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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994 ( '화천대유'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87 ( '고발 사주'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736 ( 곽상도님 )
☞ https://ya-n-ds.tistory.com/2541 ( 원유철님 )
"2009년 10월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민간회사와 경쟁할 필요가 없다” -> LH 대장동 사업 철회 검토
-> 신영수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동생) : 대장동 사업 철회 압력"
"2014년 박근혜 정부 : 택지개발법 폐지 + 개발부담금 감면특혜 도입"
"기레기들과 국민의힘의 '고발사주 의혹' 물타기 시도?"
"덮으려고 했는데... '화천대유'가 덮쳤네요 ㅋ 다음 물타기는 무엇일까 궁금~"
"'화천대유'는 누구 것인가? '다스는 누구 것인가'가 생각나네요... 정말 누구 것일까 궁금"
"머투 법조기자 출신 김만배 + 김수남, 이경재, 박영수, 권순일, 강찬우, 이동열"
"'성균관 스캔들'? - 이성문, 김만배, 곽상도, 고재환"
"수익률 = 수익 / 투자금 -> 기레기 & 국짐 버전 : 수익/자본금 -> 무지 or 악의?"
"공영개발 반대했던 사람들이, 100% 공영개발 못했다고 비판하는 건 뭥미?"
"새누리당 때문에 공영개발 못해서 민관 공동개발 했는데, 100% 공영개발 안했다고 이재명님 비판하는 건 뭥미?"
"유동규님의 커리어 과정도 살펴보아야 하고 + 유동규님과 실제로 엮인 사람들도 들여다 보고"
"SK가 관여 부분도 조사 필요... '플레이스포'?"
"2021.11.04. 김만배, 남욱 구속"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팀장 정민용 변호사 + 유동규 당시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 + 정영학 회계사 -> 역할 분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
"왜 검찰은 돈 흐름을 쫓지 않는 걸까? ^^;"
[단독] "김만배는 대타"…'부산저축 브로커', 화천대유 초기자금 주도 정황
http://news.tf.co.kr/read/life/1910369.htm
(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전 회장의 매제 조우형 - ㄷ종합건설 - 킨앤파트너스 - 화천대유 - 최기원 우란문화재단 이사장 )
대장동 ‘설계도’ 그린 그때 그 사람들은 누구인가
‘대장동 의혹’에 대한 수사와 재판 결과는 대선 판도를 흔들 핵심 변수로 꼽힌다. 공소장 등 여러 문서와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민간사업자들의 과거를 복원하고 현재를 점검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27
( 정영학 회계사(+삼성물산 출신 김 아무개씨, 부산저축은행그룹 박연호 회장의 인척 조 아무개씨), 남욱 변호사,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2명의 시의원, 유동규, 김만배 )
대장동 개발은 어떻게 그들의 먹잇감이 되었나
대장동 민관합동 개발에서 공익과 사익의 균형이 무너졌다. 사업 설계자와 민간사업자가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대장동 사업이 ‘공공의 탈을 쓴 민간개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31
( 성남의뜰 : 토지를 평(3.3㎡)당 250만원(평균)에 수용 -> 현재 3.3㎡당 평균 분양가는 현재 약 2500만원
분양가상한제 적용 안됨(민관 합동개발-'성남의뜰', 임대주택 부지(15.29% -> 6.72% )
[단독] '대장동 의혹' 유동규가 버린 휴대폰에 최재경·박관천과 통화기록
정진상과 통화한 휴대폰으로
유동규 압수수색 직전에 연락
수사기관 출신들과 통화 주목
"법적 자문" "아는 사이" 해명
검찰, 통화한 경위 조사 검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0214000003790
[단독] 김문기, 검찰서 대장동 사업자 심사과정 그대로 재연 "이례적"
검찰 심의 때와 같은 방식 상대평가 테스트
상대평가 심사 6년 전보다 1시간30분 초과
14개 평가 항목 중 5개 실제와 불일치 결과
"이례적인 검찰 수사 방식에 압박감 컸을 듯"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815030002372
김문기 유족 "이익환수 보고 반려…유동규가 뺨까지 때려"
유동규 측근 아니고 잘못 알려진 것 많아
초과이익 환수 결재 올려도 통하지 않아
고인 가방서 성남도개공 향한 편지 발견
https://www.nocutnews.co.kr/news/5678518
숨진 김문기 1처장은 누구?…'대장동 의혹' 실무 책임자
https://nocutnews.co.kr/news/5677241
유한기 이어 김문기까지 숨져…검찰 대장동 수사 '타격'
대장동 사건 수사 대상자 두 번째 사망
마지막 검찰 조사 지난 9일, 피의자 아닌 '참고인' 신분
배임 '윗선' 수사 또 다시 제동
https://nocutnews.co.kr/news/5677247
( 2015년 2월부터 대장동 개발 사업 주무 부서장 : 2015년 2월 4일 성남시의회로부터 대장동 사업 출자 타당성 의결을 받은 직후 주무부서가 개발1처로 바뀜.
