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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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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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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00:00

☞ http://ya-n-ds.tistory.com/2846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2291 ( 인사청문회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1078 ( 인사청문회 : MB 정부 )

 

http://ya-n-ds.tistory.com/2845 ( 이낙연님 )

http://ya-n-ds.tistory.com/2866 ( 김상조님 )

http://ya-n-ds.tistory.com/2869 ( 강경화님 )

http://ya-n-ds.tistory.com/1636 ( 안경환님 )

 

☞ http://ya-n-ds.tistory.com/2920 ( 박성진님 논란 )

 

"도종환님이나 조대엽님 중 하나는 떨어지지 않을까? ^^;"

"안경환님도? ^^;"

"현역 의원 후보자에게는 '덕담' 청문회? ^^;"

 

 

'한방' 없이 끝난 홍종학 청문회, 한국당 막판에 불참해 파행
기존 의혹 반복, 13일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부 논의키로
http://www.nocutnews.co.kr/news/4875558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부결'…與 경악, 野 환호
간신히 통과한 추경 이어 김이수도 부결돼 우원식 곤경에 처할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45386
( "김이수 인준안이 부결된 것은 국민의당에서 반대표가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국민의당이 호남출신인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사실상 기각시킨데 대한 반응이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된다." )

 

이유정 청문회서 정치편향 논란 도마…여야 공방 '치열'
한국당서 "文대통령 탄핵사유" 발언도…29일 보고서 채택 난항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837817

 

< 국회에 들어와서는 좋아하는 여성 의원 친구 한 명이 생겼습니다. > ( 손혜원 )
https://www.facebook.com/sohnhyewon/posts/1665257343508740

 

靑 "조대엽, 청와대 의중 따라 사퇴? 본인의 결단"
"우원식 원내대표-대통령 면담 이후 결심한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15200
http://www.nocutnews.co.kr/news/4815162

 

文 "여당 요구 받아들여 송영무·조대엽 임명 연기"
순방 결과 설명하는 자리 만들어지면 야당 대표들에 협조 요청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13288

 

꽉 막힌 정국 풀 해법은 '조대엽 카드' 버리기?
문 대통령 귀국때까지는 '휴지기'…11일 이후 장관 임명 강행 여부가 정국 분수령
http://www.nocutnews.co.kr/news/4812089

 

< 조대엽 후보자는 거취를 결정하라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623949480962159
( 안경환님처럼 결단해야 되지 않을까? )

 

정의당 "조대엽 부적격, 핵심 의혹 해명 못하고 전문성 부족"
이정미 부대표 "문 대통령 새 후보자 추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08669

 

미래부장관 청문회 뜬금없는 '진화론' 논쟁 속사정
의도적 '흠집내기' 비판…"갈릴레이 종교재판 패러디냐"
http://www.nocutnews.co.kr/news/4811426

 

與 방탄청문회에 野 부글부글
후보자들 각종 논란에도 옹호 논리 주력…"靑 거수기" 비판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07896

 

조명균 통일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종합)
여야 모두 "도덕적 흠결 없다"…청문회 정책 질의 중심
http://www.nocutnews.co.kr/news/4807894

 

宋 청문회 '3대 악재'…음주운전?고액자문?방산비리
'국방개혁' 저항하는 '정치적 노림수' 감지, 방어 가능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06400

 

한승희 "최순실 은닉·해외도피재산 세무조사, 최선 다할 것" (종합)
여야의원, 은닉·해외도피재산 철저 조사 잇따라 촉구…최선다해 조사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05512

 

< "일반 서민들은 알 수 없는 세계가 있다"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738121526228042

 

"송영무 국방 마저"…멘붕 상태로 빠져드는 여권
하루 350만원, 월 3천만 원 자문료 받은 셈
http://www.nocutnews.co.kr/news/4804031

http://www.nocutnews.co.kr/news/4804012

 

‘코드 인사’ 프레임 ( 고제규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08
( 관료들은 생리상 정책에 대한 이견을 내지 않는다. )

 

문턱 못 넘은 안경환, 청와대-여당은 '안도'
높은 비난 여론-검찰 개혁 아킬레스건에 '1호 낙마자'로
http://www.nocutnews.co.kr/news/4800852

 

