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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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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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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0:00

http://www.nocutnews.co.kr/news/4896874http://ya-n-ds.tistory.com/572 ( 개헌 논의 )

http://ya-n-ds.tistory.com/2646 ( 제3지대 )

 

"야권 분열도 고려한 듯~" ( 명랑생각 )

 

"3차 담화문... 개헌이 무슨 탄핵당해야 하는 대통령 임기 보장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박근혜님과 '친박' ^^;"

"반문연대의 마지막 몸부림? ^^;"

 

 

"곁다리 투표 안돼"…홍준표, '지방선거때 개헌' 약속 파기 수순
개헌특위 연장 협상 난항 속 개헌 시기 정쟁의 핵으로 등장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96874
( 몽니? ^^; )

 

김성우 前수석 "박근혜 개헌카드, '국면전환용'이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190

 

유시민 또 개헌 관련 팩트폭력 (feat.썰전)
http://www.ddanzi.com/free/172563302

 

민주, '3黨 개헌추진' 놓고 국민의당 맹공..개헌파도 가세(종합)
http://v.media.daum.net/v/20170317135607660

 

민주당 뺀 3당, '대통령 임기 3년으로 단축' 합의
내각제 기반 둔 분권형 4년 중임제…7년까지 집권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751464
( 자기네들끼리 ^^; )

 

변협 헌법특위 박찬운 "3당 개헌 합의, 경악... 촛불시민 모독"
http://lawissue.co.kr/view.php?ud=20170315131344413013601_12

 

노회찬 "중차대한 개헌 희화화 말라"…야3당 합의 비판
"집권 가능성 없어 개헌이라도 해야겠다는 몽니"
http://www.nocutnews.co.kr/news/4750122

 

문재인 "대선날 개헌투표? 국민주권 부정하는 것"
"공청회도 한 번 안 하고 투표라니…누가 정치인들에게 그런 권한 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50026

 

< 보름만에 국회에서 개헌안 합의하고 의결한다고?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43509065726229&id=100002014420228
( 신명식님 말대로 (4년 중임제) 대선과 총선 같이 하면 자연스럽게 대통령과 국회의원 임기가 같아지겠네요 ^^ )

 

민주당 뺀 3당 '대선·개헌 동시투표' 합의…가능성 낮아
국회 의결 정족수 충족 어려워, '민주당‧문재인' 압박 카드
http://www.nocutnews.co.kr/news/4749874
( 정치인을 위한 정치인에 의한 정치인만의 개헌? )

 

與, 국가변혁 위해 개헌하자더니…"정권 재창출" 해프닝
이완영, 개헌추진회의 출범식서 "목표는 정권 재창출"
http://www.nocutnews.co.kr/news/4698853

( 이완영님, 여기서도 'X맨'? ^^; )

 

"개헌 안되면 세월호 학생처럼 다 빠져 죽는다" 말한 새누리 의원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4670

 

"임기단축 등 진퇴문제, 국회에 맡기겠다"…朴 사실상 개헌 요구
"정권이양 방안 만들어주면 대통령직 물러나겠다" 개헌논란 틈새 노려
http://www.nocutnews.co.kr/news/4692888
( '저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 박근혜님이 생각하는 '사익'이 시민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는... ^^; )

 

최순실 게이트 파장… 하루 만에 묻힌 개헌론
민주당 개헌 반대 입장 공식화
국민의당도 “대통령 주도 반대”
여당서도 호응 사라진 분위기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 드러나
개헌 공감대 커질 가능성도
https://www.hankookilbo.com/v/61e4abdeb94f455d8763892feea1dd82

 

"개헌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용단을 지지한다"
- 한기총·한교연, '개헌 추진' 지지하는 성명 발표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98
( 이분들, 어떻게 보면 현대판 '미혹하는 영'이 아닐까? 사람들을 하나님으로 멀어지게 하는~ ^^;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위선자들이여,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막는다. 너희가 들어가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다.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위선자들이여,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개종자 하나를 만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닌다. 그러다가 한 사람을 찾으면 너희보다 더한 지옥의 아들로 만든다." - 마태복음 23:13,15 )

 

朴 대통령 개헌 노림수는 반(反)문재인 연대?
與野 개헌론 ‘내각제’ 맞춰지면, 文 중심 ‘4년 중임제’ 고립
http://www.nocutnews.co.kr/news/4673815
( 비슷한 생각이 든다는 ^^; )

 

박근혜 대통령 “개헌 반대” 발언 6가지
정치BAR_‘최순실 스캔들’ 덮고도 남을 역대급 반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66984.html

 

< 지금은 헌법개정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346463022044141

 

이정현 반발, "최순실 게이트 덮으려 개헌 제안 했다니…"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24_0014470306
( 이정현님이 아니라고 하니까 더 그럴 것같다는 ㅋ ^^; )

 

안철수, 개헌론에 제동... ‘제3지대’ 주도권 경쟁
안, 손학규 개헌론에 “개헌 이전 할일 많아
https://www.hankookilbo.com/v/c5f06bf6cd5745488482f9762631eb21

 

김종인 "개헌 적정시기 돼"…朴대통령 개헌제안 환영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24_0014470112

 

최순실은 블랙홀로? 朴대통령, 갑자기 '개헌 추진' 논란
"개헌 논의는 필요했다" vs "그토록 반대하던 분이 왜…"
http://www.nocutnews.co.kr/news/4673507

 

[하승수의 틈] 개헌보다 선거제도 개혁이 우선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72104015
( 스웨덴, 네덜란드 - 연동형 비례대표제 )

 

정세균 "朴대통령, 국민요구 수용해 개헌논의 물꼬 터"
http://www.nocutnews.co.kr/news/4673614
( 현 상태에서 '최순실 게이트' 등 정권 비리를 파헤치는 것와 '개헌'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

 

김무성, '범국민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제안
"내년 4월 재보궐 선거가 개헌 투표 적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73613
( '개헌'과 '민생'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모르겠다는... ^^;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기 위한 마지막 카드? ^^; )

 

문재인 "박근혜표 개헌, '제2의 유신헌법' 만들자는 건가"
"권력형 비리 게이트 덮기 위해 개헌 악용 안 돼"
http://www.nocutnews.co.kr/news/4673612

 

박 대통령, 노 前 대통령에게는 "참 나쁜 대통령"이라더니
"모든 걸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라더니 갑자기 "지금이 개헌 적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73524
( “나쁜 대통령은 자기를 위해 개헌하는 대통령”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8337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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