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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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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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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http://ya-n-ds.tistory.com/2239 ( 공유경제 )

 

http://ya-n-ds.tistory.com/1954 ( 자율주행차 )

 

"타다 : 수요-공급에 따른 요금(오후 11시에 50% 정도 요금 비쌈), 강제 배차, 기사 임금=시간당 1만원, 앱으로 기사들의 근태 추적, 면허비 없다, ..."

 

 

카카오 대형승합택시 '벤티' 본격 확장..'기사회생' 타다에 도전
개인택시 기사 대거 모집..200명에 차량 구매비용 700만원 지원 등 적극 구애
https://news.v.daum.net/v/20200220070145432

( 벤티를 모는 개인택시 기사는 법인 소속과 달리 월급제가 아니라 일하는 만큼 벌며, 수수료 10%를 회사에 낸다. )

 

"법원 타다 무죄? 택시vs타다 갈등 다시 원점으로"
법원 "타다, 콜택시 아닌 합법 '렌터카'" 판단
택시업계 강력 반발..갈등은 다시 원점으로
'새로운 택시제도 만들자' 박홍근 의원 법안
플랫폼 택시? 공급 대수 제한..쏘카 측 반대
쉽지 않겠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할 필요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522

 

주춤한 '타다', 달리는 '벤티'…카카오, 시험 운행 개시
서울서 100여대 시범 운행…베타 기간 요금은 기존 중형 택시보다 저렴
https://www.nocutnews.co.kr/news/5257413

 

"타다 금지법, 공유 서비스 사형선고" vs "불법 콜뛰기에 불과"
 <위정현 교수, 타다 양성화>
공유차 산업, 한국은 후진국 수준
승차거부, 과속..이젠 준법 운운?
박홍근 법안, 시대에 역행하는 법
원래 택시 이용객 ↓ 타다 탓 아냐
 <이양덕 상무, 타다는 불법>
'나라시''콜뛰기'와 다름 없어..불법
법령 해석? 입법 취지가 '관광 목적'
타다는 택시 대체제, 유사 택시 영업
타다가 일자리 창출? "불법 파견"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505

 

檢 "법무부에 '타다' 사전고지"…국토부는 '금시초문'
대검, 법무부서 처분 연기 요청…"요청기간 상회해 기다려"
국토부 "기소 관련 얘기 듣지 못해"
법무부, '조국 사태' 대응에 관련 업무 '뒷전' 의혹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237046
( 대검 -> 법무부 -> ? )

 

이재웅 "'타다' 갈등, 국토부가 증폭…'택시회사 되라'고 해"
검찰 불구속 기소 이틀 만에 정부 작심 비판
https://nocutnews.co.kr/news/5235889 

 

[뉴스공장] 불법과 합법 사이 ‘타다’, 검찰은? (권용주)
https://youtu.be/PdgePACkb14
( '택시일까 아닐까?' )

 

택시,여당 이어 검찰까지…동네북 된 '타다'

플랫폼 택시법 논의 영향 촉각 속 검찰 기소 배경 의심도
https://nocutnews.co.kr/news/5234558

 

< 검찰은... 정치적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3375029395870572

 

검찰, 공유차량서비스 '타다' 관련 쏘카·VCNC 대표 기소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 유상 여객운송을 한 혐의"
사실상 '타다=운수사업자'로 판단한 것으로 보여
'양벌규정'에 따라 두 법인도 함께 기소
https://nocutnews.co.kr/news/5234532

 

타다, 택시개편안 정면 돌파?…"2020년까지 1만대 운행"
서비스 1주년 기자간담회서 서비스 확대 계획 발표
1만대, 혁신형 플랫폼택시 총량제 상화하는 수준
"국토부案으로 모빌리티업체들 사업하기 어려워…망하면 정부가 면허 되사줄 건가?"
"택시개편안 국회 통과시 외부자금 수혈 등 방안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5224127

 

곧 달리는 카카오 대형택시 '벤티'…도로엔 비싼 이동수단만 넘쳐
서울시, 대형승합택시 운영지침 수립…카카오모빌리티, 대형택시 서비스 세부내용 확정할 듯
강제배차‧최대 2배 탄력요금제 적용 전망…소비자단체 "사업자들, 요금인상 경쟁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220795

 

'라이언 택시' 8백대, 이르면 다음달부터 달린다
카카오모빌리티, 100여개 법인택시와 손잡아
강제배차·탄력요금제 적용…요금은 최대 중형택시 2배
https://www.nocutnews.co.kr/news/5213014

 

카카오 '스타렉스 택시' vs '타다' 뭐가 다르나
http://www.etnews.com/20190809000027

 

쟁점 ‘타다’는 빠져…스타트업 반발 속 처리 난항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44735

 

