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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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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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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1:18

김용남 “김건희 불기소, 윤석열 지지율 곧 10%대 갈 것”  
“김건희 불기소, 검찰 어디까지 망가지려고…검사 출신으로 개탄스러워”
“‘주식 지식 부족한 일반투자자’가 23억 벌어... 내부자 거래 혐의 아예 판단도 안 해”
“불기소에 4년 6개월 걸린 이유? 도장 찍을 사람 없어서, 레드팀은 요식행위일 뿐”
“윤석열 대선 캠프 때 김건희가 명태균에 너무 의존한다는 얘기 들어”
“‘무식한 오빠’가 친오빠면 친정 식구 국정 개입, 대통령이면 국민이 참담”
“여사 향한 대통령의 비뚤어진 사랑, 어마어마한 역효과 내고 있어”
“보수 상당수는 포기 상태…곧 대통령 지지율 앞자리 1로 바뀔 것”
“서울 교육감 저조한 투표율에도 보수 후보 낙선, 고령층도 투표장 안 나온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81 

[단독] 김용남 "개혁신당 지도부, 3·1절에 '김영선 폭로·비례 요구' 논의"  
https://v.daum.net/v/20240919152127411

김용남 "한동훈 버틸 가능성 높아… '제3지대'엔 위기일 수도"  
김 정책위의장 등 22일 라디오 인터뷰 
"비대위원장 그만 두게 할 명분 없어" 
"공천 실질 권한도 비대위원장 손에" 
"대통령 빠진 여당... 야당처럼 보여"  
https://v.daum.net/v/20240122110937269

탈당 친윤 김용남 “국민도 저도 속았다” 尹비판에 與 술렁 
https://v.daum.net/v/20240114155558432
( 본인들이 판단을 잘못 해놓고 자꾸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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