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6-26 00:07

https://ya-n-ds.tistory.com/3262 ( 카카오 카풀 )
http://ya-n-ds.tistory.com/2239 ( 공유경제 )

 

http://ya-n-ds.tistory.com/1954 ( 자율주행차 ) 

 

"타다 : 수요-공급에 따른 요금(오후 11시에 50% 정도 요금 비쌈), 강제 배차, 기사 임금=시간당 1만원, 앱으로 기사들의 근태 추적, 면허비 없다, ..."

 

 

불법 논란 '타다', 결국 무죄 확정…"렌터카 서비스에 해당" 
불법 운행 논란 휩싸였던 타다
1심과 2심 이어 대법원서도 무죄
다만 '타다금지법'으로 인해 서비스는 불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952764 

 

'타다' 이재웅 前대표, 2심도 무죄…"적법 서비스" 
29일 '타다' 불법 영업 혐의 2심도 무죄
"특정회원만이 서비스 이용…운전자는 불특정 고객 요청 응할 수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25338 


심야 택시 대란에서 ‘타다’가 언급되는 이유
심야의 택시 대란을 두고 ‘정치권이 타다나 우버 같은 혁신을 막아선 결과’라는 보도가 쏟아진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도 ‘탄력요금제’를 도입하겠다며 ‘타다’ 사례를 언급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57 
( 1965년 개인택시 면허 도입, 1970년대 이후 양도·양수는 물론 상속까지 허용. 1990~2000년대 들어 면허 발급을 중단한 이후 면허 가격에 ‘프리미엄’ ) 

 

카카오 택시기사는 시사라디오 듣지 말라고?
카카오모빌리티 “고객이 편하게 이동할 분위기를 위한 운영 가이드”
“과도하고 비상식적”, “뭐가 흘러나오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지적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04 

 

'타다, 이젠 못탄다…'타다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타다 플랫폼 운송 사업자로 제도화 입법 취지
서비스 유지하기 위해선 기여금 내야 해
타다 강력 반발 "혁신을 금지한 정부 국회는 죽었다...조만간 서비스 종료"
정부 "기존 제도권 택시와 상생 방안 마련 필요" 설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02920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565)
올드Boy다이어리 (534)
올드Boy@Jeju (83)
올드Boy@Book (59)
올드Boy@Road (131)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6)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7)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5)
어?...아하! (127)
대한늬우스 (1712)
세계는지금 (280)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1)
좋은나라만들기 (93)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54)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