플랫폼택시 '타다' 전면허용…법인택시 월급제 개편
정부 '택시제도 개편방안' 발표…플랫폼택시 3개 유형 제도화
플랫폼업체가 기여금 내면 정부가 택시 면허권 매입해 임대
가맹사업형·중개형도 법제화…요금제는 자율성 부여해 다양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183642
( 기사는 '택시기사 자격 보유자'로 제한, '기여금'을 내야 하면 사업을 하려고 할까? )

 

타다, 운전기사 신원검증 안 하나 못 하나
'女승객 몰카'로 타다 운전기사 관리시스템 도마에
타다 측 "현행법상 기사 검증 애로" vs '운전자 범죄경력 조회가능 카풀' 위플, 사전 런칭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009

 

타다, 혁신과 약탈 사이 어디로 모실까요
타다를 두고 벌어지는 논란은 택시업계의 문제만은 아니다. 앞으로 닥칠 사회적 변동과 혼란의 단면을 보여준다. 혁신 또는 약탈이라는 주장 사이에서 전문가들도 다른 해법을 내놓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05
( 택시는 왜 불편할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승차 거부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오전 7~9시, 밤 10시~새벽 2시에는 택시가 모자란다. 나머지 시간은 택시가 남아돈다. 수요와 공급 간에 심각한 불균형이 존재
쏘카의 자회사 VCNC가 운영하는 '타다' : 렌터카 업체인데도 이례적으로 기사가 딸려 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기사에게 콜 - 기사에겐 고객의 목적지가 보이지 않는다. 콜이 뜨면 15초 내에 ‘수락’을 눌러야 한다. ‘미수락’이 일정 회수를 넘어가면 페널티. 시급이 1만원으로 고정. 사납금도 없다. )

 

[왓츠뉴] 우버‧카카오카풀 접게 한 택시, 이번엔 타다OUT…왜?
택시 수요감소‧공급과잉 二重苦 속 타다 날자 위기감 고조
택시‧모빌리티 "정부가 중재해라"…정부 "법 개정이 먼저"
민주 "野가 택시기사 월급제반대" vs 한국 "택시법인 재산권은"
美‧中, 모빌리티 산업 날아가는데 갈라파고스 될라…정부가 중재 나서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54671

 

'뇌관이 터졌다' 흔들리는 '카풀' 사회적 대타협
합의 당사자인 택시와 카풀업계 모두 합의 부인
향후 실무논의과정서 세심한 관리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448
( 서울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 카풀 스타트업인 풀러스와 위모빌리티,위츠모빌리티 등 카풀 3사 ^^;
<-> 전국택시운송사업자조합연합회와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 등 택시 4단체 )

 

택시·카풀 대타협 합의…'6년 만에 본궤도' 공유경제 속도 내나
택시‧카풀업계 한 발씩 물러서며 '출퇴근시간만 카풀 허용' 합의…승차거부 등 개선 안 되면 카풀 전면 허용 다시 고개들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15265
( '오전 7~9시, 오후 6~8시 카풀 허용' )

 

카풀 대타협기구 45일만 극적 합의…출퇴근때 허용
태타협기구 마지막 회의서 합의안 도출
플랫폼 기술 택시 결합·카풀 출퇴근 허용 등
https://www.nocutnews.co.kr/news/5115162

 

'카풀전쟁' 종전선언 '사회적 대타협기구' 문은 열게 됐지만…
택시4단체, 18일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키로 결정
앞서 카카오측, 카풀앱 시범서비스 중단
참여자들 서로 노림수는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92075

 

2번째 택시기사 분신사망 때도 꿈쩍 않던 카카오, 물러선 이유는?
'국토부 카풀 문건 논란' 후폭풍 우려한 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90089

 

'국토부 카풀 문건'에 택시단체 "장례 무기한 연기"
[현장] 택시 비대위 “정부가 택시 분열 조장하고 여론 조작”... 국토부 “그런 내용 논의 안 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3884

 

[단독] "택시 향한 부정적 여론 활용" 국토부 내부 문건 논란
겉으론 '사회적 대타협' 강조
https://news.v.daum.net/v/20190113194058196
( 국정조사 해야하지 않을까? ^^; )

 

분노한 택시업계에 냉랭한 여론, 불친절과 시대흐름이 키워드
https://news.v.daum.net/v/20190112050203149

 

택시기사 또 분신 사망…카카오카풀 출시, 더 깊은 안개 속으로
택시업계 "시범서비스 중단 등 先카풀중단, 後협의참여" vs 카카오 "先협의참여…시범서비스 중단 못 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88043

 

카풀 놓고 '말꼬리 잡기'...정치권, 생산적 논의는 실종
카풀 누가 허용했냐? 책임 공방 벌인 여야...산업계 이해관계 조정은 뒷전
이번주부터 사회적 대화 기구 시작...정책 대안 마련하느냐가 관건
한국당 자체 법안. 싱가포르안 제시 주목..일부 정책 경쟁 조짐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80743

