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938 ( 빅데이터, AI, etc : ~2017 )
☞ http://ya-n-ds.tistory.com/2986 ( IT 이슈 )
☞ https://ya-n-ds.tistory.com/4271 ( chatGPT 챗지피티 )
☞ http://ya-n-ds.tistory.com/2176 ( IoT - 사물 인터넷 )
☞ http://ya-n-ds.tistory.com/1926 ( 스마트 TV, 스마트홈 )
☞ http://ya-n-ds.tistory.com/2903 ( 음성비서 )
☞ http://ya-n-ds.tistory.com/2527 ( 알파고-이세돌 대국 )
☞ http://ya-n-ds.tistory.com/463 ( 클라우드 서비스 )
"openAI : GPT-3(자연 언어 생성), OpenAI(Self Training), Codex(API 개발 자동화), DALL.E(단어->그림), ChatGPT(GPT 3.5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
[과학향기] 닷새 천하로 끝난 ChatGPT 아버지 샘 올트먼의 해고 사태, 그 이유와 의의는?
https://v.daum.net/v/20231211070102945
( 모든 상황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창작하는 능력을 갖춘 AI, 범용 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에 대한 견해 차이;
- 올트먼을 비롯한 AI 급진파 : AGI의 추론 능력이 새로운 과학 연구에 이바지할 것
- 수츠케버를 포함한 AI 온건파는 AGI가 현실로 올라오면, AI가 인간에게 끼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도 더 커질 수 있다
cf. 오픈AI가 2015년 “인간 수준의 역할을 수행하는 AGI를 안전하게 구축한다”는 목표로 시작 )
< Why AI Is Incredibly Smart and Shockingly Stupid >
https://youtu.be/wTI-kIquHRA
< 인공지능 윤리 - '스카이넷', '엑스마키나' > ( 박태웅 )
https://www.youtube.com/watch?v=-vw2JlbYjdY&t=2808s
( AI Scaling laws. 언어 모델의 진화 ( 유머. 공간적 관계 )
"생물적 지능 vs. 신경망 지능" )
“미군 AI 드론, 가상훈련 중 임무 방해된다며 조종자 살해”
폭스뉴스·가디언 보도
‘죽이지 말라’ 경고에도
교신 통신탑까지 파괴
미 공군 “그런 적 없다”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6022001001
( "적의 지대공미사일 위치를 확인해 파괴 + 공격 실행 여부는 인간이 최종적으로 결정한다는 단서 -> AI 드론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선 인간의 ‘공격 금지’ 결정이 더 중요한 임무를 방해한다고 판단하고 조종자를 공격"
"“조종자를 죽이지 말라 -> AI는 조종자와 드론이 교신하는 데 사용되는 통신탑을 파괴" )
네이버와 다음은 어떻게 여성을 차별하는가?
인공지능이 이미지를 척척 만들어주는 시대다. 포털마다 여성을 성적 대상화한 이미지를 쏟아낸다. 노블 교수가 수년 전 구글을 향해 제기한 문제는 국내 포털에서도 비슷하게 재현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40
( 〈구글은 어떻게 여성을 차별하는가〉
"미성년자에게 성인용 이미지가 가감 없이 노출되는 건 그 자체로도 문제가 되지만, 더 심각한 건 이러한 검색 결과를 통해 단어(검색 키워드)와 이미지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형성된다는 점이다" )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모두의 딥러닝〉 ( 조태호, 길벗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15
( 딥러닝 코딩 @구글 코랩 : 단순한 회귀분석, 분류 문제. CNN(컨볼루션 신경망), NLP(자연어 처리), RNN(순환신경망), 생성AI의 시초인 GAN(생성적 적대 신경망) )
‘노아AI 표절 사건’이 유튜브 생태계에 던지는 질문
‘노아AI 표절 논란’은 각종 기술 서비스를 동원하면 독자적인 콘텐츠 없이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 사건은 유튜브 생태계의 핵심 동력인 ‘수익화’에 대한 고민을 던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48
( * 유튜브 분석 서비스(AI) -> 잘 나가는 유튜브 영상 추출 -> 영상 스크립트를 AI 기술(파파고)로 긁어내고 번역 -> AI 작문 서비스(뤼튼)으로 대본 만듦
* 한국어 질문 -> 구글 번역기로 영어로 번역 -> chatGPT에서 답변 추츨 -> 구글 번역기로 한국어 대본 만듧 -> Deep AI 사이트 이용해 영상에 들어갈 이미지 생성 -> 글과 이미지 합쳐 쇼츠용 영상 제작 )
로봇과의 섹스가 ‘뉴 노멀’이 되기 전에 [평범한 이웃, 유럽]
[김진경의 평범한 이웃, 유럽] 전신형 섹스돌 통관을 허용한다는 관세청 발표가 나왔다. 이슬람 국가를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에서 사실상 허용됐다. 유럽과 미국은 섹스 로봇을 둘러싼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08
( "AI 섹스 로봇은 수많은 질문을 낳는다:" )
