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인가 '안녕하세요, 다음 사람이 회원님을 Facebook 친구로 초대하였습니다.'라는 멜이 날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아는 사람일 확률이 꽤 높더라구요. 많이 신기하다고 생각했네요.
하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쳐 버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선대인님이 페이스북에 '세금혁명당'을 만들었다는 기사를 읽고 가봤죠.
☞ http://www.facebook.com/taxre
일단 블로그에 광고하고...
☞ http://ya-n-ds.tistory.com/993 ( [ㅇBㄷ] '세금혁명당' )
오늘 아침, 어제 이전 주일학교 샘으로부터 받았던 페북 초대장이 생각났습니다.
휴지통에서 찾아... 가입하기 클릭... ^^
'세금혁명당' 가서 글올리고...
예전에 읽었던 '프리라이더'에 대한 요약을 링크시켰더니... 글의 앞 부분이 댓글처럼 아래에 나타납니다. 와우~
친구일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뜹니다. 맞는 친구를 한번씩 눌러 주고 ㅎㅎ
우연찮게 새로운 둥지를 하나 더 틀었네요. 어떤 놀이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
※ 다른 '생활의발견' 보기...
☞ http://ya-n-ds.tistory.com/tag/생활의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