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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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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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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7:18

"글을 보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글이 그 사람은 아니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권력에 대한 욕심이 꽤 있는 듯~"

"'노무현 정신'이라는 말은 더 이상 쓰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국가주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쓰는 걸까?"

 

< 특강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55915 : [1]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변화되는 사회와 무용지식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57346 : [2] 진보·개혁 버전의 성장담론을 준비하자 - 기업이 돈을 벌면 투자도, 일자리도 늘어난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59142 : [3] 국가 위의 기업, 무엇이 신자유주의를 불렀나? - 글로벌화 과정의 시장과 국가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59684 : [4] 집권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역삼각의 권력구조와 대통령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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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부적절한 말 한마디에 분노 커져"…이해찬 겨냥
“말과 행동이 비롯되는 생각 조심해야”
“무의식 중 나온 말 한 마디, 정치적 운명 좌우”
이해찬, 지난 28일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구설수
http://www.nocutnews.co.kr/news/5082748

 

김병준 "문 대통령, 세월호 참사를 상대 찌르는 무기로만 써"
강릉선 KTX 탈선 사고 등 거론하며 "재난 콘트롤타워 공약 전혀 지켜지지 않아" 비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94791
( 자한당은 세월호를 어떻게 썼을까? ^^; )

 

김병준 “못 물러난다... 전원책한테? 할 말 없다”
비대위 동력상실? 전혀..쇄신 착착 진행
전원책 해촉, 조강특위 활동범위 논란탓
태극기 세력, 한국당 안에 담기 어려워
김무성, 홍준표..알아서 잘 결정하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60649 

 

불끄러왔다 불지른 김병준, 전원책과 2차 폭로전?
"서로 조강특위에 자기 사람 심으려 했다"…당내 '말' 돌아
인명진, 홍준표 이어 '밥그릇 싸움' 고질병…계파갈등 해결 않고 기득권만 좇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59286
( '투톱'의 한계? )

 

김병준 힘 빠지나…전당대회 연기論에 쐐기 '2월말 퇴진'
전원책發 '내년 6~7월 실시' 반발 직면, '3월 실시' 재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5056522 

 

김병준 "유치원·어린이집, 국가가 통제 주도해선 안 돼"
"자율정화체계 강화하는 것이 중요"
https://news.v.daum.net/v/20181020112321045
( '자율정화',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 ^^;
본인 생각의 '정화'가 필요할 듯 ㅋ )

 

[김병준의 대담] 문정인 연세대 교수
"남북관계에도 '골든타임'…박 대통령 실천이 중요"
http://news.imaeil.com/Politics/2015021605431790353
( 이랬던 김병준님이... ^^;
"문정인 교수, 그는 동북아문제와 통일문제에 있어 최고의 학자이자 실천적 지성이다. 지금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그랬다." ) 

 

김병준 "文은 北에이전트…국제사회 따가운 시선 느꼈을 것"
서울교통공사 채용 비리 의혹에 "빙산의 일각…정신 차려야"
http://news1.kr/articles/?3456256 

( 김병준님, 점점 더 이상해지네요~ ^^; )

 

김병준, 한국당 당협 '일괄 사퇴' 의결…추석 후 내분 예고?
'당무감사 뒤 배제' 대신 '일괄 사퇴 후 임명' 방식 선택
속전속결이나 '의견 수렴 부재', '권력 남용' 반발 나와
http://www.nocutnews.co.kr/news/5035518 

 

남북정상합의에 급거 귀경한 김병준 "국방 해체" 비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9191514001 

 

김병준 "종부세만 올리면 세 부담 너무 커진다"
"하나를 올리면, 다른 건 내려야"…양도세 완화 병행 의사
http://www.nocutnews.co.kr/news/5024068
( 부동산 부자들을 위한 병준님과 자한당? ^^; )

 

김병준 "文정부, 소득주도성장 무데뽀…이러려고 집권했나"
김성태 "통계청장 경질은 경제에 불 났다고 소리친 사람 나무란 꼴"
장하성 경질론…"경제 현실 망가뜨리는 책임자 경질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21601
( '무데뽀 비판'하려고 비대위원장 되었나? )

 

부산 찾은 김병준 "정부·여당, 정책적 능력 있는지 의심"
대입제도 개편·국민연금 문제 '쓴소리'…"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제대로 정부 견제 못한 한국당도 잘못"
http://www.nocutnews.co.kr/news/5014065 

 

