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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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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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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7:18

http://ya-n-ds.tistory.com/2227 ( 정윤회 문건 검찰 수사 )

 

"검찰 개혁에 대해서는 금태섭님과 함께 검찰 대변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네요" 

"검찰 정상화 법안, '의회민주주의' 원칙을 가지고 투표" 

 

 

[정치쇼] 조응천 "이재명에겐 하루의 시간이 남았다…답 없으면 내일 탈당" 
- 연말 시한 통합비대위 요청에 이재명 답 안 해
- 일반병실 옮기고 대화 가능한데…'묵살정치'
- 오늘까지 답 없으면 탈당 밖에 방법 없어
- 원칙과 상식 4명은 행동통일, 소통관 같이 선다
- 이낙연 신당과 함께? 열려있다…빅텐트 필요
- 낙준연대? A형 피에 B형 피를 수혈하는 셈
- '아~ 이상민 선배'…국힘 尹사당화는 괜찮나?
- 김경율 "김건희 리스크 제기"? 한동훈 안 바뀌어
- 한동훈? 젊고 술 안 마시는 2024년형 윤석열 
https://v.daum.net/v/20240109094240084

 

조응천 "비명 가결파 5인방 징계? 무소속인데 당무 관여하는 김남국은?" 
- "이재명 검찰리스크는 해소됐지만 주 3-4일 재판은 부담…한번은 출렁일 것"
- "내년 총선? 이재명 체제로 갈 것…한번 출렁하겠지만 변수는 안 될 것"
- "정성호 '사당화' 발언? 유신 시절 긴급 조치 떠올라, 얘기도 못하나?"
- "김기현 2기? 민주-국힘 도긴개긴…용산·여당 수평 관계 되면 우리도 긴장 해야"
- "안철수·이준석 싸움? 
https://v.daum.net/v/20231017102702750

 

김남국 비판 선봉장 조응천…은마 보유 중 ‘종부세 완화’ 발의 
21년 종부세 완화법 공동발의자 참여
60세 이상 공제율 확대, 과세 이연 등 직접 이익 포함
‘실거주 의무 2년’ 발의했다가 폐지는 '방조'
양형위원에 “성추행범” 비판했다가 사과
의원총회 결정, 모든 의원 동일하게 적용돼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7 

 

조응천 "김남국 제소 만시지탄…이재명, 이제보니 고구마!" 
김남국 윤리위 제소? '만시지탄' 아쉬움
쇄신 의총 후 발표문에 안 담겨 "답답했다"
이재명 대표 체제 이후 당내 민주주의 악화
이견 얘기하면 '수박' 비판…지도부 상황 방치
이재명 '재명이네 마을' 이장 그만둬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45545 

 

[정치쇼] 조응천 "김남국, 계속 해명하면 궁색…일괄 공개가 해답" 
- 김남국 코인 의혹? 의문들 아직 해소 안 돼
- 돈 봉투 의혹보다는 심플…진상 파악 용이해
- 공직자가 코인으로 치부, 입 열 개라도 부적절
- 尹, 여야 대표 만남 힘들어, 무작정 싫은 듯
- 尹 취임 1년 행사 없다? 책자·영상은 왜 돌리나
- 日이 채운 물컵? 찻숟가락으로 한 스푼
- 기시다, 개인 자격 감성 발언… 시늉만 한 것
- 文 책방 '열정페이' 논란? 빨리 잘 철회한 듯
- 與, 김재원·태영호 자진사퇴 시키려 시간 버나
- 이진복 발언? 수사하기 난감… 녹취록이라도 까면 모를까 
https://v.daum.net/v/20230509100040239 

 

조응천 "나경원 해명, '尹 멍청하다'는 의미로 들린것" 
'이태원 참사' 국조, 최선 다했지만 아쉬워
'청담동 술자리' 언급? 피 거꾸로 솟아
'혼자 출석 예정' 李…진정성 느껴질 것
김성태, 금고지기로 檢과 딜 하려는 듯
羅, 대통령실 반감 뚫을 DNA 있을지 의문
與 초선 공개 성명은 공개적 좌표 찍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882329 

 

