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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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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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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00:00

박찬대 "明리스트 오른 與의원들 김건희 특검 표결서 빠져야" 
"명태균, 공천·국정 개입 뿐 아니라 검찰·與 인사들까리 줄줄이 연루"
"한동훈, 경선 여론조사 말할 때 아냐…조작 실체 밝힐 특검 반대는 모순"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는 당연한 결과…與, 사법부 압박 중단하고 특검 협조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250069 

‘친명’ 박찬대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 우선’ 당헌 개정, 숙의하되 신속하게”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8290854001 

박찬대 "77.77%의 이재명, 7이 네 개…기분 좋은 숫자" 
李, 당 위기 극복할 '유일한 대안' 증명한 것
호남서 저조한 투표율, 당 향한 불만 분출
민생 유능한 모습 보여야…국민 신뢰가 목표
'전당원 투표' 당헌개정은 숙의과정 거쳐야
尹, 국민 생각한다면 '영수회담' 화답해야"
친명계가 최고위 독식? 억지 갈라치기 말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08685 

[최강시사] 박찬대 "'당헌80조 사당화' 박용진 주장은 순진하고 위험해" 
- 친명 반명 프레임은 작위적, 지도부 구성 후 원팀으로 일할 수 있어
- 당헌 80조 개정, 한동훈 검찰 '선택적 기소' 신뢰할 수 없어
- 왜 스스로 방패 내려놓고 동지를 희생의 제물로 삼을 여지 열어놓나
https://v.daum.net/v/20220815101229368  

[시선집중] 친명 박찬대 "민형배 복당? 희생에 따른 보상과 대우 있어야" 
- 민형배, 검찰개혁 과정에서 희생..적절히 보상해야 
- 이재명과 행동 같이 하지만 계파성은 절대 아니야
https://v.daum.net/v/2022080509584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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