2015년 3월 심사위원으로 민간 사업자 선정 과정에 참여한 인물
유한기 전 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정민용 당시 공사 투자사업파트장과 함께 절대/상대 평가에 참여 )
김문기 유족, 오열…"성남도시개발공사가 꼬리자르기 했다"
성남도개공 앞 유족들 모여 통곡…"어떻게 이럴 수 있나"
김 처장 친형 "성남도개공이 동생 고발…마음 무거웠을 것"
https://nocutnews.co.kr/news/5677245
'대장동 4인방 재산 가압류' 추진…사업보증금도 몰수
성남도개공에 보증금 몰취 및 가압류 방안 보고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670840
[단독] 부산저축銀 로비자금 전달책, 천화동인 6호에 관여
김양 전 부회장 지시로 로비스트 박태규에 수억원 전달
전달책 A씨와 브로커 조우형, 10년 넘게 이어온 '사업 파트너'
새롭게 발견된 부산저축은행-대장동 연결고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674847
대장동 의혹, 구체화되는 배임 혐의 까다로운 배임죄 적용
검찰 수사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자체 조사로 배임 정황이 구체화되고 있지만 풀어야 할 숙제는 남아 있다. 배임죄 적용은 구성부터 까다롭고 재판에 넘겨도 무죄 가능성이 높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01
( 다른 법인 출자 승인 -> 민간사업자를 공모해서 우선사업자 선정 -> 사업협약 -> 주주협약 및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cf. 제13조 6항은 2015년 당시 수정 가능한 항목 -> 성남도개공 전략사업팀장과 차장, 경영지원팀 차장, 개발사업1팀장 등 : “당시 회의록 내용은 현재 공사에서 확인할 수 없다” )
이재명 "윤석열 혐의 포함한 '대장동 특검' 신속히 합의해야"
다부동 전적기념관서 "檢, 본질 놔두고 주변 두드려" 유한기 사망 관련 비판
"尹 본인 혐의 빼고 하자니까 진척 없는 것…대출비리, 尹부친 등 당연히 조사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72177
'극단 선택' 유한기, 어떤 혐의 받아왔나
남욱 등으로부터 한강유역청 로비 관련 2억 원 받은 혐의
검찰, 전날 구속영장 청구…유 전 본부장 '의혹 부인'
대장동 민간사업자 선정 당시 위원장 맡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71488
'대장동 뇌물 혐의' 유한기,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671546
대장동 수사 망친 검찰, 타개책 마련에 골몰... '특검' 발동되면 치명상
곽상도 영장기각 치명상, “범죄혐의 소명 부족” 영장기각 사유에 상흔 깊어
檢, 영장 재청구 방침... 발부 가능성 두고 부정적 시선
정치권 특검 논의 가속 가능성, 도이치 모터스 등 주요 사건 줄줄이 특검 우려
https://www.ajunews.com/view/20211206143456059
( 검사의 '감'과 피의자의 '진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처음부터 돈을 쫓아가면서 압수수색과 계좌추적을 했다면... )
윤석열만 빼고 빨라지는 대장동 수사... 50억 클럽’ 4명 연이어 소환조사
https://www.ajunews.com/view/20211129142543801
가짜 수산업자 사건부터 대장동 의혹까지…'특검' 박영수에 드리운 그림자
대장동 사업 '접점'도 곳곳에…檢 비공개 출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665343
‘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52일만에 실명공개된 까닭은
박수영 의혹 제기 발언후 52일만…차용증 쓰고 김만배와 수십억대 돈 거래 의혹
검찰소환되자 일제히 실명보도…머니투데이 “회장 개인 차원에서 벌어진 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64
( 머투, 언론의 탈을 쓴 개발업체? ^^; )
檢, 대장동 동업자 120억 둘러싼 '로비 폭로 협박' 의혹도 수사
정영학, 동업자 정재창 '로비 폭로 협박' 진술
"정재창이 유동규 뇌물 폭로하겠다며 거액 요구" 취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663910
대장동 남욱 빚 2600억 원, 예금보험공사는 안 찾았나 못 찾았나
http://newstapa.org/article/smL3b
(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사업 초기에 투입된 저축은행 대출금 전체에 대한 채무를 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
- 부산저축은행 등 11개 저축은행 : 씨세븐(이강깅)에 1,805억원 대출
-> 저축은행 사태 : 예금보험공사가 383억 원을 회수하지 못함 )
대장동 머니, 쌍방울 전 대표에게로...'주가조작' 전 부사장도 연루
http://newstapa.org/article/RaxDB
( 에이펙스인더스트리 대표 최씨 )
前 성남시 비서실장·대출 브로커 소환…대장동 '李·尹' 의혹 동시 겨냥
대장동 수사팀, 前 성남시 비서실장 조사
윗선수사 공백 비판 속…뒤늦게 핵심인사 소환
'대장동 자금줄' 대출 브로커도 불러
尹 저축은행 수사팀 부실수사 의혹 등 파악
https://www.nocutnews.co.kr/news/5662838
검찰 대장동 수사팀 집단감염 직전 16명 쪼개기 회식
https://www.nocutnews.co.kr/news/5659932
[수요밤 9시쯤 뉴스] 김태훈 4차장검사, 한동훈과도 가깝다.대장동 수사, 과연 제대로 됐나?
