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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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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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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05:34

http://ya-n-ds.tistory.com/2653 ( 더블루K, 미르, K스포츠 )

http://ya-n-ds.tistory.com/2671 ( 장시호님 )

 

http://ya-n-ds.tistory.com/2982 ( 인공기 논란 )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최선이었을까?"

 

 

평창 자원봉사자들 "한 번만 더 지켜본다"…보이콧 철회
봉사자들 "단체 행동 필요성 여전히 느껴…일단 두고보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7799

 

文, '평화' 외친 IOC 축사…"세계는 곧 강원도 겨울속으로"
"스포츠가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 보여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18967

 

"평창개회식장은 바람골 황태덕장, 칼바람에 냉기가 뼛속까지"
3일 모의 개회식, 강추위 피해 호소…9일 본행사 개인 방한대책 필수
http://www.nocutnews.co.kr/news/4917909

 

"교황청 대표단, 평창올림픽 개막식 공식참석"
http://www.nocutnews.co.kr/news/4918371

 

[단독] 평창올림픽 집단 '식중독' 발병…조직위 "전 선수단 방역조치 IOC와 협의"(종합)
조직위 "해당 숙소 격리·국방부에 대체 인력 투입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18178

 

[임종률의 평창 레터] 자원봉사자들은 왜 분노하게 된 걸까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17837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방한화 사비로 구비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17792

 

'우여곡절'끝에 마식령 전세기 떴다 "미국, 독자 제재 예외 인정" (종합)
스키 공동훈련 선수단 "걱정반 기대반"
http://www.nocutnews.co.kr/news/4915582
( "한미 양국은 이번 방북을 위해 투입된 전세기 운항과 관련해 미국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를 적용하지 않기로 합의" )

 

한반도로 쏠린 눈…평창 집결하는 30여개국 정상급 인사
프랑스·독일·네덜란드·스웨덴·캐나다 정상들 큰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4914027

 

[엠스플의 눈] 평양올림픽? 서울올림픽 땐 분산개최까지 수용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26161854796

 

바흐 IOC 위원장 “남북 공동입장은 세계 향한 강력한 평화 메시지”
http://www.hankookilbo.com/v/aa897ff25076440c8fe167e9a0f902c6

 

외신 "남북 단일팀, 결과 관계없이 이미 승리"
英 가디언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킴, 경기 결과 관계없이 이미 작은 하나의 승리다"
- 英 가디언 '스포츠 외교는 득점하는 것이지 총 쏘는 것이 아니다'
- '한반도기' 앞세워 입장한다면 아주 작은 진전 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11678

 

< 평창올림픽과 극우세력의 준동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820756947948077

 

女아이스하키 감독 "단일팀 충격적..노력으로 따낸 선수들에게 큰 영향"
"北선수 기용 압박 없길 희망"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17033604957

 

정부 "마식령스키장·합동문화행사 논의…北응원단 230여명"
http://www.nocutnews.co.kr/news/4908429

 

정부, "北, 패럴림픽에도 대표단 보내겠다 밝혀"(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908371

 

'모란봉 3호' 남문희 기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55

 

[노컷V] 어가와 드론...전통과 첨단 어울린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http://www.nocutnews.co.kr/news/4906677

 

"北선수단이 철로로 온다면? 전세계 주목시킬 수 있다"
철도 관계자 "남북 합의만 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1999

 

< 올림픽 선수단, 대표단, 응원단, 기자단 정도가 적합할 것 같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598014863567840

 

[G-30] 평창에서 하나되는 남북…평화올림픽 열린다
"여러분은 지금 올림픽 최초의 역사를 밟고 있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4472
http://www.nocutnews.co.kr/news/4903894

 

"바흐-장웅 北선수단 평창올림픽 참가 논의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3303

 

IOC 유승민 "가는곳마다 '푱창 푱창'…러 선수 대거 올듯"
- 쿤밍서 北과 탁구…졌지만 뿌듯했죠
- 해외 다녀보니 평창 열기 뜨거워
- 北 평창 참가, 같이 입장까지 했으면
- "평창은 준비 끝! 최고의 올림픽 될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03217