AI가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낼 수 있을까
AI 전화 상담 기술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사람이 하던 복지 업무를 AI로 대체하려는 움직임도 등장한다. 우려와 기대가 혼재된 상황에서 여러 질문을 검토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27
( 하이퍼클로바 AI 모델 : 자유 주제 대화, '기억하기’(지난번 대화에서 얻은 정보 활용), ‘추임새’나 ‘공감 표시’ ‘잔소리’ 같은 요소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문제 : 최소주의, 선별주의, 어떻게든 정밀히 가려내 (지원 대상에서) 떨어트리려는 구조
AI 기술이 정부 복지정책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관료조직의 성과주의, 기술 우선주의, 비용 절감·효율의 논리와 만났을 때의 위험성 )
사피온 "X220, 엠엘퍼프 벤치마크서 AI 성능 입증"
"엔비디아 GPU보다 2.3~4.6배 좋아..28나노 효율적"
https://v.daum.net/v/20220913110201722
(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 지능형 영상 보안 ’티뷰(T-view)’, AI 기반 미디어 품질 개선 ‘슈퍼노바’ 등에 활용 )
‘조력 자살’ 여부를 AI가 판단하는 시대가 온다?
조력 자살이 허용되는 나라들 대부분은 의사 진단을 거쳐 약물을 처방하도록 한다. 그런데 만약 이 과정에 의사 대신 AI가 개입한다면? 이 경우 AI는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66
당신의 생각보다 AI의 미래는 빠르다
“당신의 의도를 GPT-3에게 설명할 수만 있으면 된다. 깨달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미래는 단지 ‘인간 대 AI’가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AI 협업’이 될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11
세계적 인공지능 석학, AI의 편향을 말하다
인공지능 분야 최정상에 오른 조경현 교수는 인공지능의 편향과 사회적 영향에 목소리를 내고 다양성을 강조한다. “인간의 나쁜 면과 기술은 같이 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66
( 사회 전체적으로 배리언스(variance·분산, 어떤 대상의 흩어진 정도)는 줄이고 애버리지(average·평균)는 높여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
"나는 인간이 아니다. 초거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차원의 인공지능 트렌드에서 짚어야 할 단 하나의 화두를 고른다면, 그것은 ‘초거대 인공지능’이다. 언어 모델의 차별과 편향도 해결해야 할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18
( GPT :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 GPT-3는 딥러닝 기반의 ‘언어 모델(language model)’ -> '셀프 어텐션' ( 어텐션 메커니즘을 변용해, 주어진 문장 안에서 어떤 두 단어가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지 스스로 학습 )
* ‘신경망 기계 번역(Neural Machine Translation)’ - 네이버 ‘파파고’나 구글 번역기 - 딥러닝 기반 언어 모델 -> 문장을 통째로 입력해 번역하면서 이 결과가 적절한지 적절하지 않은지 검증하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 -> ‘어텐션 메커니즘’ ( 어떤 측면에 더 ‘집중(Attention)’해야 하는지 ‘스스로 학습’ )
* '자동번역' : 문장의 단어들을 각각 번역한 뒤 일정한 법칙에 따라 그 순서를 재배치
* '트랜스포머' : 2017년 개념
-> 구글: 2018년 BERT(T는 트랜스포머를 의미) - '양방향' : 문장의 앞뒤를 모두 보면서 문장 중간의 빈칸을 채워 넣는 식
-> 오픈 AI: 2018년 GPT-1 - ‘일방향’ : 주어진 문장 다음에 올 단어를 예측 )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과 ‘유출’ 사이
보건의료 데이터의 개인정보 침해, 경제적 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소유권 보장보다 데이터와 이해당사자의 관계적 측면을 중심으로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93
( "한국 주민등록번호 재식별화 방법"
2008~2014년, 7500개 병원으로부터 수집한 진료·처방 정보 약 7억1000만 건 가운데 4억3000만 건을 3억3000만원에 미국계 기업 IMS헬스코리아에 판매... IMS헬스코리아 : 병원·지역·연령 특성에 따른 약물의 사용 현황 등을 통계분석한 뒤 이를 다시 국내 제약회사들에 팔아 약 70억원 수익 )
구글 AI로 AI칩 설계.."사람은 수개월 걸릴 일 6시간만에"
https://news.v.daum.net/v/20210611102749736
GPT-3... 휼륭하지만 '다섯 가지' 한계를 짚어본다
GPT-3가 다 잘하는 건 아니며 현실의 물리적인 세계를 잘 모른다. 또 모델이 너무 크며, 기억을 못한다. 그리고 다음 단어 예측에서 한계를...