김태년 "김병준 정책실장 때 탄산음료 판매 금지 추진"
민주 김태년 정책위의장 "국가주의는 색깔론 새 버전"
"유해물질로부터 청소년 보호는 국가의 책임" 역공
http://www.nocutnews.co.kr/news/5011636 

 

전재수 "김병준, 문재인 후보되자 등졌다.. 한국당 골치 아플 것"
 "2007년·2012년 대선 때 민주당 후보 못 된 것 불만"
http://v.media.daum.net/v/20180718202704324 

 

[단독] 김병준, 바른미래 인사들과 '비밀 회동'…"新보수 가치로 모여야"
위원장 내정 하루 전 초청 받아 비공개 만남…'한국당 쇄신방향' 설명
정계개편 구상도 언급…"형식이나 방법보다 과정과 내용이 중요"
'김병준 한국당行' 두고 내부토론도…이언주 "희생하고 역할 할 수밖에"
http://www.nocutnews.co.kr/news/5003894 

 

김병준, 한국당서 "노무현 정신"…親朴은 '침묵'
- '노무현 정신' 고리로 文 정부 정책 비판…與 "국가주의 표현 맞지 않아"
- 강성 친박도 '호평'…쇄신風 피한 몸 낮추기?
http://www.nocutnews.co.kr/news/5003430
( 노무현님이 보면 뭐라 할까? ^^; )

 

김병준, 한병도 만나 "이 자리 앉은 것, 이해 구하려 했다"
金 "野, 언어 바뀌고 與와 정책 경쟁해야 나라 위해 좋아"
韓 "우리가 추진하는 정책, 국가주의라는 표현 안 맞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02887
( 양다리 걸치지 말고 그냥 자신의 신념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 '노무현 정신' 이런 말 들먹이지 말고 )

 

김병준 "당협위원장 교체 권한 있지만…新 보수가치 정립이 우선"
'노선혁신'에 방점…인적쇄신엔 '권한의 한계' 인정
"인적쇄신 기준은 과거 행보 아닌 新 가치 부합 여부"
'화합형·정책혁신형' 비대위 될 듯…"활동 기간 올 해 넘겨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02313 

 

김병준 향하는 시선…한국당선 '정치적 음모론' 주장
http://news.jtbc.joins.com/html/232/NB11667232.html
( "그 두 분의 잘못으로만 돌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두분을 결국 대통령으로 만든 것도 우리 국민이고, 또 좁게보면 자유한국당이고 넓게보면 투표를 한 국민들이고…" )

 

김병준 “노무현 정신은 여기도, 저기도 대한민국”
‘친문’ 전재수 “노무현 이름 올리지 말라”에
“그건 노무현 정신을 왜곡하는 것” 반박
한국당, 전국위서 김병준 비대위원장 추인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3619.html 

 

노무현 사람·박근혜 총리…김병준, 좌우 오간 정치 15년
노무현 정부 지방분권 정책 이끌어
2016년 이후 두드러진 ‘보수 행보’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3613.html

 

"김병준, 골프 접대 받아"…경찰 내사 착수
http://www.nocutnews.co.kr/news/5002097 

 

김병준 "계파논쟁과 싸우다 죽으면 큰 영광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01630 

 

참여정부 거쳐 한국당 구원 등판…김병준, 누구인가
TK 출신이면서 진보 진영서 활동, 박근혜末 ‘거국내각’ 총리 지명
친박-비박과도 두루 교류…전권형 혁신 혹은 전당대회 관리 ‘갈림길’
http://www.nocutnews.co.kr/news/5001607 

 

김병준 "新보수깃발 세워야"…한국당 비대위원장 의지 피력
"난 국가에서 녹 먹은 사람…한국당서 제안오면 딱 잘라 거부할 수 있겠나"
"시장 자율성은 중요, 불균형은 국가가 역할해야…경제노선 재설정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93201

 

김병준 "김상곤 낙마 수단으로 쓴다면 나를 두번 죽이는 것"
"논문표절 규정은 훨씬 신중해야…증인출석 요청엔 신중히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801618

 

 

[단독] ‘중립 인사’라던 김병준, 박근혜 싱크탱크 운영
ㆍ친박 함승희가 만든 ‘포럼 오래’에서 정책연구원장 맡아
ㆍ포럼 회원들 중 상당수, 현정부 고위직 또는 국회 진출
ㆍ김 지명자 “정치색 물타기 동원 알지만 소신 안 달라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290600045

 

김병준 "국회 총리 추천, 여·야·청 합의하면 내 존재 없어지는 것"
국민대에서 기자들 만나 "합의 이뤄졌다면 내가 더 있을 필요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81500
( '합의하면' ^^; )