조응천,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에 "알거지 될 판이니.." 
대장동 마지막 꼭지 못땄다..물증 못잡은 듯
가장 약한 고리 김만배…檢, 압박수위 높여
예산안 처리 野도 부담…발목잡기 프레임
노웅래 체포동의안, 여도 야도 딜레마
與, 방탄 프레임 위해 부결 투표할 수도
김경수 사면 힘들듯…당내 역할론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864992 
( 내년도 정부가 제출한 예산이 639조. 국회가 삭감하고 하는 것이 한 5조(~0.7%) -> 99.3%는 정부 원안대로 ) 

 

조응천 "MBC는 타지 마, 넌 사탕 안줘…참 치기어리다" 
尹, 불통·오기 국정운영…6개월, 2년만큼 길어
전용기 MBC 안 태워? 임금님귀 당나귀귀 꼴
'풍산개' 시행령 안 고치고 불법이라 할 사람
민주당사 압수수색, '그림' 필요했던 것…유감
이태원 명단공개하자? 유족 뜻이 가장 중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846897 

 

조응천, '이재명에 실망' 전재수 옹호.."할 말 했다" 
친이재명계 안민석도 직격.."전재수가 갈치면 본인은 대왕 갈치" 
https://v.daum.net/v/20221019100023377 

 

檢출신 조응천 "尹 억울할 것, 검사 10년하면 XX가 입에 착..쿨하게 사과를" 
https://v.daum.net/v/20220929090226317 
( 조응천님도 참... 억울하다니... ^^; ) 

 

조응천 "시행령, 대통령이 정하면 끝?…尹 답변에 놀랐다" [이슈시개]  
민주당 조응천 의원, 국회 상임위의 시행령 수정 요구권 명시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 발의
"헌법학계, 국회의 행정입법 통제권에 대부분 '합헌' 결론"
"검찰총장 출신 현직 대통령이 국회의 행정입법 수정 요구권 위헌소지 지적에 놀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71339 

 

[최강시사] 조응천, "지선패배 친문 친명 모두 책임, 이재명은 당 대표 전제로 계양을 출마" 
- 지선 패배, 친문 친명 양쪽 다 책임 있어
- 친문 친명이 강성지지층에 지나치게 의존해 중도층 이탈 가속시켜
- 비대위원장으로 김영춘 장관 추천, 조기 전당대회는 물 건너가
- 이재명, 당대표 전제로 계양을 출마해
https://news.v.daum.net/v/20220607092057644 
( 양비론은 쉽죠~ ) 

 

[시선집중] 조응천 "검찰출신 6명 尹 비서실, 입이 딱! 고이면 썩기 마련" 
- 대통령 취임 덕담 "여우같은 곰 됐으면 좋겠다"
- 비서실, 앞뒤좌우 물샐틈없이 검찰출신이 포진
- 정보-권력 집중되면 썩기 마련..얼마 안가 동티난다
- 이시원, 부적절 인사. 남 감찰하기 위해선 더 흠 없어야
- 원희룡, 부적격. 자료제출도 추가소명도 전혀 없어
- 원희룡, 아직도 대장동 일타강사..업무추진비 현금지급, 범죄 소지
- 한덕수 인준, 오늘 의총에서 결정
https://news.v.daum.net/v/20220512094731291 

 

[최강시사] 조응천 "국민의힘, 장관 자진사퇴 한두 명 레버리지로 총리 인준 동의 받아내는 전략" 
- 윤석열 정부 기업 가족 찬스 넘치는 1기 내각 기가 차
- 집값 잡겠다는 원희룡, 과격한 목표 내세우면 실패하기 쉬워
- 박병석 향한 비난은 스스로 흙탕물 튀기는 것
- 이재명 아직 나설 때 아냐, 지방선거도 지원 유세 의미 있어
https://news.v.daum.net/v/20220503100622233 

 

<여야합의 의총추인의 함의> 
https://www.facebook.com/chopros/posts/2902003713431905 

 

조응천은 왜 '검수완박법' 찬성표 던졌나[이슈시개] 
"부족한 부분 있지만 여야가 의총서 추인까지 한 합의안 거부하는 것은 의회민주주의 부정하는 것"
"사개특위서 수정할지언정 찬성 표결 할 수밖에 없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50306 

 

