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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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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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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07:49

https://ya-n-ds.tistory.com/3328 ( 경찰 야그 )

 

"경찰의 조선일보 사랑 or '짬짜미'? ㅋ"
"민갑룡님, 진영님, 한마디 해야하겠죠? ^^;"

"민갑룡님, 왜 청룡봉사상에 연연할까?"

 

"굳이 하고 싶다면, 경찰 단독으로 추천해서 상만 주면 되지 왜 특진을 시키는 걸까?"

"특정 언론 눈치보는 경찰에게 수사권 조정 관련해서 얼마만큼의 권한을 줘야 할까?"

 

 

[단독] '윤석열 장모 사건' 담당 수사관이 받은 청룡봉사상..국회, "포상금 지침 위반"
경찰청·조선일보 매년 경찰관 중 선정
"공적 포상인데 경연·성적 시상 형태
면밀한 검토 거쳐 예산 전액 삭감해야"
국회 행정안전위 결산보고서에서 지적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9071424001 

 

 

민갑룡 경찰청장 "불참"…청룡봉사상 '반쪽 시상식'
오늘 '조선일보·경찰청' 청룡봉사상 시상식…경찰 6명 수상
'1계급 특진' 혜택 사라지고…상금·상패만 수여
"국회 일정 때문에"…민갑룡, '경찰청장 참석' 관례 깨고 불참 입장
정부까지 나서 "언론 인사 특전 폐지" 발표…부담감 작용한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894

 

빛바랜 '청룡봉사상'…경찰 후보자 절반 '수상 포기'
후보 경찰 47명 가운데 23명 '자진 후보 철회'…논란 부담 작용한 듯
경찰청·조선일보, 외부인사 선정해 최종심사…8월 말 시상식 개최 추진
민갑룡 경찰청장, 관례대로 참석할까…"아직 정해지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81969
( 계속 후보로 남아 있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 ^^; )

 

"조선일보가 왜 경찰을 특진시켜?"…상식이 불러온 변화
CBS 집중보도 한달 반만에 전면적인 제도개선에 나선 정부
민간 언론사가 경찰 인사에 개입하는 비상식에 분노한 여론
"오래된 상"이라며 유지하려던 경찰청, 장자연 사건 고리 드러나자 당혹
장자연 수사경찰 그해 상 탄 사실 확인되면서 파장 일파만파
경찰 내부에서도 반대 확산 "자존심 구기는 상 없애라"
경찰청 특진은 없앴지만 상 공동주관 유지중, 폐지 여론은 여전히 높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60817

 

여성단체 "청룡봉사상 특진혜택 없앴지만…상을 없애야"
조선일보 앞에 모인 여성단체들…'장자연 사건 수사 경찰 포상' 규탄
"특진혜택은 사라졌지만…조선일보가 경찰에 상 주는 행위 자체가 문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160406

 

청룡봉사상 '경찰 특진', 53년 만에 완전 폐지됐다
장자연 수사 경찰, 수상 사실 알려지면서 일파만파
제정 당시 상황도 논란…경찰 조직 내부 반발도 커져
정부, 언론·공공기관 포상 인사상 특전 전면 폐지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60287

 

[단독] "장자연팀 경찰, 청룡봉사상 탔다" 경찰 공식 시인
지난해 7월 민갑룡 인사청문회 후 10개월 만에 경찰 첫 공식 답변
"장자연 수사팀 아니었다"는 A 경장 해명 거짓으로 드러나
상 지원한 계기, 심사 과정 등 규명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59032

 

[단독] "자존심 구기는 청룡봉사상 없애야" 경찰간부 공개반발
현직 지방 경찰 간부, 내부망에 "자존심 구겨졌다" 작심 비판
사흘 만에 조회수 1만·댓글 수십개 달려…대부분 폐지 목소리
고위급부터 일선서 근무 경찰까지 "이제라도 폐지하자"
"'올해의 스승상' 즉각 대처 나선 교육부와 상반된 반응" 지적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265
( 민갑룡님, 조선일보와 뭔가 관계가 있는 걸까? )