추혜선, “안경환 법무부 장관? 상식선에서 용납 안돼”
문제된 표현들, 악마의 편집으로만 볼 수 없어
- 안경환 기자회견, 국민 눈높이해서 해명됐을까?
- 본성에 대한 지나친 과장·왜곡, 남성들도 화를 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00831

 

조대엽·안경환으로 타깃 이동…정국 '강대강'의 냉기류
野 강한 반발에도 靑 강경화 임명 강행 시사, 인준 험로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799551
( "현역 의원 청문회 덕담 오가며 끝나, '배지 프리미엄' 또 통했다" )

 

"음주운전 장관? 이건 아닌데…" 與 의원들도 난색
교수 시절 만취운전한 조대엽 후보자에 민주당도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98132

 

"도종환, 최근 5년간 교통위반 62차례…과태료만 481만원"
http://news1.kr/articles/?3018061
( 이정도면 '상습적'? ^^; )

 

야당 때는 '송곳 인사검증법', 여당되니 '내로남불'
야당서는 "과거 발의 법안 받을 수 있느냐" 볼멘소리
http://www.nocutnews.co.kr/news/4798776

 

'국회혐오증' 키운 발목잡기…"현재 구도 국민 대 야당"
"법률 제정으로 민의 받드는, 입법부 본래 역할 외면해 온 결과"
http://www.nocutnews.co.kr/news/4797827

 

후보자 가족의 숙명?…도넘은 청문회 신상털기
정책과 능력보다는 ‘도덕성’ 검증 치중…국정자문위 ‘제도개선’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797524

 

흠결 인사' 강행…'고난 자초' 문재인 정부
문 대통령, 시정연설 전 野지도부 직접 설득…어제 추가 인사로 정국 악화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4797497

 

“강경화 김상조 의혹보도, 너무나 황당한 정황과 의심뿐”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의 강경화 김상조 의혹 검증, 문제 많다”
- 인과관계 증명할 근거 없이 의혹 제기 
- 강경화 ‘부동산 투기’, 김상조 아들 ‘인턴 특혜’ 의혹 등 무리한 보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97348

 

< 어차피 결과는 같다. > ( 이진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369550316415953&set=a.181153148589015.31939.100000829938996&type=3
( 이럴 가능성이 크겠죠, 아마도... ^^; )

 

< XX는 되고 OO은 안되고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718552971518231

 

강경화·김상조·김이수…野 "부적격" vs 與 "낙마는 없다"
김이수 헌재소장, 강경화 외교, 김상조 공정 후보자 가운데 낙마자 나올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96631

 

5.18 재판관과 사형수, 37년만의 '엇갈린' 사과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당시 버스기사 배용주 씨와 청문회서 재회
http://www.nocutnews.co.kr/news/4796516

 

남의 아픔에 공감하는 그 마음 그대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62

 

‘빅딜’ 말하는 사람누구입니꽈아악 ( 남문희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99

 

김상조→강경화, 타깃 옮겨가는 野…7일 청문회가 분수령
강경화, 김동연, 김이수 청문회 7일 동시 열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94397

 

< 자기표절은 정말 윤리적인 문제가 되는가?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92422517460410

 

[단독] 김동연 부총리 후보자, 폭력행위로 기소유예 경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7342.html

 

"김상조, 다 관행이고 이슬만 먹었다? 그냥 못 넘어가"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 "김상조, 직책 수행 어렵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94149

 

‘잽’만 날린 자유한국당…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되나?
한국당 “제기된 의혹 결정적”, 캐스팅보트 국민의당 기류 변화
http://www.nocutnews.co.kr/news/4794165

 

< 황교안 보다 나으면 OK, 박ㄹ혜 정부 장관보다 나으면 일단 가자.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706441302729398

 

< '재벌의 난'은 초반에 제어해야 한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314502188626916&id=100002014420228

 

< 국민들 세금이 비리 공직자 후보들 변호하는 비용으로 쓰이면 안된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88807064488622

 

강경화ㆍ김상조에 쏟아지는 의혹 상당수가 추측ㆍ과장ㆍ왜곡
http://www.hankookilbo.com/v/98f319068f5e48369cb92b5bf213c04f

 

문재인 정부 '첫 총리' 이낙연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지명 21일만에 통과…자유한국당 반발하며 퇴장
http://www.nocutnews.co.kr/news/4792725

