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amu.wiki/w/%ED%9D%91%EA%B8%88%EC%84%B1%20%EC%82%AC%EA%B1%B4 : 흑금성 사건
"박채서님의 파란만장한 삶... 살아서 그때 일을 남길 수 있어서 다행"
"총풍, 북풍의 시대... 그 주모자들은 책임을 다졌을까?"
"광복절 쉬면서 본 '공작', 1997년 대선 때 '북풍'이 막힌 것이 천만다행"
[공작] 책으로 되살아난 대북 첩보 세계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68
[뉴스공장] 박채서 - 공작명 '흑금성' 그가 만난 일본·미국의 정보원
https://youtu.be/J2FrQlR8N5Q
흑금성 "靑·기무사 등 극비정보 넘기는 '검은머리 美스파이' 1000명 활동"
https://news.v.daum.net/v/20180831154052432
[김어준의 뉴스공장] 박채서 - 故 김정일 위원장 말년부터 한국 지도층의 美 공작 협력설까지
https://youtu.be/KEGWztz_zkg
"<공작> 배우들도 '연예인' 이효리 등장에 부끄러워 피해"
- 실화 '흑금성 사건' 바탕으로 한 영화 <공작>
- 한국형 스파이 영화..400만 돌파하며 흥행 중
- '사나이 픽처스'..<신세계>,<아수라> 등 제작
- 이효리 극적 섭외 성공 소식에 '만세'불러
-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역사의 한 부분"
- "액션 장면 없이도 끝까지 긴장하게 되는 영화"
http://www.nocutnews.co.kr/news/5018820
‘공작’ 박채서 “총풍, 감독이 국민 충격 고려해 축소한듯…실제 1억달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71
[뉴스공장] 박채서 인터뷰
https://youtu.be/CJdztHmhReA
[뉴스공장] 윤종빈 감독 - 영화 '공작', 대북 스파이 흑금성의 비하인드 스토리
https://youtu.be/owkUmwA4XDk
'공작' 흑금성 사건, 영화와 실제는 어떻게 다를까?
https://1boon.daum.net/ssully/5b767a63ed94d20001e8623d
#북한 #김정일 #주지훈…윤종빈 감독의 '공작' 후일담
[노컷 인터뷰] "북한도 외화벌이로 촬영 허용되지만 우리는 안돼"
"김정일과 애완견 조합? 아이러니 효과있었지만 실제 묘사"
"주지훈 추격 장면 편집…내가 미리 양심고백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17342
[이정렬의 품격시대] 공작&흑금성&박채서
https://youtu.be/j5imEyc4OSQ
영화 ‘공작’ 속 대북 파트너 리명운, 실존 인물일까
1990년대 안기부 간첩 ‘흑금성’ 실화 다룬 영화 ‘공작’의 ‘리 처장’
군 외부 출신 경제 전문가로 북 외화벌이 담당
이효리-조명애 ‘애니콜 광고’ 원안 격인 ‘남북합작광고사업’ 추진
2007년 안희정 전 지사와 접촉하며 다시 언론에 등장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857092.html
북으로 간 안기부 비밀공작원 '흑금성', 그는 왜 버림받았나
[사극으로 역사읽기] 영화 <공작>에 담긴 '흑금성'과 실제의 박채서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60219
대한민국은 왜 ‘흑금성’을 버렸나
국가안전기획부 특수공작원 출신 박채서씨의 일대기가 영화와 책 <공작>으로 나왔다. 그는 20년간 공작원으로 활동했지만 이명박 정부 때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04
( "미국 말 잘 듣는 안기부 측이 차단한 것으로 의심된다 ->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고되지 않음"
"각국 각계각층 저명인사 380명이 미국 공작원으로 일하더라. 미국은 그들을 시민권으로 포섭했다." )
황정민의 '공작' 300만 돌파…흥행 뒷심 어디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5015682
[리뷰] '공작' 씨실은 '돈' 날실은 '혼'
첩보물로 들춰낸 남북 대립史 민낯
조직과 개인 "난 왜 공작원이 됐나"
추한 진실과 마주한 주인공 딜레마
맹목의 그늘…"그런 우린 행복한가"
http://www.nocutnews.co.kr/news/5014637
"나는 아직 독수리 5호"…주지훈이 비상을 즐기는 법
[노컷 인터뷰] "'공작'은 절망감에 빠졌던 영화…충분히 자부심 있어"
"물 없이 노 젓던 시절도…그 지구력이 많은 도움됐다"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는 현재 너무 행복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12789
'믿보배' 황정민이 '공작'으로 깬 관성의 법칙
[노컷 인터뷰] "내 바닥까지 보여준 영화…자괴감 빠지기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았을 때는 마음 추스르기 힘들어"
"대중들에게 연기로 이야깃거리가 되는 건 기분 좋은 일"
http://www.nocutnews.co.kr/news/5012192
남북 첩보물 '공작', 액션 없이도 매혹적인 이유들
액션 공백 채운 배우 4인의 연기력과 캐릭터들의 탐색전
윤종빈 감독, "액션과 정반대 지점의 첩보 영화…남북 갈등에 대한 질문"
흑금성 역 황정민, "평화 불러온 4·27 판문점 선언, 배우들 역시 행복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9154
"'구강 액션'으로 완성"…'공작', 차원이 다른 남북 첩보물
액션 없이 말로 서로 속고 속이며 말로 긴장감 ↑
윤종빈 감독, "지난 20년 간 남북 관계 반추할 수 있는 영화"
http://www.nocutnews.co.kr/news/4994801
"다음은 경쟁 부문"…'공작' 칸영화제에 通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8768
6년 만에 만기출소 '흑금성', "이제 내 입은 자유다"
취재진의 질문에 "공권력 조직적으로 개입…. 진실 말할 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14045
'A급 특수공작원'에서 '간첩'으로 규정된 '흑금성'
[탐사보도] '흑금성' 박채서는 간첩인가① - 프롤로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69389
( 98년 3월 정권 교체기에 국정원 지도부가 '북풍 공작' 등 자신의 범죄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각색한 이른바 '이대성 파일'이라는 비밀공작 문건을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