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288 ( 롯데 야그 )
☞ http://ya-n-ds.tistory.com/1741 ( 재벌가 야그 )
☞ http://ya-n-ds.tistory.com/2565 ( 롯데 비자금 수사 )
신동주, 日경영 '셀프 복귀' 실패…신동빈 이사직 연임
신동주 "6월말까지 답변 없다면 최대주주로서" 압박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945
신동주 '롯데 경영권' 호시탐탐…옥중 신동빈 '바짝 긴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86095
한 숨 돌린 신동빈…한국 핵심계열사 경영권 유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43289
엎친데 덮친 롯데…신동빈 '일본 롯데 경영권' 위태
롯데 측 "신동빈, 일본 홀딩스 대표직 사의"
http://www.nocutnews.co.kr/news/4928013
신동주 "신동빈 해임해야" 경영권 분쟁 불씨 점화
일본롯데홀딩스, 신 회장 지지 철회할 경우 신동주 재등장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2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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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덮친 검풍(檢風), '형제 분쟁' 재점화되나
父신격호 간호차 입국한 신동주, 반격 준비…신동빈, 미주 출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06424
“관계자외 출입금지” 신동주 제2롯데 문전박대
http://www.hankookilbo.com/v/920d90c3158842b9b35d127da784f67b
롯데家 장남 신동주의 'SDJ코퍼레이션'…어떤 회사?
http://www.nocutnews.co.kr/news/4485620
신동주 반격 시작 "신격호 위임받아 신동빈에 법적 소송"
http://www.nocutnews.co.kr/news/4485400
[Why뉴스] "의원들은 왜 롯데회장에게 고분고분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77393
신동빈의 국감 반전 드라마
겸손·차분·당당한 답변
경영현안에 대한 내공 발휘
면세점 논란도 정공법 돌파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5&aid=0003434175&sid1=101&mode=LSD
신동빈, 日 L투자사 대표…후계자 유리한 고지 선점(종합)
롯데그룹 "대표이사에 취임한 후 자연스러운 수순"
http://www.nocutnews.co.kr/news/4454754
최종 승자는 신동빈?…알아서 줄 서는 롯데
韓日 고위 임원들에 이어 '노조'도 신동빈 회장에 '충성 맹세'
http://www.nocutnews.co.kr/news/4454136
여론전 나선 롯데가 형제…안 하느니만 못한 '한국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53095
형제의 경쟁에서 부자의 싸움으로...신격호 "용서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52696
롯데家 '형제 싸움'에 SK가 '안절부절'…왜?
재계, 8.15 대특사 코앞 악영향 향배 주시
http://www.nocutnews.co.kr/news/4452290
지난 7개월, 롯데 일가에 무슨 일이
쫓겨나듯 물러난 회사를 되찾으려는 형, 독차지한 경영권을 확고히 하려는 동생
http://www.nocutnews.co.kr/news/4452384
신선호 "형, 롯데 후계자로 장남 신동주 생각"
http://www.nocutnews.co.kr/news/4452390
롯데家 제사 '불참 통보'한 둘째…'반 신동빈 전선' 구축?
http://www.nocutnews.co.kr/news/4452150
신격호, 윤봉길 도시락 폭탄에 당한 시게미쓰 가문과 결혼하다
[임기상의 역사산책 113] 롯데 '시게미쓰 일족의 난'과 신격호의 기묘한 인연
http://www.nocutnews.co.kr/news/4451605
신동주 '거센 반격'…신격호 서명 담긴 해임 지시서 공개
승기 잡은 것으로 보였던 신동빈 측 당황한 기색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51914
'드라마 뺨치는' 롯데 분쟁…신씨 형제 친모 입국
친모는 어느편에 설까?…롯데 "가족회의 열려도 대세 되돌릴 수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51731
너무나 다른, 롯데家 한살 터울 친형제
http://www.nocutnews.co.kr/news/4450920
[행간] 피도 눈물도 없는 롯데그룹 왕자의 난
http://www.nocutnews.co.kr/news/4450783
반격한 장남, 진압한 차남, 통제력 상실한 아버지
장차남 지분율 비슷해 '형제의 난' 불씨 여전…열쇠는 신격호 회장의 건강
http://www.nocutnews.co.kr/news/4450668
긴박했던 롯데家의 하루…'왕자의 난' 발생부터 제압까지
장남 편에 섰던 신격호 총괄회장은 경영 2선으로 후퇴
http://www.nocutnews.co.kr/news/4450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