 

美국방 "3월 중순까지 훈련연기…北에 주는 보상 아냐"
올림픽 개최·운영 등 현실적 문제로 훈련연기 강조…대북 제제 계속될 필요성 밝혀
http://www.nocutnews.co.kr/news/4902397

 

‘평창 행 불발설’ 일축한 미국 피겨연맹, 그들이 밝힌 이유
http://www.hankookilbo.com/v/5957dae3d56e4c2a7c13159789e0bb9d

 

'평양'에 울고웃는 평창…기사회생 넘어 흥행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901923

 

'평창 데탕트' 일단 청신호…美 설득이 관건
北 '한미훈련 중단' 전제로 올림픽 참가 시사…靑, 훈련연기 목표로 美설득 스퍼트 올릴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00493

 

북한, 평창 참가 가능성…평화올림픽 기대감 고조
http://www.nocutnews.co.kr/news/4900404

 

[단독] "국가 위한 봉사야"…올림픽준비에 '열정페이' 강요받는 학생들
KIST, '인턴'을 '자원봉사자'로 둔갑시켜 "임금 안줘도 돼"
http://www.nocutnews.co.kr/news/4899769

 

미국 NHL 선수들 "평창 불참, 여전히 고통스러워"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53965
( "NHL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 톱 스폰서 수준의 대우를 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IOC가 다른 종목과의 형평성을 들어 이를 거부하자 지난해 4월 불참을 공식 선언" )

 

평화의 전령 자청한 IOC 위원장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30

 

강릉 숙박료 속속 하락, 올림픽티켓 '완판' 보인다
평창 입장권 판매 급등…21일 61% 돌파
북강릉 주문진 해변모텔 하룻밤 15만원선
양양, 동해 등 인접지역 모텔 6만~10원선
이희범 위원장 “입장권 완판으로 축제 완성”
http://v.media.daum.net/v/20171224112117408

 

문 대통령, “한미연합훈련 평창 이후로 연기 가능..조건은 북의 도발중지”
같은 날 한-미 해병대 동계훈련 장면도 공개..."모든 것은 북한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94924

 

"없어서 못판다" 평창 롱패딩, 예상밖 인기몰이 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다는 평…3만벌 한정 희소성도 한 몫
http://www.nocutnews.co.kr/news/4878960

http://www.nocutnews.co.kr/news/4878680

 

"더 나은 세상 건설"…유엔,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
http://www.nocutnews.co.kr/news/4876713

 

끝나지 않은 '도핑 스캔들'…러시아, 평창올림픽 출전 불투명
http://www.nocutnews.co.kr/news/4875071

 

치유 올림픽 언급한 文 대통령, 최순실-누슬리 떠올렸나
최순실 이권 위해 김상률·안종범 前 수석, 김종 前 차관 동원
http://www.nocutnews.co.kr/news/4820356

 

文, 전세계인이 감동한 남북단일팀 제안은 왜?
"스포츠는 장벽과 단절 허무는 가장 강력한 평화의 도구"
http://www.nocutnews.co.kr/news/4804748

 

"순실이가 했나요?" 평창올림픽 기념은행권 디자인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703802

 

평창올림픽의 진실...
http://www.ddanzi.com/131415560

 

최순실, 스위스 건설사 앞세워 동계올림픽 이권 챙겨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42

 

이건희 총애받던 사위, 왜 최순실과 결탁해야 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87725

 

"朴 정권 이후라서 평창 장애인올림픽은 신경 끈다고?"
http://www.nocutnews.co.kr/news/4685799

 

"최순실·김종 전횡에 평창·체육회 고통으로 신음"
http://www.nocutnews.co.kr/news/4685085

 

'김종의 거짓말?' 朴 대통령 구하기냐, 무능의 소치냐
http://www.nocutnews.co.kr/news/4683226

 

최순실의 평창 땅은 누구를 울렸을까?
최순실씨와 정윤회씨는 2000년대 들어 평창군에 두 필지의 땅을 사들였다. 딸을 위해 승마장을 조성하려다 무산된 뒤 땅을 사달라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02

 