http://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7455
Catherine D’Ignazio: 'Data is never a raw, truthful input ? and it is never neutral'
https://www.theguardian.com/technology/2020/mar/21/catherine-dignazio-data-is-never-a-raw-truthful-input-and-it-is-never-neutral
( “the privilege hazard” <-> “who” questions )
허세 부리는 타짜 컴퓨터? AI의 끝없는 진화
https://blog.naver.com/withkisti/221731427167
( 블러핑까지? )
"AI를 반도체에 녹여라"..IT기업까지 뛰어든 지능형 반도체 개발 전쟁
구글⋅페이스북⋅바이두⋅네이버 등 인터넷 기업들 기존 반도체 업체 영역 투자 가속
https://news.v.daum.net/v/20191111143217680
( 구글-TPU, 바이두-Kunlun, 알리바바, ... )
AI, 너무 똑똑해서 문제?! 글 쓰는 인공지능이 비공개된 까닭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28477
고객님, ‘주문하실’ 물건 도착했습니다
첨단 물류기업은 당신이 구입 버튼을 클릭한 후에 상품을 준비해서 배달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주문할 상품을 예측해 보관해둔다. ‘배송 이후 주문’의 시대가 열릴지도 모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34
‘로켓·새벽 배송’이 가능한 진짜 이유
밤 10시59분에 주문한 전복이 다음 날 아침 7시면 도착한다. 축적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주문량을 예측·확보하고, 최단거리 배송 경로까지 계산하므로 가능한 일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31
( "주문 예측 + 창고 관리 + 배송 관리"
물류가 데이터를 만났을 때~ 이런 만남이 많아질 때 살아가는 법은? )
[우리 곁에 다가온 AI] 알파고 뛰어넘는 알파제로 시대
심층신경망 활용한 자가학습 적용
인간 도움 없이 독학하는 AI 등장
https://news.v.daum.net/v/20190219172401933
[이민화의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윈'이 융합행정 길 연다
https://news.v.daum.net/v/20190116165701477
[우리 곁에 다가온 AI] '디지털 트윈' 구현의 전제조건
가상공간에 복사된 현실세계
IoT·AI가 생명력 불어넣어
https://news.v.daum.net/v/20190115110653152
[공장, 디지털 트윈을 입다-①] 디지털 트윈 시대 데이터는 강력한 무기…팩토리 분야가 가장 큰 수혜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100&idx=42822&ver=1
빅데이터가 프라이버시를 탈취하다
<포스트 프라이버시 경제> (안드레아스 와이겐드, 사계절)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80
( 빅데이터+알고리즘 -> '알고리즘적 정체성(algorithmic identity)'
"디지털 파놉티콘(panopticon)의 특수성은 무엇보다도 그 속의 주민들 스스로가 자기를 전시하고 노출함으로써 파놉티콘의 건설과 유지에 능동적으로 기여한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
아마존의 AI 채용비서, 여성차별 논란으로 결국 폐기
https://news.v.daum.net/v/20181011143102691
( 어떤 데이터로 학습하느냐의 문제? ^^;
"AI 알고리즘이 공정하게 작동하는지, 또 실제 해석할 수 있고 설명 가능한지 확실히 알려면 아직 멀었다" )
[우리 곁에 다가온 AI] 인공지능도 '착시' 일으킨다
데이터 약간만 변형해도..판다 보고 "긴팔원숭이"
https://news.v.daum.net/v/20181016170207384
( 'Explainable AI' )
Microsoft and Huawei partnering for potential AI chip deal in China
https://www.techquila.co.in/microsoft-huawei-partner-ai-chip-deal/
The Top Cloud-Based AI Services
https://www.datamation.com/artificial-intelligence/the-top-cloud-based-ai-services.html
인공지능 시대, 어디만큼 왔니?
8월14일 ‘2018 <시사IN> 인공지능 콘퍼런스’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강연과 상호 토론이 이어졌다. 객석에 있는 젊은 세대의 관심이 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99
인공지능이 내일 당장 일자리를 없앨까요?
