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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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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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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1:18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List.html?sc_section_code=S1N10 ( 동행광장 )
http://ya-n-ds.tistory.com/447 ( 마중물... )

행복을 나누는 성탄 ( 김오용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3

"칠십억의 천재들" ( 백소영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77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품격 ( 박영신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  ( 김성수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5

“예언자의 말씀에 동참하라” ( 박영신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2

정말 바꿔볼 수는 없을까? ( 김성수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6

울지마라 예수가 살아나셨다 ( 조현삼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94

아름다운, 그러나 슬픈 동행 ( 서진한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9

당신은 누구의 이웃입니까? ( 김기석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99

봄을 불러오는 따듯한 ‘동행’ ( 백소영 )
내 심장에 박힌 ‘소녀’엄마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9

사랑을 향한 순례 ( 김기석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1

그리스도인의 '감사' ( 박영신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5

"나는 기적이다" ( 김기석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2

좋은 열정, 나쁜 열정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4

그리스도가 진정 교회의 머리였던가!
오늘을 지배하는 세력, 그 세력이 정의내리고 있는 능력, 그것이 행사하고 있는 힘, 그 세력이 치켜세우는 잡신들, 그 잡신들의 가치, 그런 것들을 그리스도의 발아래에 두지 않고 오히려 그리스도 위에 두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8

호명(呼名)과 파종(播種) 
평화의 씨를 뿌리는 그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8

이게 무슨 사진일까요? 
에디터 초이스 : 따끔한 뉴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2

한 달에 얼마를 버는지가, 당신의 가치가 아닙니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69

싸워 이기는 게 아니라 사랑해서 이기는 것입니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56

문자를 깨야 영이 뛰논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8

‘말씀’을 듣는가?
한참 동안 그 그림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마냥 뚫어지게 그 표지를 보고 있었다. 테이프로 입막음을 당한 그 예수는, 무엇인가 보는 듯 마는 듯 겨우 눈을 아래로 하고는 그 어떤 기력도 다 잃어버린 초췌한, 그러면서도 침통한 얼굴이었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1

당신의 '경건'은 건강하십니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7

너희가 내 제자라면 어서 갈릴리로 오라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상실하고 나니, 예언서라고 쓰고 교회성장이라고 읽으며, 지혜서를 읽고도 교회성장만을 외치며, 복음서를 읽고도 교회성장만이 최고의 가치라고 우긴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 한 번도 크고 많은 것을 선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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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를 기다리는 마리아의 노래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9

울면서도 평화를 선택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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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지 않게 둥글둥글 살라고?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1

고흐의 ‘해바라기’에서 하나님 발견하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8

평화를 위해 아파하라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8

겨울 앞에서 첫사랑을 생각하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3

우리가 자녀에게 들려줄 이야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8

고요함의 오아시스
만일 내 마음 속에서 세상의 소음이 그친다면 나는 어떤 존재가 될까? 두렵고도 매혹적인 물음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고요함은 우리 영혼을 하나님의 성품으로 봉인해준다는 사실이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7

유별나게 티내지 말고 ‘행동하라’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유별스럽게 표시 내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신앙을 실천해야 하는 어떤 상황이 갖추어졌을 때 그리스도인 됨의 숨은 속성을 어김없이 나타내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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