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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꼰대'?"
"'딸랑이', '푸들', ... ?"
'한동훈 저격수' 장예찬 "韓 부인, 강남 맘카페서 여론조작하다 퇴출돼"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112717025000384
장예찬 "한동훈 봐줬다, 그냥 진은정이라 해라…외부면 범죄"
韓 가족 이름으로 1분 간격 같은 시간에 등장
여론조작 묵인, 드루킹과 무엇이 다른가 생각
당원게시판 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같은 글
한 지지자, 전여옥 전 의원에게…최초 제보자
대통령실 입장 없는데 용산 개입? 허황됐다
https://nocutnews.co.kr/news/6247700
장예찬 "오빠가 尹? 김 여사, 사석에서도 '오빠' 호칭 안 써"
김건희, 尹에 '오빠' 호칭하는 것 못들어봐
尹, 본선 후보되기 전 명태균과 관계 끊어
공천개입·권한남용이 핵심…그런일 없을것
韓, 김건희 '인질' 삼아 본인 무능 감추려해
한동훈, '금도' 넘어…이재명의 '최애' 정치인
한남동라인은 허구…韓 곁에 비선그룹 존재
https://www.nocutnews.co.kr/news/6227998
( 대통령실이 불러주기를 애타게 기다리나? ^^; )
친윤 장예찬 "명태균 '尹과 매일 통화'? 그래서 어쩌라고…허풍 그만"
https://v.daum.net/v/20241010090433633
장예찬 "한동훈, 채상병 특검 못 해..이유는 본인이 알 것, 받는 순간 '한동훈 특검'"
"채상병 특검-한동훈 특검, 사실상 한 몸..어느 하나만 거부 못 해"
"채상병 제3자 특검 받고 한동훈 특검도 제3자로 하자면 어쩔 건가"
"정치하면서 적어도 거짓이나 없는 말 하진 않아..정치권 모두 인정"
"‘한동훈 댓글팀’ 존재도 마찬가지..허위였다면 진작에 고소했을 것"
"한동훈은 몰랐다? 글쎄..한동훈, 결국 제3자 특검 본인 말 접을 것"
https://v.daum.net/v/20240726094202012
'막말대장경' 장예찬 결국…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공천 취소
지난달 '부산 비하' 과거 페이스북 글 논란으로 촉발
'난교 예찬', '서울시민 교양 수준' 등 문제 글 잇따라
"진심 사과" 고개 숙였지만 결국 낙마
https://nocutnews.co.kr/news/6112476
"페이스북 마음껏 털어라"던 장예찬…사흘 만에 '사과'
9일 유튜브 라이브서 "과거 페이스북 마음껏 털어요"
"논란에 몸 사리던 국민의힘 아냐" 발언도
발언 사흘 만에 사과…페이스북 논란글 계속 발굴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장예찬 선당후사 결단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12458
민주 "장예찬 과거 '난교' 발언, 총선 후보 자격없어" 사퇴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6108488
(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 )
장예찬, 과거 부산 비하 논란…"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
"감정 기복 심한 운전자", "미친놈이 설계한 도로" 등 표현
장예찬 "정겨운 감정을 반어법으로…비하 아냐" 해명
"막살아도 되는 도시에 왜 출마하나" 부산시민 격한 반응
https://www.nocutnews.co.kr/news/6096450
장예찬 "'킹메이커' 추미애 출마? 나경원은 '땡큐'"
이재명, '피습' 음모론으로…배현진과의 차이
尹 신년 대담해야…방식과 수위 조정은 필요
윤-한 2차 충돌 없어…총선 위해 물밑 조율
유승민, 기다리지 말고 당 위해 헌신해야
'킹메이커' 추미애 환영…차라리 부산으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088691
장예찬 "이준석, 돼지 눈엔 돼지만?..어떻게 대통령한테, 막말도 금도 있어" [여의도초대석]
https://v.daum.net/v/20240102143001901
장예찬, 한동훈에 “‘인성파탄’ 이준석 붙잡을 필요 없어”
“언제 ‘이 XX’ 소리 들을지 몰라…누가 李 신당에 선뜻 합류하겠나”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666
( 본인이 '인성파탄' 아닐까? )
장예찬 “여당에 필요한 건 정치 경험 아냐” 한동훈에 힘싣기
네덜란드에서 히딩크 만난 사진 올리며
“히딩크도 우리 축구 몰랐지만 4강 신화”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12171054001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장예찬 "정치 공작…김영란법 위반 가능성 없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12910425203728
장예찬, 과거 불법 레이싱 모임 운영 의혹···“불법 없었다” 해명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3021109001
장예찬 "박살내겠다, 토론하자".. 고민정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
https://news.v.daum.net/v/20220112160856837
( 장예찬님, 주목받고 싶나 보네요~
장예찬님, 신지예님, 이준석님... 2030세대를 '꼰대'처럼 보이게 하네요~ ^^; )
유승민 “저런 사람이 총리라니” 장예찬 “이런 정치, 나가서 하시라”
https://v.daum.net/v/20221103175615439
( 장예찬님, 이렇게 쉴드 치는 건 '다분히 정치 논리' 아닐까? ^^; )
[단독] 윤석열 1호 참모 '장예찬'.. 조폭 자서전 작가 활동 논란
https://news.v.daum.net/v/2021062514101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