 

노회찬 "한국당, 돼지발정제 그냥 넘어가놓고 무슨…"
"강경화 후보는 사실관계 좀 더 설명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92109

 

정병국 "文, 행태 보면 과거 대통령과 다를 바 없어"
5대 인선원칙을 현실적으로 바꾼다? "이거야말로 셀프기준, 내로남불"
- "文, 대통령 출범 당시의 협치?소통 원칙은 어디 가고 일방적인 태도만 보여"
- 총리후보자 문제 있지만 대통령 노력에 따라 풀어갈 수 있었던 사안
http://www.nocutnews.co.kr/news/4792233
( 대부분의 시민들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 사람들만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거겠죠? ^^; )

 

한국당 '빅딜' 요구에 기로에 선 文정부…낙마자 나오나
'반쪽총리냐, 강경화·김상조 낙마냐' 선택지 내민 한국당
http://www.nocutnews.co.kr/news/4792269

 

<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부당이득 위한 위장전입 + 인사참사를 말해주마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1016468122

 

[영상] 자신만만 김병기 "서훈 신원은 내가 보증"
http://www.nocutnews.co.kr/news/4791530

 

2000년 이후 26명 낙마자 분석해보니 '부동산 투기 최다'
'위장전입'만으로 낙마한 사례 없어…여러 사유 복합돼 낙마
http://www.nocutnews.co.kr/news/4791553

 

위장전입' 역대 청문회서도 단골 메뉴…'MB 정부' 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74518

 

김동연, 인사청문회서 '4대강 관문' 넘어설까
7일 청문회 '4대강 추진' '복지 포퓰리즘 공세' 쟁점 떠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90742

 

< 속셈이 보인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309912082419260&id=100002014420228

 

"국정의 정치화 안돼"…文, 여론 믿고 정면돌파
'사과' 대신 '양해'…국정 주도권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91497

http://www.nocutnews.co.kr/news/4791278

 

이낙연 인준 '찬성 72%' vs '반대 15%'…文 국정운영 지지 84%
http://www.nocutnews.co.kr/news/4790942

 

이낙연 인준 난항에 "의원들 위장전입 전수조사" 맞불
http://www.nocutnews.co.kr/news/4790780

 

< 임명권자인 문재인대통령의 판단과 조치가 제일 중요하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86972671338728

 

靑, 오후 상황점검회의 통해 야당 설득…이르면 오늘 차관 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90719

 

[뉴스톡] 위장전입 뭐가 문제야?
http://www.vop.co.kr/A00001162929.html

 

< Go냐 Stop이냐, 국민에게 직접 물어보자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579225085434599
( '위장전입'으로 인한 고위공직 금지는 '부동산 투기'와 '자녀의 8학군' 목적을 위한 것에 한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 위장전입에 대한 문자적 해석 > ( 우종학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2303909156500356

 

무너진 인사원칙…文, 직접 해명 나설까
野 "대통령 직접 사과"요구…전병헌 수석, 야당 지도부·청문위원 물밑 접촉하며 설득
http://ya-n-ds.tistory.com/2019

 

'대통령 입장 표명' 요구에 꼬여가는 새정부 조각작업
야당 '대통령 사과, 재발 방지' 요구 …강경화 외교 후보 딸 증여세 지각 납부 사실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90646


'위장전입' 역대 청문회서도 단골 메뉴…'MB 정부' 최다
http://news.jtbc.joins.com/html/518/NB11474518.html

 

“위장전입 논란 등 인사청문회 통과 기준 국회가 정하자”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제안
http://www.hankookilbo.com/v/f6e2e9124833407086dc2932f9798661

 

문재인 내각, '위장전입 배제' 공약에 발목 잡히나
文 '5대 비리' 지목했던 위장전입, 이낙연‧강경화 시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89460

 

오히려 야당이 검증받는 청문회…경대수 "아들 군면제 진실은"
경대수 "말 못할 질병 때문"…與 "위로 말씀 드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9724

 

김동연 부총리 후보자, 작년 연봉 절반인 9천만원 기부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524113902812

 

'파격 중의 파격' 강경화…인사청문회 문턱 넘을까
'청문회 논란' 가능성…"비리 관련자 배제 원칙 어긋나"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78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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