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983 ( 의원님 야그 )
"국회의원의 모든 투표는 기명 투표로 해야하지 않을까?"
"법무부 장관의 한없는 가벼움... 진짜 문제는 '불체포특권' 아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66388
( 불체포특권 : 근대 의회 제도에 수반하여 형성.
- 영국 : 국왕 권력으로부터 의원 개인을 보호
- 프랑스 : 의원들의 대표성을 강화
- 미국 : 대통령의 권력으로부터 의회의 권력을 보존함으로써 행정부와 의회 간의 권력 균형을 유지 )
[구속영장심사에서 간명+확실한 제도적 개선책]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2X9LCkp3gi56aiEH5vomEnChBLCYPjsHr4PQRCKH5hW7YfjXXYc5J9NdNUutKXPcl&id=842631505
-----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
☞ http://ya-n-ds.tistory.com/3020 ( 강원랜드 채용 의혹 )
3개 교섭단체 공동 성명 "방탄국회 소집 한국당, 사과해야"
민주당 홍영표· 바른미래당 김동철·평화와 정의 장병완 원내대표 성명서
"한국당 제외한 그 누구도 국회 소집 동의 안해...국회는 방탄의 장소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978736
방탄국회 열리면 '권성동 구속' 불가능할까
본회의 의사 협상, 지방선거 일정 등 감안할 때 '방탄국회' 성격
방탄 수혜자 결국 구속되기도…'권성동 구하기' 성공은 단언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978504
이정미 "'방탄국회 방지' 체포동의안 표결 실명제법 제출"
http://v.media.daum.net/v/20180530161700282
‘인사청탁 서류 파쇄’ 딱 걸린 권성동… 이번에도 ‘체포동의안’ 회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46745.html
의장도 없는데 국회 소집...또 불거진 '방탄국회' 논란
한국당, 6월 임시회의 관례 주장… 의장단 없는 '식물국회' 안 건 처리 못해
홍· 염 의원처럼 되나… 시간 끌다 부결돼도 불구속 기소, '특권 중에 특권'
http://www.nocutnews.co.kr/news/4977183
체포동의안 "권성동, 전과 4범 동창 사외이사 선임 시도”
국회 본회의, 권 의원 체포동의안 보고
http://www.nocutnews.co.kr/news/4976556
----- 2018.05.21. 염동렬, 홍문종 의원 체포동의안
☞ http://ya-n-ds.tistory.com/2041 ( 홍문종님 )
☞ http://ya-n-ds.tistory.com/3020 ( 강원랜드 채용 의혹 )
손혜원 "비겁한 국회의원 보호하는 무기명 투표 없애겠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44016
https://www.facebook.com/sohnhyewon/posts/1999648026736335
표창원, "권성동도 체포동의안 피해갈 듯! 불체포 특권 없애고 기명투표해야!"
https://youtu.be/g94cqjVF0c8
‘방탄국회’ 사과에 진땀 빼는 여당 의원들
홍문종ㆍ염동열 체포동의안 부결
비난 커지자 뒤늦게 사과문
권성동 체포안엔 강경해질 듯
http://www.hankookilbo.com/v/86d9942e856a4d89b603ef0e0631a2f2
[뒤끝작렬] '우리가 남이가' 배지들의 끈끈한 동료애
"염동열 의원 3번이나 찾아와"…'지역구 민원 들어주려다' 선처 호소
한국당 '방탄국회' 비판하던 민주당서 대거 일탈표…결국 '가재는 게편'
http://www.nocutnews.co.kr/news/4973398
[논평] 변형된 '방탄 국회', 가재는 게 편
http://www.nocutnews.co.kr/news/4972900
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 부결…'방탄국회' 논란 불가피
홍문종 체포동의안 可 129명, 不 141명
염동열 체포동의안 可 98명, 不 172명
두 사람 모두 표결 앞서 동료의원들에게 '억울함' 호소
http://www.nocutnews.co.kr/news/4972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