조응천 “한동훈 사과폰 비번 풀기 위해 이스라엘로 보내고 기소중지 했어야”
“한덕수 종로구 자택 외국계 기업 임대, 그 시장 따로 있고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따져봐야”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505205 

 

[시선집중] 조응천 "이재명, 분당 출마? 전장서 돌아와 갑옷끈 푸는 장수에게..맞지 않아"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은혜, '윤심' 안은 유승민 대항마. 尹, 유승민 부담 느끼는 듯
- 송영길 출마 논란, 본선 마이너스? 대선 패배 통증과 변화 의지
- 서울 등 시도당에서 FGI 중, 서울 결과 주말에 나온다 
- 친문vs친명? 언론의 상습적 묘사. 전선 명확치 않아
- 최재성 은퇴, 깊은 고민 한 듯. 파장 더 커질 것
- 검찰, 한동훈 핸드폰 이스라엘 보내고 조건부 기소중지 했어야
- 한덕수, 외국계 기업에 고액 임대?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407092433576 

 

조응천 "김혜경 제보자 살라미 전술, 찌르고 돌리지 말라" [한판승부] 
안철수, 尹이 단일화 안받는다고 여기 오겠나?
이제와 선거개혁? 늦었다 생각할 때가 빠른 법
나 혼자 바른소리? 민주당 많이 좋아졌다
여야 대장동 녹취록 공방, 검찰 손바닥 위 손오공
윤석열 집만 우연이고 이재명 옆집은 필연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835 

 

조응천 "안철수 멘탈 강한 분…잘 털어내고 일어나실 것" 
야권 단일화? 이런 태도로는 힘들어
5년후 대통령? 불확실해 안 받을 것
李 통합정부, 대선 뒤 安 연대 가능
尹 검찰 강화? 기소ㆍ수사 분리부터 
https://www.nocutnews.co.kr/news/5708873 

 

[인터뷰] 조응천 "정청래, 자진 탈당 권유…사랑하기에 헤어질때" 
이재명 욕설파일, 자초지종 알면 이해될것
민주당에 윤핵관과 비견할 이핵관은 없다
정청래 글 보고 탈당 원하는 분 많았을 것
건진법사, 네트워크본부창립 주도했다 들어
건진법사, 김건희와 10년전부터 인연 맺은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693318 

 

조응천 "김건희, 尹이 구속한 신정아보다 심각..리플리증후군도 의심" 
尹이 구속한 신정아보다 김건희가 사례 많아
문제 반복한 김건희, 리플리증후군 아닌지..
선출직 후보 가족, 권한에 비례해 검증해야
후보 자녀 검증 대상이지만 배우자보단 아래
'쥴리'는 사생활 영역, 이걸로는 공격 말아야
尹의 김건희 사과는 '평가 사과'.. 이게 사과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675246  

 

조응천, 윤석열 장모 구속 "법원이 장모 범행 중하게 본 듯" 
"윤 장모 구속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일부 언론 왜곡보도 반박
"범죄 중하면 도주 우려 있다고 간주하는 게 법원의 실무관행"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06_0001502792 

[최강시사] 조응천 “송영길 대깨문 언급, 지난 경기지사 선거 때도 남경필 지사 찍은 우리 당원들 꽤 있다 들어…대표로서 (통합에 대한) 걱정의 표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26362 

 

조응천 "추미애, 거친 언행에 말문 잃어"…秋 "물타기"(종합)

"저급하다"는 野 비판에 이은 여당 내 첫 공개 비판

조응천 "논쟁 중심이 추미애 적절성에 집중될 수 있어"

추미애 "장관의 언어 품격을 저격한다면 번지수가 틀렸다…물타기"

여당, 윤석열 사퇴 군불 떼다 함구령…추미애는 연일 직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368653 

( "삼십년 가까이 법조 부근에 머무르면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광경으로서 당혹스럽기까지 하여 말문을 잃을 정도다"

-> 그러면 30년 동안이 정상적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 ) 

 

조응천 "당초 취지와 다른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반대"
"경찰국가화 우려 여전한 채 검경의 수사 총량만 늘려놔"
"일반사건은 자치경찰에, 국내 정보는 별도 기관에 맡겨야"
"檢 1차 수사권 박탈하되 경찰 위법에 대한 강력 사법통제권 줘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709
( 검찰 출신이라서 그런지, 검찰을 많이 신뢰하는 듯~ 검찰의 수사지휘권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경찰을 견제하는 방안을 내면 좋을 듯~ )

