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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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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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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0:21

http://ya-n-ds.tistory.com/2616 ( 백남기님 사망 )

 

"서울대병원의 흑역사로 남을 듯~" ( 명랑생각 )

( 서창석 원장, 신찬수 부원장,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 )

 

 

9개월을 기다려 세 글자를 고쳤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79

 

서창석 원장 백남기씨 유족에 사과…"관련자 조사 검토" (종합)
백씨 유족, 정정 사망진단서 발급 후 기자회견
도라지씨 "책임자 처벌해야…경찰 제대로 사과하라"
http://news1.kr/articles/?3026207
( "병원과 백선하 교수의 입장은 백씨의 사인은 여전히 병사이지만 유가족이 소송을 진행하며 정정요구를 해 대한의사협회 지침에 따라 바꿨을 뿐이라는 것"
"진단서만 수정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고 병원장의 사과 계획도 없다" )

 

'외인사' 명시된 백남기 농민 정정 사망진단서
http://www.nocutnews.co.kr/news/4802170

 

백남기 농민 딸 “사인 정정 다행…다음주 사망신고하겠다”
15일 서울대병원, 사망진단 ‘외인사’ 수정
투쟁본부 “백선하, 의료계에서 추방돼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8922.html

 

"등산복 차림 백선하 교수, 왜 백남기 수술 고집했나?"
- 사망진단서 발급 전공의 용기 내 
- 故 백남기 농민, 입원 당시 중증
- '국가 중앙병원'으로 신뢰회복해야
박경득(서울대병원 전 노조위원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00397

 

"백남기, 질병사→외인사로" 오락가락 서울대병원
9개월 만에 사망원인 변경 "유족께 사과…주치의 징계논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00088

 

[단독]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고 백남기씨 병세 청와대에 수시 보고”
ㆍ여권 관계자 “김재원 정무수석에 가족 반응까지”…‘병사’ 판정 때도 교감 가능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020600005

 

故백남기 의무기록 무단열람 서울대병원 직원들 무더기 징계
http://www.nocutnews.co.kr/news/4706859

 

백남기씨 '병사' 기록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 보직 해임
http://www.nocutnews.co.kr/news/4686454

 

전문가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렸다 ( 김형민 )
1954년 자유당의 ‘사사오입’ 개헌 때는 수학자 최윤식 교수가, 1905년 러시아 전함 포템킨 호에서는 군의관 스미르노프가 전문가의 양심을 버렸다. 2016년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두고도 전문가의 민낯이 드러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277

 

윗선은 수시로 백남기를 체크했다
‘병사’ 사망 진단을 받은 백남기 농민의 의무기록과 간호기록을 살펴봤다. 일지 곳곳에 통상적 오더 체계를 넘어 외부 지시를 받아 진료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생전 고인과 가족의 뜻과 달리 원치 않는 연명치료가 계속됐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267

 

서울대 학생들, 백남기 사망진단서 관련 교수 해임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74117

 

백선하 교수, 백남기 농민에 ‘칼륨 수액’ 투여 논란
윤소하 의원 “칼륨 든 수액 투여로 고칼륨혈증으로 사망, 최선의 진료 맞나?” 질타
백선하 교수 “수액에 든 칼륨양 매우 적어, 그전부터 상태 심각” 반박
오전엔 ‘백남기 묵념’으로 여야 충돌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5792.html

 

"백선하에게 백남기는 환자가 아니었다"
[인터뷰] 유영훈 씨, "백남기 사건은 의료권력 사건"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55

 

[Why뉴스] "왜 백남기 전공의는 암호 같은 메모를 남겼을까?"
교수와 레지던트의 관계는 생사여탈권을 쥔 교수에 '절대복종'
http://www.nocutnews.co.kr/news/4668107

 

[표지이야기] 전문가에게서 공익보다 사익이 느껴진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610111630281
( "전문가들이 사회적 공익에 대해 합의된 룰 없이 각자 의견을 내놓고 충돌하는 붕괴된 전문가 거버넌스의 현주소" )

 

< 신학계에서도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146201622124032&id=100002026145251&pnref=story

 

< 거의 신의라고 할 수 있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88369241240213&id=100002014420228

 

백선하 "고인이 적절한 치료 받았다면 외인사로 썼을 것"
교문위 국감서 입장문 낭독 "진료 과정 주치의가 제일 잘 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67008

 

[단독] '뇌종양 전문' 백선하, '뇌출혈' 백남기 수술 강행했다
백남기는 백선하의 '경맥하혈종 제거술' 첫 환자…"병사로 몰기 위한 시나리오"
http://www.nocutnews.co.kr/news/4666874
( 누가 뇌종양 전문의에게 뇌출혈 수술을 하도록 시켰을까? )

 

유은혜 "백남기 외상성 출혈로 보험청구한 서울대병원 고발"
http://nocutnews.co.kr/news/4665936

 

[단독] 백선하, 백남기 사망직후 '외상성' 친필서명
퇴원기록에 쓰고도 사망진단에 누락…외압 의혹 짙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666241

 

[이종필의 제5원소] 과학이 ‘심폐 정지’된 사회
http://www.hankookilbo.com/m/v.aspx?id=8b60262c0d8b4ddcac5e7af61fc11dc4&

( 비유가 재미있네요 ㅎㅎ ^^
"천안함의 침몰원인이 침수이고, 침수는 승조원들이 적극적으로 물을 퍼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면 믿겠는가?" )

 

