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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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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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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2:27

http://ya-n-ds.tistory.com/2723 ( 군대 OTL )

 

"진실은 단순하며 상식적이다. 거짓말을 하니 복잡하고 말이 많아지는 법. 천안함은 좌초했고, 판문점 김훈 중위는 자살하지 않았다. 이를 인정하지 않는 국방부는 언제까지 국민을 속이려 하는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이들이 더 고통받아야 하는가!" ( 고상만님 트윗 )

 

 

"軍, 가해자 숨기고 망자의 책임으로" …의문사 13건 진상규명
병사들의 자해사망 배경에 대부분 선임병들의 구타·가혹행위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1년간 진정사건 703건 접수해 13건 진상규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218191

 

단순자살 처리된 김일병, 김병장…34년 만에 “가혹행위 있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0829.html

 

[노컷V] 김훈 중위 20주기…유족 "문 대통령에 감사, 국방부는 사죄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29116

 

진실을 모르면 끝을 낼 수 없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52

 

33년 만에 인정받은 순직
지난 5월 허원근 일병은 순직을 인정받았다. 33년 만의 일이었다. 허 일병의 아버지 허영춘씨는 죽음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고향 진도와 서울을 오가며 국방부를 상대로 싸웠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33

 

故 김훈 중위 19년만에 순직 인정…의문사 5명 포함
故 임인식 준위는 48년만에 순직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840095

 

“정의롭지 못한 군대는 강도떼나 다름없다”
1998년 2월24일 판문점에서 의문사한 김훈 중위의 아버지 김척씨(사진)는 아들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19년 동안 국방부와 싸웠다. 국가기관이 순직 처리를 권고했지만, 국방부는 거부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40

 

“국가는 과오를 솔직히 인정해야”
1심에서 타살로 판단된 허원근 일병 의문사 사건이 2심에서 자살로 뒤집혔다. 2004년 2기 의문사위에서 활동하며 이 사건을 타살로 결론 내린 김희수 변호사를 만나 판결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2

 

장교 운전병 ‘머슴살이’ 비관 자살 법원 “국가는 7700만원을 배상하라”
2002년 사망…군은 ‘개인탓’ 조작
군의문사위 “상관 스트레스” 결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7039.html

 

김훈 중위가 정신질환자? 국방부 해도 너무 한다
'화약흔 검출' 실험결과 꼼수로 부정... 비열한 진실왜곡 중단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79319

 

증거 무시한 국방부, 또다시 김훈 중위 자살로 결론내나 
6월 초 유족 상대로 최종조사결과 통보 예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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