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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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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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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7:58

http://ya-n-ds.tistory.com/2977 ( 청와대 야그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1595 ( 안철수 캠프 )

 

장하성, 소득주도성장 폐기론 정면 반박…靑 "정직해져라"
소득주도 성장 폐기 주장에 "정직하게 최저임금 인상 폐기 얘기하라"
국회 출석 설명, 文 대통령 "올바른 경제정책" 이어 재확인
정쟁 프레임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으로도 해석
일자리 안정자금 차등 적용 검토 중
"부동산 급등은 기대심리 작용, 조만간 정부 대책 내놓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21410

 

[뉴스 인 뉴스] 靑 장하성 정책실장 사의설의 불편한 진실
靑, 경제지표 경고음에 위기감도 감지
최저임금 통한 소득주도 성장 주창자 장하성 정책실장 잇달은 사의설
靑 이례적으로 강하게 유감표명 반박
소득주도 성장 불필요한 생채기에 적극 대응
http://www.nocutnews.co.kr/news/4987907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사의 표명 한 적 있다? 없다?
경향신문 장하성 실장 사의표명 보도에 청와대 오보라며 부인…장하성 실장 “대통령과 함께 할 것”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183 

 

문재인의 특급 셰르파, 장하성 실장
“‘정의로운 경제’, ‘국민이 잘사는 경제’ 등정에 성공하겠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370 

 

"장하성을 어찌하오리까"
여권 내 '장하성 왕따' 분위기 친문계·변양균계와 갈등설 불거져
http://v.media.daum.net/v/20171211130110820 

 

'장하성 라인'의 힘…밤사이 뒤바뀐 청와대 인선
소득주도성장 전도사 장하성…금융정책 주도권 더욱 '탄탄'
http://www.nocutnews.co.kr/news/4843166
( ☞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09942.html : 최흥식 첫 민간 출신 금감원장…“MB 측근의 측근” 비판도 - 서울 강남에 ‘갭투자’로 다주택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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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청년들이여, 제발 아프지만 말고 분노하자”
신작 '왜 분노해야 하는가' 펴낸 장하성 교수
http://hankookilbo.com/v/5ab0a76bb98e48758fce663d11c3ef5b
( "아프지 마라. 위로 받지 마라. 징징대지 마라. 그리고 분노하고 행동하라"
"100대 기업은 전체 고용에 딱 4%만 기여, 중소기업은 70% <-> 100대 기업은 전체 이익의 60%를 가져가는 구조"
"미국 100대 부자 중 78명은 창업자 <-> 한국은 100명 중 84명이 상속 부자" )

 

[장하성 칼럼] 미생이 완생할 수 없는 한국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51126003404781
( 80년대 중반까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격차는 10% 미만이었고, 외환위기 이전까지 90년대에도 20% 내외였다.
80년대와 90년대 초반까지는 노동자 10명 중에서 4명이 대기업에서 일했지만, 지금은 2명도 안 된다. )

 

[장하성 칼럼] 재분배보다 분배를 먼저 개혁해야 한다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50319000606137
( 재산소득과 부동산 관련 소득은 과소 평가하는 듯 ^^;
"불평등이 위험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 이유는 분배 자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계소득 중에서 임금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95%고, 이자와 배당과 같은 재산소득은 0.3%에 불과하다. 따라서 불평등의 가장 주된 요인은 재산소득이 아니라 임금소득이다. 임금소득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인 임금 상위 10%와 하위 10%의 비율은 1997년 3.7에서 15년 만인 2012년에는 4.7로 높아져서 OECD 국가 중에서 네 번째로 임금 불평등이 심한 나라가 되었다. 저임금 노동자의 비율이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다. 임시고용 노동자의 비율도 세 번째로 높아서 고용 불안이 극심한 나라다.")

 

장하성 "안철수와 세상 바꿀 준비됐다"
- 경제민주화 정책 구상 끝나 
- 이헌재와 좋은 콤비 될수 있다 
- 한국사회 걸림돌 되는 기득권 깰것 
http://www.nocutnews.co.kr/news/4282609 

 

안철수 캠프 합류한 '저격수' 장하성 "재벌개혁 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282473 

 

장하성 "공정거래위원회가 재벌민원위원회인가"
지나친 재벌 의존, 국가 운명이 달린 위험
http://www.nocutnews.co.kr/news/4097737 

 

"자본주의 고치려면 결국 정치 참여가 관건"
삼성전자 이익이 국익? 이익 못낸 계열사 많아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http://www.nocutnews.co.kr/news/4093922
( “양극화 심화는 분배구조에 원인 있어, 사회민주주의 국가는 분배에 이은 재분배에 집중하지만 우리나라는 원천적인 임금 분배도 안 이뤄지고 있어”
“법인세, 소득세 증세해야.. 소득 상위 3%, 실제 내는 세율이 10%밖에 안 돼.. 법인세는 더 문제, 삼성전자 10조 이익 내는데 실제 내는 세율은 15%밖에 안 돼.. 지극히 불평등하다” )

 

“피케티의 글로벌 자본세 도입, 한국 현실엔 안맞아”
신간 ‘한국 자본주의’서 경제해법 제시한 장하성 교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550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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