[단독] 서울대병원, '외상성' 출혈로 백남기 보험급여 11번 청구
보험급여 청구땐 '외상성'…사망진단서엔 '외인사' 아닌 '병사'
http://www.nocutnews.co.kr/news/4665830
( '급성신부전'으로 곧 12번째 보험급여 청구를 해야할 듯 ㅋ ^^;; )

 

'썰전' 유시민 "서울대병원 사망진단서, 후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65133
( 전원책님... 꼬리내린다는 ㅋ ^^; )

 

의사 360명 "서울대병원, 오류에 면죄부 주고 있다"
"책임 있는 행동 취하지 않을 경우, 2차 성명 진행할 것"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2405

 

백선하 교수 사건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최동석 )
https://brunch.co.kr/@tschoe56/124
( "의사결정 과정이 반드시 기록되고 문서로 정리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부조리와 부패와 직무유기와 비도덕적 행위는 이 이카운터빌리티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

 

백남기 농민 유족 ‘단독’ 인터뷰, "주치의 '정치적 사건' 소견서 발급 못한다"
서울대병원 공식 의무기록지 입수 분석…
응급 이송 직후 의료진 판단과 배치되는 행위 이어지고, 사망진단서 과학적 중립성 의심돼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2447.html
( 의사의 역할이 뭘까? ^^; )

 

백남기씨 유족, ‘사망진단서 작성 의혹’ 공개 질의
서울대병원에 ‘병사’ 분류 이유 등 물어
경찰 부검협의 요청 거부 “주검 맡길 수 없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3658.html
( 서울대병원은 뭐라고 답할까? 궁금~ )

 

[디스팩트] 의사 김용익 원장, 백선하 교수에 조목조목 반박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4633.html"

 

백남기의 죽음을 포위한 궤변들: 황당한 주치의, 무책임한 특조위
http://slownews.kr/58484
( 이윤성님은 진정성 부족, 백선하님은 전문성 부족? ^^;
서울대 특조위·이윤성 위원장의 궤변 : "다르게 작성된 것은 분명하나 담당 교수(백선하)가 주치의로서 헌신적인 진료를 시행했으며 임상적으로 특수한 상황에 대해 진정성을 가지고 작성했음을 확인했다." )

 

의사협회 "백남기 진단서, 협회지침 어긋나게 작성"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입장문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4663966

 

[단독]故백남기 사망진단서 쓴 레지던트, 연락끊고 잠적
휴대전화 번호 바꾸고 출근안해..SNS 계정에 '진실만 깨달으려 하라' 묘한 메시지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1005121848588

 

약사·한의사도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수정하라”
서울대병원 규탄 성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4152.html

 

서천석 "백선하 교수, 창피한 과거 덮으려 억지 논리"
"의사 지시 끝까지 따르지 않으면 이제 모든 사고는 병사가 되는 셈" 꼬집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63358
( "의사가 하라는대로, 현대의학이 생명을 유지할수 있는 한 끝까지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이제 모든 사고는 병사가 되는 셈" "논리적 근거도 없고, 불필요한 연명치료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대적 추세에 대한 어떤 식견도 없다" )

 

'백남기 주치의' 백선하의 궤변과 그가 만든 논란들
황우석 사태 때 '징계' 이력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663380

 

이윤성 "내 사망진단서 백선하에겐 안 맡길 것"
- 주치의 백 교수 진단서, 나도 납득 못해
- 백 교수, 아무리 설득해도 안 받아들여
- 외압 없단 증거 없지만, 있을 여지도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63070

 

정치권으로 번진 '백남기 사인' 논란…안철수도 "외인사"
http://news.jtbc.joins.com/html/398/NB11324398.html
(  "지금 필요한 건 부검이 아니라 특검" )

 

서울대 의대생들 "선배들에게 의사의 길 묻는다"
"고 백남기 씨 외인사 아닌 병사, 해명 듣고싶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62519

 

지침 어긴 사망진단서…서울대병원 "주치의 개인 소견"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810577
( '개인적 일탈'? )

 

백남기 농민 사망 진단 레지던트
박근혜 대통령 주치의 출신 서울대병원장...경찰, 부검 계획 세워뒀었나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2415.html
( "‘신찬수(서울대병원) 부원장과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 두 분이 협의한 내용대로 써야 한다" )

 

[단독] 백남기씨 응급실 CT영상 ‘외부충격 두개골 골절·뇌출혈’ 판정
서울대병원 응급실 의무기록지, CT영상판독지
“외상으로 경막하출혈 심해 수술 어려워
…두개골과 눈 주위뼈 골절 상태”로 기록
 신경과 전문의 “사망진단서 병사는 잘못”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763487.html

 

심폐 멎어 숨졌다?…'백남기 사망진단' 국내외 지침 어겨
WHO 물론 통계청·대한의사협회 지침에도 "심폐정지는 원인 아니라 증세"
http://www.nocutnews.co.kr/news/4661517
( 사망 확인한 의사는 누굴까? 아무튼 서울대병원의 '흑역사'로 남을 듯~ ^^; )

 

서울대병원, 백남기 사망 두달전 경찰에 병력 배치 요청
백씨 사망 당일엔 경찰에 전화해
공문 재확인하고 병력 배치 요청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3158.html

 

"백남기 사망진단서, 경찰이 병원에 압력 가한 듯"
[인터뷰] 신경외과 전문의 김경일 서울시립동부병원 전 원장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1946

 

취재파일] 백남기, 서울대병원 사망진단서 그리고 부검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05362
( '병사'로 사인을 적은 의사는 누구일까 궁금하다는 ^^; 이런 것은 실명으로 밝힐 수 없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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