https://youtu.be/wMy2YNLZB04
화천대유의 부지 매입비 5700억원이 수상하다
화천대유는 2017년 5월, 성남의뜰과 수의계약으로 대장동 개발구역 중 5개 구역에 대한 사업 시행권을 확보했다. 그리고 이듬해 매입비로 5700억원을 냈다. 이 돈은 어디서 나왔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82
( '개인3'(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 킨앤파트너스 -> 화천대유
천하동인 4호(개인2=남욱 변호사) -> SK증권 -> 대장동 개발 사업 투자
천하동인 5호(정영학 회계사), 엠에스비티(이 아무개) -> 화천대유
cf. 조현성 변호사 : 킨앤파트너스로부터 자금조달 성공 -> 천하동인 6호 투자자로
-> 매도자(성남의뜰)가 자기 소유의 자산(5개 구역)을 매입자(화천대유)로 하여금 미리 담보로 사용해 거액을 빌릴 수 있게 허용. 화천대유는 성남의뜰 자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 바로 그 자산을 샀다 )
대장동 논란이 던진 질문, ‘공공개발’ 어떻게 해야 하나
대장동 개발 논란은 부동산 개발사업 전반에 대해 커다란 질문을 던진다. 토지·주택 개발사업에서 공공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바람직한 공공개발은 무엇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13
( "공공개발 이익을 전국적으로 재분배하기보다는 지역 내에서 확보하기를 원한다." )
이재명 "영원히는 못 기다려. 검찰, 대장동 수사 제대로 안 하면 특검 가야"
"'돈의 흐름' 추적이 상식.. 이미 나온 '50억 클럽' 등 관련자들 많은데 수사 제대로 하는지 알 수 없다"
https://news.v.daum.net/v/20211115152158077
檢 대장동 수사팀, 경찰에 "유동규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공유해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656372
( <-> https://news.v.daum.net/v/20200505060115577 : 포렌식 하고 '잠긴 아이폰' 준 檢.."자료 더 달라"는 경찰 )
< 화천 대유와 해외 페이퍼컴패니의 이상한 거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034195393495512&id=100007152434836
( 2018년 4월쯤 NH농협은행에서 210억원을 차입, 연 이자율 18%의 고금리 <-> 같은 시기 다른 차입금의 이자율은 연 4%대
+ NH농협은행의 구좌 주인이 해외 페이퍼컴패니, 미국 델라웨어 주에 있는 ONION GRAND AVENUE PARTNERS, LLC.
-> 비자금 조성?
주인은 누구일까? 김만배, 최기원, SK 그룹? )
'대장동 3인방' 구속에 한숨 돌린 檢…'윗선·로비 의혹' 규명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652418
[단독]화천대유 일부 자금, 美 조세회피처 유령회사서 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51633
[친절한 대기자] 뇌물보다 배임, 검찰이 말을 갈아탄 걸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651121
[단독] 김만배·남욱 발목 잡은 통화..남욱이 검찰에 제출
https://news.v.daum.net/v/20211104205124897
김만배·남욱 구속…적용 혐의는? [그래픽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5651110
法 "김만배·남욱 범죄혐의 소명"…구속영장 발부
정민용 변호사만 기각…"증거인멸·도주우려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65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