인공지능과 일자리의 관계는 논란거리다.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파괴할 것인가,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인가. 앨런 윈필드 교수는 일자리 문제에서 색다른 통찰에 도달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02
( "윤리 원칙(e.g. 투명성), 윤리 표준, 윤리 정책" )
"핵심 질문은,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부를 어떻게 사회 전체에 퍼지도록 할 것인가’이다." -> 새로운 사회계약 필요 )
인공지능 무기가 ‘착한 전쟁’ 만들까
전쟁은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민감한 이슈 중 하나다.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자율무기 연구에 참여할지를 놓고 갑론을박한다. 로널드 아킨 교수는 그런 점에서는 조심스러운 낙관론자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01
AI의사 가르칠 '데이터'가 없다…수조원 쏟은 왓슨도 '위기'
미국 현지 IBM '왓슨 포 온콜로지' 회의론 부상
국내 AI 개발 병원·기업 데이터 확보 '첩첩산중'
http://news1.kr/articles/?3404244
( "AI 기술을 개발해도 양질의 데이터를 투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지 못하면 실제 진료에 적용할 수 있을만한 수준까지 만들기 어렵다" )
컴퓨터가 ‘이순신이 영웅인 이유’를 답할 수 있을까?
기계는 ‘정답을 선택하는 규칙’을 스스로 익히면서 독해한다. 하지만 정보를 ‘지각’할 뿐 글 전체를 종합적으로 읽지는 못한다. 기계독해를 추론 단계로 발전시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37
( 기계독해 :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일(맥락 이해, 비문법 처리, 추론, 집중력, 기억력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 '지각(perception) vs. 이해(understand)', 상식과 추론(reasoning) 능력 부여 방법 )
“인간 중심적 철학, 인공지능이 바꿀 것”
알파고 이후 ‘인간이 어떤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지’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로 질문이 바뀌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철학적 인식론에도 질문을 던진다.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97
( 초기 인공지능 : 데카르트식 계산주의 모델(추론 능력) / 현재 : 경험주의 모델(데이터 학습 -> 경험 -> 판단)
'이해' : 인간 방식으로 표상 vs. 단어 사용법(언어 자극에 대해 일관된 적절한 반응) )
“인공지능의 발전 불확실성 줄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89
( 이해(understanding) : 인식(perception) -> 추론(reasoning) -> 계획, 실행 )
구글과 아마존 머신러닝 기술, 사회 구석구석 파고든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91533
( 구글: 텐서플로 + 엣지TPU + 구글 클라우드 )
딥러닝 구루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실체
최근 페이스북·구글·바이두·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테크 자이언트’들이 인공지능 부문의 승자가 되기 위해 혈전을 벌인다. 이런 ‘인공지능 열광’의 배후에 얀 르쿤이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87
( 인간 :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g)' -> 상식( +시간의 흐름) -> 예측 )
1년에 악성코드 7억건…IBM·구글은 AI 보안 클라우드화, 우리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 전통적 방식은 한계…AI 보안 도입 시급
관건은 양질의 데이터 확보…국내 규모 영세, 전문인력 부족
http://www.nocutnews.co.kr/news/5010182
구글 인공지능, 인간 죽음까지 예측…확률 95%
스탠퍼드·캘리포니아·UC샌프란시스코 대학 공동개발
정확도 20%안팎에서 6개월 만에 95%까지 끌어올려
"인공지능 도입에 헬스케어 비즈니스 빠르게 사라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87486
중국 AI 굴기가 그렇게 유쾌하지 않은 이유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8041310167720293
“한국의 머신비전 방향을 보려면 라온피플을 봐야”
비전에 첫 인공지능 결합해 시선...매년 60%씩 매출 성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9092441
외국 관광객은 ‘명동 스타일’
서울에 온 관광객들은 명동을 중심으로 소공동·광희동·회현동· 을지로동·종로 일대를 돌아다닌다. 명동은 밤에 관광객이 가장 몰리는 곳으로, 이때는 외국인이 내국인보다 더 많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82
오늘 오후 2시, 어디에 계셨습니까?
강남역과 종로와 여의도는 낮에 인구가 가장 집중되는 곳이다. 서교동은 특이하게 밤에 사람이 가장 많다. 화곡동과 역촌동, 길동은 베드타운 지수가 높은 주거지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81
인공지능간 해킹? 안면인식 AI, 다른 AI가 속여
일 연구팀, "화상인식 기술 보안체계 뚫릴 위험 대비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27285
[과학향기] (제3046호)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문제 해결하는 시대가 온다
scent.ndsl.kr/site/mail/archive/5403
( 알파고 리 : 176ea GPU + 4ea TPU // 알파고 제로 : 4ea TPU
AI 개발 패러다임 : 데이터의 축적이나 컴퓨팅 능력 -> 알고리듬
AutoML 프로젝트 @구글 : 컴퓨터가 직접 새로운 머신러닝 알고리듬 개발
랜덤 포리스트 기법 @ UC 버클리 : 한 가지 결과를 위해 여러 알고리즘을 조합하는 기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