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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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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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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0:07

☞ https://ya-n-ds.tistory.com/701 ( 부패공화국 )
☞ https://ya-n-ds.tistory.com/412 ( 국세청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108 ( 조세피난처 ) 

☞ https://ya-n-ds.tistory.com/2853 ( '29만원' 전두환님 ) 

 

"탈세, 고의 체납에 대해서는 징역형이 필요할 듯~"

 

 

납부할 여력 없다더니…1억 체납자 집, 귀금속·현금 쏟아졌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63530

 

서울 국세 체납액 40%가 ‘강남 3구’에 집중 
10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액 절반도 강남 3구에 집중 
https://v.daum.net/v/20231010110807032  

 

2억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6940명…최고 체납액은 1739억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865160 

 

연간 근로소득 8억 원 넘는데 세금은 0원? 
진선미 의원 "근로소득 상위 0.1% 면세자 8명…공평 과세 위해 고소득자 공제 규모 살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30253 

 

1천억 체납자 최순영 전 신동아 회장 저택에 38징수팀이 들이닥쳤다   
고가 미술품 20점, 현금 수천만원 확보
재단 교육관이라던 자택도 가정집으로 확인

www.hani.co.kr/arti/area/capital/985269.html  

 

4천500억 체납자 옷장속 5만원권 무더기..관세청 251명 명단공개(종합) 

신규 관세 고액상습체납 11명·재공개 240명..참깨 수입업자 장대석씨 부동 1위

지난달 장씨 예상 거주지 잠복해 급습..현금·수표 압류

https://news.v.daum.net/v/20201207155820044 

( 구속하면 잘 낼 텐데... ) 

 

회사 명의로 9명이 슈퍼카 41대…80억 아파트도

고가 회사차량 가족 제공 대자산가 24명, 세무조사

16억 상당 슈퍼카 6대 구입후 가족들이 사용하고

근무하지 않은 가족에게 '고액 급여' 제공하기도

위장계열사로 비자금조성, 페이퍼 컴퍼니로 변칙증여도

https://nocutnews.co.kr/news/5357217 

 

고소득 유튜버 7명, 소득 45억원 숨겼다 적발..10억원 추징
국세청 탈세 혐의 유튜버 '핀셋' 세무조사..김정우 의원 "세원관리 철저히 해야"
https://news.v.daum.net/v/20191010074704634
( 유튜버가 소득을 제3자 명의로 분산시키는 편법을 쓴다면 탈세를 막을 수 없는 허점 )

 

정태수 아들 "1년 전 에콰도르서 아버지 임종 지켰다"
정 전 회장은 한국 경제 치부 '한보 사태' 장본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171355

 

'고액 체납과의 전쟁', 체납자 유치장에 가둔다
여권 미발급자도 출국금지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162543

 

'억' 소리나는 유튜버 수입…세금은 제대로 냈나
구독자 10만명 이상 채널 지난해에만 1275개
구글과 직접 계약한 유튜버에 과세가 핵심
구글 비협조로 과세실적에 비해 큰 행적력 소모
http://www.nocutnews.co.kr/news/5075650

 

[Why 뉴스] 부동산 광풍에 왜 국세청이 칼을 빼들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23699
( 탈루 세금만 추징할 게 아니라 실형이 필요하지 않을까? 들키면 안낸 세금만 내면 끝나니까 범법의 유혹이 큰 거겠죠~ )

 

장 열었더니 '수억 돈다발'과 '고급시계' 우수수
국세청, 고액체납자 2만 1,403명 공개…작년보다 4,748명 증가
http://www.nocutnews.co.kr/news/4890818
http://www.nocutnews.co.kr/news/4890561

 

BBQ 윤홍근 회장, 수천억원 편법 증여…세금은 50만원
14년간 치밀한 준비…소스 만들던 가족회사가 지주회사로 둔갑
http://www.nocutnews.co.kr/news/4810207

 

[영상] 돈 없다더니 '안경지갑에 4억·세탁기에 10억'…체납자 적발
국세청, 올 상반기 고액체납자 재산 추적해 8615억원 징수·확보
http://www.nocutnews.co.kr/news/4652392

 

지방세 악성체납자 공개..전두환 前대통령 차남 포함 (종합)
3천만원 이상 체납 개인 2천318명·법인 1천705곳, 시·도별 공개 기존 공개 1만8천129명 세금 안 내고 '버티기'..누적 체납낵 2조2천억원 전 前대통령 차남 재용씨 회사 2곳 취득세 3억7천만원 미납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14093652726


모범납세자 수상 직후 탈세…절묘한 송혜교 세금 탈루
2년 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 기간 동안 탈루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075875

[단독] “톱스타 S양, 3년간 25억 세금탈루”…국세청 적발
‘3년간 137억 총수입’ S양, 영수증 하나 없이 55억원 신고
http://www.nocutnews.co.kr/news/4075158