 

조응천 "김학의 의혹 동영상 첩보 썼는데 朴 청와대서 묵살"
"그런 얘기할 사람은 임명권자인 朴 대통령밖에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100

 

조응천님 국회발언
https://youtu.be/hrxXKJ64hIo

 

조응천 “검찰, 우병우 수사 참 어렵게 하네···왜 빙빙 돌며 헛발질하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261112011

 

조응천, "검찰, 청와대.박근혜 자택 압수수색 포기" 진짜 이유?
http://www.lawissue.co.kr/view.php?ud=20170317095832681045501_12
( "검찰수뇌부가 우병우와 연인 이상으로 자주 통화하며 수사기밀을 누설한 것이 들킬까봐 압수수색을 포기하려는 것 외에는 달리 이해가 되지 않는다" )

 

조응천 "4년간 '벌거벗은 임금님' 시대였다"
- 언론도 몰랐는데 삼성동으로 결집
- 朴 진실밝혀져? 수사 안받겠다?
- 범죄현장 靑 문서파기도 우려돼
http://www.nocutnews.co.kr/news/4748488

 

조응천 "靑은 '증거의 보고'…메인 서버에 다 남아 있다"
민주당 조응천 의원 "특검, 끝까지 압수수색 시도할 것"
- 황교안 만나 '압색 승낙하라' 건의
- 黃 반응? 승낙할 마음 없어 보여
- 특검, 공무집행방해죄도 검토할 듯
- 朴, 구속 모면하려 대면조사 응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28124

 

(파파이스 레전드) 조응천 의원
https://youtu.be/9mpBI0V8EQQ
( 이분도 '입담' 좋네요~ )

 

조응천 "朴, 4월 퇴진 발표 첩보…잘 짜여진 각본"
http://www.nocutnews.co.kr/news/4694672

 

< 여러분들은 중앙지검장의 국감 답변에서 우갑우를 철저히 수사할 의지가 읽히시나요?  >
https://www.facebook.com/chopros/posts/1646537182311904

 

조응천 "최순실 부역자들 색출·척결 해야"
"탄핵정국이야 말로 검찰에게도 가장 적합한 환경"
http://www.nocutnews.co.kr/news/4684375
( 가능한 새누리 시나리오 하나... 탄핵 절차 전에 먼저 권한대행 총리를 새로 뽑아야 하는 이유~ )

 

조응천 "언제까지 개기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
조응천 "안종범에게 롯데 압수수색 정보 흘린 사람은 우병우"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3122#_adtep

 

조응천 "검찰도 禹 끈 떨어지면 '우병우씨'라 할 것"
http://nocutnews.co.kr/news/4681102

 

조응천 "'Greatpark1819', 19대까지 대통령하겠단 의미"
"靑근무자에게 최순실 태블릿PC 사용자 이메일 계정 의미 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79973

 

조응천 "최순실 사건 변호인들에도 우병우 그림자"
http://www.nocutnews.co.kr/news/4678679

 

박 대통령 추석선물, 조응천만 못받은 사연
조, 혼자 선물 못받았다는 기사 페북에 공유
 청 “실무적으로 배달 지연…이번엔 선물 안 보낸다”
조 “당초 청와대 계획 뭐였는지 알 수 없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0552.html

( 뒷끝... 오래 간다는 ㅋ )

 

조응천 "식물정부 운운 靑, 총동원령 내린 듯"
내가 이석수 배후? 익숙한 배후 만들기 시나리오
- 나만 진리다 식 국정운영, 그게 국기문란
- 우병우, 3인방 공백 메우는 대체불가 존재 
http://www.nocutnews.co.kr/news/4643305

 

조응천 더민주 의원의 어처구니없는 실수
대법원 양형위원인 MBC 간부 ‘성추행’ 전력 비판했으나 사실무근으로… 조중동만 보도, MBC “법적 대응”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846

 

조응천 "나의 시계는 거꾸로 가지 않는다"
"2014년 4월 이전 청와대에서 있었던 일 폭로하지 않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00928

 

우상호 "'조응천 발언'은 靑에 공작정치 경고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8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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