 

[단독] 청룡봉사상 시초, '제주4·3, 인혁당' 인물들 요정만남
조선일보 사주·주필·국회의원·경찰총수 고급요정서 만나 첫 논의
상 제정 논의한 경찰 총수는 '1차 인혁당 사건' 담당 검사
금암 최치환 제주 4·3 사건 당시 토벌대 지휘, 김무성 장인
역사계 "민갑룡 청장 4·3 사죄하더니 진정성 의심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885
( 방우영, 최치환, 최석재, 힌옥신 )

 

강효상도 청룡봉사상 심사, '장자연 대책반'→경찰 특진 관여
과거사위, 강효상 지목해 "2009년 조선일보 '장자연 대책반'의 중심"
강효상, 2013년부터 3년 동안 심사위원 활동…특진시킨 경찰관 10명 이상
조현오 협박 당사자로 지목된 이동한 전 사회부장은 2010년 심사위원
"경찰이 수사무마·외압 의혹 핵심인물들에게 인사권 넘겨준 셈"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725

 

[단독] 조선일보 국장, 내무부 장관 만나 '청룡봉사상 특진' 관철
故 방우영 회장, 회고록서 1967년 청룡봉사상 만들 당시 상황 서술
상 권위 위해 경찰 특진 추진했으나 내무부 '난색'
조선일보 국장, 박정희 정권 내무부 장관 직접 만나 요청해 관철
방 전 회장, 노무현 정부 2006년 상 폐지 "정권의 속 좁은 처사" 비난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011

 

"'영예로운 제복상' '청룡봉사상'…권언유착 잔재들"
민갑룡 처장 "청룡봉사상 폐지는 종합적 검토해야"
의혹 커진 청룡봉사상, 경찰 스스로 권위 세워야
군인, 교사, 소방공무원 등 각종 언론사 시상식
특진 포함된 언론사 주관 시상식은 제고할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155287
( 2007년과 2008년에 청룡봉사상 공동 주최가 철회 ->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에 다시 슬그머니 부활
국방부 + 조선일보 => '위국헌신상'
교육부 + 조선일보 => '올해의 스승상' ... )

 

[노컷V] 1계급 특진 이근안, 인사권자는 조선일보? 경찰청?
인사권 내준 경찰, 수사권 달라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155282
( "수상자 내역 중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조작한 '유정방', 고 김근태 전 의원을 고문한 고문기술자 '이근안', 81년 부림사건 고문 가담자 '송성부' 등 ) 

 

단독] 장자연 조사단, '청룡봉사상 특진 폐지' 만장일치 권고
장자연씨 사건 조사…"개선 필요" 주요 안건으로 최종 보고
장자연 수사 관여 경찰 그해 청룡봉사상 수상 확인
과거사위 "행안부 소관, 권한 밖" vs 조사단 "수사 공정성과 관련"
민갑룡 "올해 시상식 참석할 것" 강행 의지 표명
16개 언론 시민단체는 22일 공동 행동 돌입
https://www.nocutnews.co.kr/news/5154545

 

청룡봉사상 53년 만에 존폐 갈림길…민갑룡, 최종 결정은?
경찰청, 이번주 시민단체 공개 질의서 답변 예정
'장자연 수사' 적절성 논란 맞물려 '폐지' 목소리 커져
靑 국민청원 4만 명 돌파…시민사회 조만간 공동 기자회견도
민갑룡, 21일 기자간담회서 입장 밝힐까…관심 집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53198

 

[뒤끝작렬] 민갑룡 청장님, 청룡봉사상 시상 참석하십니까?
여론보다 조선일보 눈치 살피는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묻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48982

 