연말정산 병원비 '고의 누락'…국세청 "제재 규정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117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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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0 못 버는 변호사·의사 등 9천명…이낙연 "조사 필요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4981

11세 아동 통장에 든 120억원… "증여세 제대로 걷었나?"
박민식 의원, "미성년자 고액예금은 증여세 과세 사각지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6863

5만원권·골드바 '금고속 꽁꽁'
고소득 자영업자들 기막힌 탈세 백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9865

'임대업자'가 꿈인 나라…1억 임대수익에 세금 '0'
[조세 '사각지대' 부동산 전·월세시장]<1>"고수익에 세금 걱정無"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90316134827722

 

국세청장도 열받게 만든 '전세값 상승'
세입자란 이유로 사실상 자금 출처조사 면제하는 것은 주택소유자와 역차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6673

지하에 고인 5만원권 가진 자들의 오만
한국은행은 시중에 풀린 5만원권이 지폐 발행 잔액 중 66.4%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화폐 환수율은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하 경제 확대를 의심한다. 자산가들의 현금 은닉 경향이 더 짙어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55

지하경제 탈세 적발..외국에선 어떻게 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6562

조세피난처에 한국인 245명 숨었다
뉴스타파 폭로…"재벌·지도층 상당 포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2354

버진아일랜드 탈세계좌 한국인도 70명 포함…국세청 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4048

[노컷시론]조세·준조세 징세조직 통합 필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8307

전국 지방세 고액체납자 1만1천529명 공개…총 1조6천억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0830

월 100만원 못 버는 의사·변호사 7,000명
전문직 10명 중 1명 연소득 1,200만원… "소득 낮춰 신고 가능성 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1014

변호사와 세무사, 임대업자는 '카드 싫어'
부동산 임대업, 카드결제 11.7% 불과…고소득 전문직도 14% 그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8031

고액체납자들 은닉 미술품·골동품 보니…
국세청, 체납자 30명 수색 미술품·골동품 23점 압류
이우환의 '조응', 장승업의 '영모도', 전광영의 '집합' 포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5218

현금결제, 비밀전산실…고소득 자영업자들 탈세 백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8624

"사장님, 아직도 제돈 내고 명품 수입차 사세요?"
수입차 업계, 자영업자 대상 리스 영업 활발…개인용도 사용많아 '탈세' 조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9080

"딱 걸렸네"..대기업 사주의 탈세백태
국세청, 4월말까지 3938억원 징수
대기업 前사주에겐 1159억원 확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010646599526952

비밀스럽던 여의사의 오피스텔 급습했더니 …
비밀창고 오피스텔에 탈루수입 은닉 의사, 매출전표 변칙 발행 유흥업소 등 적발
국세청, "고급미용실 등 사치성 업종 30곳·사업자 10명 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4476

'현금가 할인'에 혹한 당신…부자들이 웃는다
무자료 현금결제, 부자 배불리고 지하경제 키워
현금영수증 신고로 포상금 받고 조세형평 높인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0308

7억이상 세금 상습 체납자는 누구?…포털에 1313명 공개
주수도 JU 전 대표 570억원 최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0164

국세청, 강호동에 수십억 추징금
종합소득세 신고내역 분석 탈세의혹 세무조사 마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7866
( "연예인들 세무조사 좋다. 고액 탈세자들 엄벌해야 한다. 하지만 국세청이 재벌 기업들과 그 일가에 대해서는 제대로 세무조사하고 있나? 비자금 조성, 탈세 방치하고 탈세 사실 밝혀도 추징도 안하는 국세청이 연예인을 제물로 삼는다는 느낌 지울 수 없다." 선대인님 트윗에서 @kennedian3
http://twtkr.olleh.com/kennedian3 )

수의사·약사 월소득이 111만원도 안된다?
박상은 "전문직 종사자의 소득 허위신고에 따른 탈루 가능성 우려되는 수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8141

고액체납 727명 딱걸렸다
세금 안내려 위장이혼·가짜 유언장 작성·현금만 받은 변호사…국세청 올해만 3225억 징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3016

자산 10조 '선박왕' 4100억 '탈세왕'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설립 거액 소득 빼돌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2162

고소득 탈세막는 '세무검증제' 또 물건너가나
'세무검증제도' 도입, 임시국회에서 재추진…정부vs이익단체 이견 '팽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9234

지하경제 규모 GDP의 18% 차지…탈세액 최대 29조 달해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사용 늘려야 지하경제 줄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5232

고액 세금체납자, 명단 공개해도 '배째라' 버티기
고액체납자 656명…체납액만 2조 5,000억 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9888

고소득 전문직 소득 탈루율, 여전히 30% 넘어
현금 수입 업종 탈루율 32% 최다...전문직종 31.8%, 의료업 28% 順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6755

지하경제 270조원 육박 "세금 54조원 더 걷을 수 있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8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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