억울한 평창 "최순실 막다 조직위원장도 잘렸는데…"
http://www.nocutnews.co.kr/news/4682599

 

[단독] "개로 바꿔라" 대통령 말에…마스코트 급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78326
( 이런 dog같은... 북한도 아니고 ^^; )

 

집요했던 朴정권 山규제 완화...최순실 모녀 웃었다
대통령이 챙기고, 전경련이 보태고, 문체부가 구체화...평창 땅주인 최순실 모녀 이득
http://www.nocutnews.co.kr/news/4679501

 

[단독]최순실 측, 평창올림픽 이권 개입 제동 걸자 ‘찍어내기’ 정황
ㆍ평창올림픽 조직위 관계자 ‘조양호 사퇴 강요’ 증언
ㆍ“조 위원장, 주먹구구식 사업 예산 결재 안 해줘” 미운털
ㆍ김 전 장관 ‘스위스 누슬리에 3000억대 사업 주자’ 제안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020600015

 

"최순실-장유진이 노린 것은 13조 평창동계올림픽" 증언
http://news.jtbc.joins.com/html/496/NB11344496.html

 

이게 2억7천만원 짜리라고? '아라리요 평창' 뭇매 
http://www.nocutnews.co.kr/news/4670795

( 이것 저것 짬뽕해서 만든 듯. 잠시 웃을 수 있었다는 ㅋ 그런데 2억 7천만원 주고 만들었다면 세금이 아깝다는~ ^^; )

 

 

--------- ( ~2012년 )

 

잠정은퇴에 기부… 강호동만의 위기 타개법
투기 논란에 20억 상당 땅 기부 …컴백 방법 관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3811

[노컷카툰]재벌들, "땅 좋~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3127

 

재벌가 평창 땅 사재기
대기업 총수·대주주 일가족 22명 노른자위 23만㎡ 보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3452

평창 올림픽 ‘가리왕산 진통’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492461.html

평창에 지어질 대규모 숙박 시설들, 올림픽 끝나면?
[실속올림픽 기획]③ 미디어· 숙박 시설, 멀리보고 투자하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9930

평창! '110억 달러 빚진 나가노에서 배워라'
[실속올림픽 기획] ① 시설 투자 전 다목적 활용 방안 세우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7579

"평창 땅은 이미 외지인 손에 넘어갔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6551

NYT “한국 올림픽 위원들의 부패에 당황했다”
동계올림픽 유치 소식 전하면서 조양호·이건희·박용성 위원들 면면 밝혀
횡령, 탈세 등 열거…“부패가 국제올림픽위원회를 당황하게 했다”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486485.html

[사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이제부터 시작이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3613

“평창선수촌, 콘테이너 박스로 지어야 하는 이유”
- 릴레함메르 ‘흑자' 비결 배워야
- 환경파괴 및 빙상장 관리비 큰 부담
- 알펜시아 한 채당 40억, 과감 결단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2483

 

민주, 평창 유치 환영…알펜시아도 해결해야
'평창 동계올림픽특별법' 제정에 앞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2731

'김연아. 나승연' IOC위원들을 홀린 평창의 여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3370

"'올림픽의 저주', 과연 평창을 피해 갈까?"
[정희준의 '어퍼컷'] '평창의 감격' 그 너머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707120548

'63표!' 평창, 완벽한 승리…뮌헨 25표 [종합]
평창,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2182

 

평창의 63표, 역대 올림픽 최다 득표 "경쟁은 없었다"
하계올림픽 최다득표는 '서울', 동계올림픽은 '평창' 진기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2224

 

두 번의 눈물, 기적을 만들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70038055

 

최문순 지사 마지막 순간 PT 제외…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70020231

 

최문순 강원지사 "동계스포츠 메카로 만들겠다"
삼수 끝에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2463

 

손학규 “시진핑 평창지원 약속에 가슴 쓸어내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71045111

 

2018 평창…유럽 '축하' 日 '우울' 美 '걱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2562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가 달갑지 않은 일본…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71136031

 

진보신당 “평창 올림픽, 대기업 배만 불릴 수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71122141

 

5인의 ‘위대한 성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7004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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