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7 22:55

http://ya-n-ds.tistory.com/2360 ( 국정원 - '해킹팀' )

http://ya-n-ds.tistory.com/2364 ( '해킹팀' : 새누리 쉴드 )

 

 

'국정원 마티즈 사건' 들불처럼 번지는 진상 규명 요구
숨진 직원 父 "이런 자살은 없다" 폭로 뒤 정당·시민사회 "진실 밝혀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15858


[뒤끝작렬]아들 영정사진 앞에 선 아버지의 소리없는 시그널
2015년 7월 '국정원 마티즈 사건' 당시 2박3일 취재회상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15822

 

[단독] '국정원 마티즈 사건' 부친 "아들 상처 투성이…자살 아냐"
경찰, 유족에 '침묵' 강요한 외압 의혹도 불거져
http://www.nocutnews.co.kr/news/4814539

 

----------

 

정청래가 밝힌 '국정원 직원' 자살 미스터리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46회 ②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의혹들은 소리치고
http://www.nocutnews.co.kr/news/4460196

 

[단독] 국정원 임과장 부인, 국정원 지시받고 119 신고
국정원 3차장, 정보위 회의서 "국정원이 119에 신고하라고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54896

 

[단독] 숨진 임씨 수색 현장에 국정원 직원들이 먼저 투입됐다
소방대원-상황실 무전·전화통화 녹취록 입수
“직장 동료분이 근처에 있어 만났다” 내용 있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3397.html

 

녹취록으로 본 국정원 임 과장의 죽음…野 "의혹 남아"
정청래 의원실 입수 녹취록 보니…경찰 배제·발견상황 불명확
http://www.nocutnews.co.kr/news/4452567

 

"임과장 옷이 왜 바뀌었고 안경은 어디 갔냐"
새정치 의원들 경찰청 찾아 '임과장 자살' 의혹 집중 추궁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937

 

"국정원, 임 과장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알 것"
신경민 "대전 근무하다가 서울에 출장 와 자료 삭제했다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936

 

"국정원이 숨진 임과장 찾고도 쉬쉬 했다"
야당 "경찰이 못오게 해 국정원이 못갔다니 누가 믿겠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895

 

국정원 임 과장의 사라진 5시간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43회 ① 납량특집 : 국정원 연쇄자살사건
http://www.nocutnews.co.kr/news/4449269
( 어머니인 황모 여사에게 임 과장이 숨지기 전 날에 전화가 왔답니다. 그가 ‘엄마, 나 죽으면 어떻게 해?’라는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임모 과장이 심적 고통이 컸고 갈등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

 

[카드뉴스] 빨간색 마티즈를 둘러싼 수수께끼
http://www.nocutnews.co.kr/news/4449133

 

"국정원 자료, 상부지시 없이는 삭제 불가능"
복사도 안되는데 삭제?…임씨 '현장검증 대비 작업'도 의문
http://www.nocutnews.co.kr/news/4448588

( "국정원 자료를 서버에 저장하면 열람자체도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만 할수 있다"

"기본적으로 삭제는 불가능하고 만약 삭제를 했다면 상부의 지시를 받고 했을 가능성이 크다" )

 

국정원 번호판 바꿔치기 논란…재연 결과는?(종합)
경찰 "저화소 CCTV에서는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왜곡·변형"
http://www.nocutnews.co.kr/news/4448376

 

[단독] ‘바꿔치기 논란’ 국정원 임씨 마티즈, 22일 폐차돼
지난 2일 구입, 1천km 달리고 20일만에 폐차
경찰 “실험 통해 CCTV 속 차량과 일치 확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1655.html
( 가지가지 하네염~ ^^; )

 

'자살 국정원 직원' 자료삭제 권한 無…조직적 은폐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448254

 

'국정원 직원' 임씨를 곤란하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47965

 

국정원 직원 자살사건…판 키우려는 野, 꼬리 자르려는 與
http://www.nocutnews.co.kr/news/4447918

 

전병헌, 경찰 ‘착시’ 주장 반박 “자살 국정원 직원 마티즈, ‘번호판·보호가드·안테나’ 다 달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221653311
( '틀린 그림 찾기'? ㅋ )

 

김어준 "난 절대 자살 안할 것", 이재명 "유서 같지 않아"
전우용 "조선일보는 거의 007급"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689

 

"국정원, 임씨 가족에게 '거짓 신고' 지시"
국정원, 임씨 부인에게 "부부싸움으로 집 나갔다 신고하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754

 

[단독] “국정원 직원, 자살 직전까지 수차례 ‘해킹’ 특별감찰 받았다”
의문점 더하는 자살 동기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1012.html

 

“‘감사합니다’로 끝난 유서, 국정원 얼마나 권위적인 곳이면…”
국정원 직원 사망 경위에 대해 누리꾼들 의문 제기
“성완종 유서는 못 믿고 국정원 직원 유서는 진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0946.html

 

국정원 직원 임모씨는 왜 스스로 책임져야만 했을까?
"위로부터 엄청난 심리적 압받 받았을 것"…野 "유서도 이상하고 죽음 설명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46051

 

국정원 관계자 "숨진 직원 임씨, 대북분야와 관계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46024

 

숨진 국정원 직원 "자료삭제, 제 실수"…국정원, 꼬리 자르나?
국정원, 자료 은폐 완료된 뒤 의원들에게 '들어오라'고 한 셈
http://www.nocutnews.co.kr/news/4446010

 

자살 국정원 직원 "내국인·선거사찰 전혀 없어"
국정원 설득 끝에 24시간만에 전격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446008

 

"해킹팀 로그기록서 다음카카오 등 韓 IP무더기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446007

 

국정원, 왜 사라진 직원 방치했나… 풀리지 않는 의혹들
http://www.nocutnews.co.kr/news/4446014

 

정원 직원 자살기도 때마다 등장하는 '번개탄'
http://www.nocutnews.co.kr/news/4445940

 

해킹 연루 국정원 직원 싸늘한 시신으로… 안치소는 '침통'
차량 조수석에 A4 용지 크기 노트 유서 3장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445963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4)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9)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