민갑룡, '청룡봉사상 강행' 결론 이유는…"조선일보 반발 때문"
경찰 간부, 강행결정 이유 묻자 "실무접촉서 조선일보 측 왜 우리만 문제삼냐 했다"
여론 외면한 채 유력 언론 눈치 본 경찰…거세지는 각계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147499

 

[단독] 민갑룡 경찰청장, 조선일보 '특진상' 검토 끝에 강행
여론 악화 주시하며 2주 장고 끝에 "청룡봉사상 폐지 안 돼"
개선책 뜯어보니…결국 최종 특진자는 조선일보와 선정
여권서도 "국민 눈높이 맞지 않는 결론"…靑 게시판에는 '폐지 청원' 이어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239
( 민갑룡님, 시민들을 '원숭이'로 아는 걸까? ^^;
경찰과 조선일보의 관계가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

 

[단독] 장자연 수사 관여 경찰,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준 '청룡봉사상' 받았다
청룡봉사상 받은 수상자, 2009년 장자연 수사에 관여 정황 확인…"근거 있다"
당사자 의혹 부인하지만 광수대가 광범위하게 장자연 수사에 투입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4월에 경찰 조사받고 6월 경찰 특진 시상식 참석
청룡봉사상 적절성 논란 파문 더 커질 듯
경찰청 "각계 비판 인식…개선 방안 논의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457
( 경찰은 왜 조선일보에 연연할까? ^^; )

 

조선일보에 '특진용' 인사자료 넘긴 경찰…최소 수백 건 추정
경찰, 매년 '특진 포상' 후보군 관련 자료 조선일보에 제공
숫자 따져보니…"제공자료 500건 이상" 지적도
후보자 세평도 담겨…연이은 논란에 경찰청 '포상 재검토' 기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213
( 경찰, 조선의 '흥신소' 역할을 했나요? ^^; )

 

조선일보 '특진상' 강행한다는 경찰, 與 "본격 대응"
"왜 유력 언론사가 특진 결정짓나"…경찰 안팎 문제제기 잇따라
경찰, 청룡봉사상 '포상 유지' 입장에…여권에선 "전면 재검토 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932

 

[단독] '장자연 사건' 협박 의혹 조선일보 간부, 청룡봉사상 심사
장자연 사건 당시 조현오 전 청장 협박 의혹 있던 조선일보 사회부장
다음해인 경찰 특진 보장되는 2010년 청룡봉사상 심사위원
'청룡봉사상' 정권 바뀐뒤 수차례 개선 지적일어
경찰 그럼에도 '특진 혜택' 강행 방침 유지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35534

 

[단독] 조선일보가 주는 상에 경찰특진, '청룡봉사상' 또 강행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심사하는 상에 바로 1계급 특진 혜택
노무현 정부 때 중단됐지만 MB정부 들어 바로 부활
작년 국감서 민주당 강창일·홍익표 의원 '부적절' 지적
경찰 검토 끝에 "다른 부처 유사 사례 많아…올해도 수상 방침"
일선 경찰들 "오해 살 거면 없애는 게 맞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648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 관련된 유정방씨나 고문 수사관으로 유명한 이근안씨, 부림사건 관련 송성부씨 등이 충상을 받았고..."
그런데 다른 부처 유사 사례'가 뭘까? ^^; )

 

[단독] 조선일보 ‘청룡봉사상’, 징계할 경찰도 포상
이명박·박근혜 정부, 무고한 사람 검거하고 특진까지… 홍익표 “언론사에 매년 경찰관 감찰내용 제공 충격적”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871
( 수상 부분은 충(忠)·신(信)·용(勇)·인(仁)·의(義) 5개인데 국토방위과 국가보안 임무에 공헌한 경찰관에게 주는 ‘충상(忠賞)’을 누가 받았는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

 

경찰 1계급 특진 조선일보 청룡봉사상 어떻게 봐야할까
조선일보-경찰청 공동주최 청룡봉사상 올해로 52년…특정언론사 주관 상 수여하면 특진 부적절 여론 일어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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