서 한 달만 지나면 자부심 생겨"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112164927314
( 자기 관점으로만 생각한다는... 역시 '다섯살'? ^^;
선진국에서 한달을 지나면 어떨까? ㅎㅎ )
오세훈 "서울 판세 도움되는 곳 가겠다"…총선 출마 의지
"어디 유리한 데만 찾아다녀서야 되겠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07893
돌아온 오세훈, 변하지 않은 오세훈
[박재홍의 뉴스쇼-행간] 선별복지 틈타 돌아온 오세훈, 재보선으로 정계복귀?
http://www.nocutnews.co.kr/news/4366588
‘용산개발’ 입 연 오세훈 “주민들 동의 받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151800261
[노컷카툰] 지지유세 부탁전화…올 때가 됐는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5011
오세훈 측근들 연봉 높여 공무원으로 재임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71724081
오세훈이 사퇴해야 했던 진짜 이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1
오세훈 시장 사퇴, 26일 오후 이임식 가질 예정
"주민투표 원하는 결과 안 나온 것 또한 오늘의 민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8770
[노컷카툰] '사실상' 마마보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8339
8월 24일, '오세훈의 날'로 기념하자!
[손문상의 그림세상] 시장님은 탄핵도 셀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824191851
[노컷카툰] 단계적 무상급식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7430
5세 훈이에게 보내는 祝詩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558203
오세훈의 20년, '강남좌파'에서 '아스팔트 우파'로
강남 3구·대형교회 지원에도 '낙동강 전선'서 전사…활로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824161340
투표 마친 오세훈, 현충원으로 간 까닭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3092.html
<LA타임스> "오세훈 시장 행보, 영악한 정치 공작"
<WSJ>도 "미국에서 티파티가 할 일을 시장이…" 발언 소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824132339
[김용민의 그림마당] 주민투표... 또 하나?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artid=201108222151492
'오세훈의 눈물'… 그리고 '악어의 눈물'
수해 주민들 앞에서도 무릎꿇지 않은 오세훈… 시장직 건 '정치적 쇼'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3565
[노컷카툰] 사나이 나이 '오'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3589
'오세훈 주민소환' 추진…서울에선 처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0610
[노컷카툰] 비만 오는 여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0625
[노컷카툰] 수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8394
트위터계 “나도 대선 불출마”풍자 패러디 잇따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121829061
“오 시장 꼼수가 유리처럼 들여다보인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1524.html
오세훈 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은 정치적 쇼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6588
오세훈 "내년 대선 불출마"…MB "주민투표 참여할 것"
오세훈 승부수? 꼼수?…시장직 연계 문제는 침묵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812102014
하얗게 질린 '오세이돈'의 초상
[프덕프덕] '세훈둥둥섬', 표류는 이제 그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0728203513
오세훈 시장의 정치적 책임과 정치 셈법
무상급식 주민투표 앞두고 '정치적 책임' 한계에 설왕설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4796
오세훈 시장, 소통의 리더십은 없었다
불출석 7개월 전과 달라진 것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6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