 

박 대통령, 내정 6일만에 '김병준 총리' 철회(종합)
정세균 만나 "국회에서 좋은 분 추천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81418
( 본인의 '2선 후퇴'는? ^^; )

 

김병준 '자진사퇴' 아닌 '자연사퇴' 노리나..靑·野·金이 남긴 출구전략
http://v.media.daum.net/v/20161106094902767

 

"고맙다" 말했지만…측근 "김병준 심기 불편, 언성도 높여"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49243

 

정태인 "김병준, 아이디어도 이론도 없는 사람"
"김병준 뒤에 삼성이 있었다…박근혜와 연결고리는 영남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584

 

< '황금박쥐'의 '금'이었던 사람 >
https://www.facebook.com/seockyun.woo/posts/1367675649939607

( 사람이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게 아니고, 원래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박 대통령 전 멘토 이상돈 "김병준, 인간이 아니야"
"비대위원장 수락해 놓고 전혀 양해 없이 총리로 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79573
( 2012년 이상돈님은? ^^; )

 

[최순실 국정농단] “총리 권한 100% 행사…야당이 안 받아주면 그대로 수용”
ㆍ김병준 국무총리 지명자…입장 발표 기자 간담회
ㆍ경제·사회 전반 ‘내치 총괄’ 뜻…야당 향해 ‘인정’ 호소
ㆍ대통령 주도 개헌·교과서 국정화 등엔 반대 의견 밝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032222025
( "‘노무현 정신’에 부합한다고 본다" ^^; )

 

[칼럼] 김병준-한광옥 보면, '팽' 당한 김종인-이상돈 떠오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9312

 

< 김병준에 대하여 >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5594481901154

 

김병준 총리 내정자 "朴대통령, 수사·조사 가능하다고 봐"
'내치총리'에 대해서는 "헌법상 권한 100% 행사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79227

 

하루만에 말갈아탄 김병준, 촛불집회날 朴대통령 독대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유력 후보였다가 총리직으로 마음 바꿔
http://www.nocutnews.co.kr/news/4679230
( '책임총리 계약서'는 썼을까? ^^;
http://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8612.html : 청와대 “김병준 책임총리 역할” 보도 부인 )

 

김병준 총리 후보 제자들 “선생님, 부끄럽습니다 ”
국민대 학생들 총리 임명 반대 기자회견
“총리는 총리일뿐…수족은 우두머리 못바꿔”
“정의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게 결단하라” 촉구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8608.html

 

'오락가락' 김병준, 초유의 총리직 수락 유보
일주일 전 총리 제안받고 발표 났는데도 "내일 입장 낼 것"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567

 

김병준 총리 내정자 “책임총리 권한행사 얘기 있었다”
“많은 분 얘기 들어보려 해…자세한 내용은 내일 다시
총리 내정 통보 일주일 전쯤…우병우 장인과는 동향”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8474.html

 

朴정권, 김병준 버릴 땐 언제고…총리 발탁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02_0014490752
( 김병준님, 왜 응낙했을까? )

 

"김병준이 경제 망쳤다"던 이정현, 돌연 칭찬일색
10년 전엔 '14점짜리 국정운영' 혹평…지금은 '균형발전 주역' 호평
http://www.nocutnews.co.kr/news/4678652

 

[기타뉴스][오래전 ‘이날’] 번외편 ‘교육부총리에서는 낙마했던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
http://h2.khan.co.kr/201611021139001

 

비겁한 정치에 언제까지 ‘올인’?
여느 중량급 인사와는 다른 행보다.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생활정치 영역으로 뛰어들었다. 정치인의 약속을 믿기보다 밑으로부터의 담론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깨달음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5183

 

------------

 

김병준 교수 “반기문 대망설 듣고 벼락 쳤으면 했는데 벼락이 쳤다”
ㆍ참여정부 때 정책실장 지내…여당서 특강
ㆍ전희경 당선자 ‘어떻게 참여정부 사람 데려오나’ 반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92307005

 

[김병준의 말] ‘자장면 값’ 우화로 본 누리과정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68376

 

[김병준의 말] 대통령의 ‘진짜’ 잘못
김병준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전 청와대 정책실장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58283
( '삼권분립'에 대한 좋은 토론거리가 '양아치'들의 '배신자' 찾기가 되어버렸다는... ^^; )

 

[김병준의 말] 국회법 개정 유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49145

 

[김병준의 말] 성완종 사면, 그 원칙과 기준을 묻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1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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