 

[하석태 칼럼] 택시 기사님과 카풀 논쟁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96

 

'택시 집회'서 물세례 받은 전현희, 환호 받은 나경원
국회 앞 '카카오 카풀 도입 반대' 택시 종사자 집회
 전현희 '대타협기구 합의' 주도했지만 기사들 야유
 나경원은 문재인 정부 비판하며 '대여' 공세 높여
https://news.v.daum.net/v/20181220170604400
( 택시기사님들, 손잡을 사람을 잘 선택해야 할 텐데... ^^; )

 

민주-택시업계 "사회적 대타협 기구 구성 합의"
20일 예고된 대규모 집회는 진행… "평화적 집회 요청"
"카카오 기구 참여할지는 미정… 택시 월급제 포함 대책 마련 논의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78436

 

택시업계, 사회적 대화 거부…민주 "카풀을 어찌하리오"
與 "사회적대타협기구" 제안했지만 택시업계 뒤돌아서자 마자 "거부"
택시업계 "카풀은 불법이므로 금지해야…20일 파업 예정대로 추진
업계 달래기 또 실패하자 당내서도 "미리 조율했어야…협상력 부재" 비판
택시기사 분신, TF위원 보좌진 카카오 이직 등 연이은 악재만
돌파·출구전략 모두 마련 어려운 진퇴양난 지속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77812

 

당정, 택시 사납금 폐지하고 월급제 도입 검토…"월 250만원 이상"
카풀 반대 주장에는 "공유경제 바라는 국민 입장도 존중해야" 선 그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76114

 

'2보후퇴' 카카오 vs '철회요구' 택시업계…'카풀전쟁' 해법 찾을 수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75936

 

민주 "택시-카풀업계 간 합의 20일 전에 이뤄져야"
전현희 "20일 집회서 불행한 일 일어날까 걱정"
"카카오의 서비스 연기는 쉽지 않은 결정…포기 않고 노력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75900

 

카카오, 17일로 예고된 카풀 서비스, 무기한 연기
택시업계는 '연기 아닌 철회'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5075634

 

'카풀반대' 분신 기사 분향소 설치…택시업계 철야 천막농성
12일부터 철야 천막농성 돌입
20일엔 국회 앞 기사 10만명, 택시 1만대 집회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5074859

 

"택시기사 분신사망, 적폐1호 국회가 부른 인재"
카카오 카풀 서비스, 택시업계 3~40% 타격
강남, 홍대, 종로 제외하면 택시 빈차가 많아
카풀 서비스, 플랫폼 회사만 이득 취하는 구조
사납금이 문제? 택시업계도 완전월급제 환영해
카풀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이면 수용범위
엄격히 카풀 서비스 규제할 수 있는 법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74545

 

민중당 손석형 예비후보 "카풀 항의 택시노동자 사망 애도"
http://nocutnews.co.kr/news/5073949

 

'카풀반대' 택시기사 분신사망 본격서비스 시행 '빨간불'
택시 4단체, 오늘 오전 11시 비상대책위 긴급회의 개최
내일부터 국회앞 천막농성
카카오 고발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5073856 

 

'카풀 반대' 택시기사, 국회 앞 분신해 숨져(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5073641

 

택시기사 분신사망에 카풀추진 카카오 "안타까운 일"
"아직은 사업 자체를 논할 상황은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5073638

 

카풀·택시 분쟁에 담긴 ‘택시 정치’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 업계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을 두고 충돌한다. 법이 얽힌 사안이라 국회도 핵심 현안으로 다루고 있다. 여당은 ‘카풀·택시 TF’를 출범시켰고, 의원들은 관련 법을 제출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91

 

카카오 카풀 개시 '초읽기'…택시 잡기 힘든 연말 노린다
서비스 준비 완료·운전자 5만명 돌파…택시 반발·규제 강화 정면 돌파
http://www.nocutnews.co.kr/news/5069517

 

택시업계 "카카오, 수수료 5천원 '즉시 배차' 연내 추진"…카풀 논란에 기름
"카카오, 불법 카풀에다 '일방적' 즉시배차까지" 업계 반발 격화
수수료 5천원 中 20% 기사, 20% 플랫폼 운영비, 나머지는 카카오
카카오 "검토중인 건 맞지만 시기·수수료 이해당사자간 조율중"
"신중히 접근한다면서 카풀 기사 모집 등 일방적 추진, 즉시배차도 마찬가지"
http://www.nocutnews.co.kr/news/5061129

 

카카오 카풀앱 곧 출시…“택시업 붕괴” vs “공유경제 실현”
국내 2대 카풀업체 ‘럭시’ 인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919.2200800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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