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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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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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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http://ya-n-ds.tistory.com/753 ( 금융위기 : 유럽 )
http://ya-n-ds.tistory.com/1878 ( 금융위기 )

 

 

공항과 항구까지 넘기는 그리스 정부
2010년 재정위기에 몰린 그리스는 EU와 IMF 등 채권단의 도움을 받아 살림을 꾸려왔다. 외채를 갚기 위해 채권단의 요구에 따라 공항과 항구 운영권 등을 민간 기업에 팔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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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정체 ( 김숙현 )
그리스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아고라:민주주의에서 시장으로>가 보여주는 장면들은 매우 낯익다. “그리스여 영원하라!”고 외치는 이들의 모습에서 한국의 지금과 미래를 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58

 

무너진 그리스는 과연 ‘복지 천국’이었나?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32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11584

 

그리스 주제에 감히 트로이카를?
그리스 정부가 국제 채권단과 체결한 최종 합의안이 그리스 국민들을 다시 패닉 상태로 밀어넣었다. <가디언>은 이번 합의안을 ‘지속적인 물고문’으로 묘사했다. 채권단은 처음부터 협상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24
( 독일(쇼이블레 재무장관)과 채권단은 당초 ‘그리스를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을 지배하는 금융 권력과 그 제도적 기반인 유로화 체제를 유지하는 데 몰두했다. )

 

전쟁 부채 탕감 받은 독일이 이럴 수 있나요?
그리스 국민들의 긴축안 거부로 유로존 국가들의 심경이 복잡해졌다. 유럽연합의 두 축인 프랑스와 독일이 먼저 바쁘게 움직였다. 그리스의 운명은 7월12일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71

 

게으르다고? 독일보다 687시간이나 더 일했는데?
한국 언론은 그리스인들이 과잉 복지와 공공부문 비대화 탓에 경제위기를 맞았다고 보도하고 있다. 국제 채권단의 요구는 이런 방탕함에 대한 경제적 처방이라는 것이다. 통계수치를 보면 이런 주장에 의문이 생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70
( 글의 기본은 정확한 통계 수치일 텐데... '동아', '중앙'은?
- '동아', '중앙' : “공무원 월급 총액은 국내총생산(GDP)의 50%가 넘는다”, “공무원은 ‘황제 복지’를 누렸다. 85만 공무원에게 주는 월급이 GDP의 50%가 넘었다”
- '시사인' : 계산해보면 어렵지 않게, ‘지난해 그리스 공무원들의 보수는 GDP의 12%’라는 결과가 산출된다. )

 

그리스 개혁안 의회 승인…채권단도 긍정적 반응
http://www.nocutnews.co.kr/news/4442375

 

<그리스위기> 빚탕감은 EU규약 위반?…우회로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42328

 

빚을 털고 가려는 그리스
http://blog.naver.com/indizio/220412995314

 

[그리스 문제를 어찌할 것인가?]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3044270347459
( ☞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50705213440954 : [국제칼럼]그리스는 '피해자'가 아니다 )

 

[조선일보]는 왜 ‘공짜 복지’ 운운하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06

 

[카드뉴스] '그리스 사태'…향후 관전 포인트는?
http://www.nocutnews.co.kr/news/4439466

 

"그리스 반격, 고리대금 채권단에 휘둘리지 않겠다"
-채권단 요구 들어줬지만 나아진 것 없었다
-광장마다 국기 흔들며 축제 분위기 물씬
-총리, 반대의견 힘입어 협상테이블 나설듯
-감당할 수 있는 부채 재조정 요구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439151

 

그리스 경찰.소방관 등 공공부문 파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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