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873 ( 자원 외교 )
☞ http://ya-n-ds.tistory.com/1240 ( MB 측근 비리 )
'노조와해' 문건 드러난 포스코…勞社대립 격화
포스코 "사무실 난입·문건 탈취한 노조원 징계할 것"
노조 "'최순실 태블릿' 입수도 불법이냐…불법 부당노동행위 해명부터 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3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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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B 정권 특혜 의혹’ 전정도씨, 포스코플랜텍 자금 1천억 빼돌려
포스코플랜텍 이란 공사대금 자사 법인 계좌로 받아
불법 인출한 뒤 허위잔고증명서 보내…포스코 고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8455.html
포스코 재무구조 개선 본격화…계열사 첫 청산 추진
손자회사 포스하이알 부실 심각…채권단 "청산하면 손실 크다"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402294
회장님의 이상한 투자, 녹슨 포스코
포스코건설부터 시작해 포스코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전방위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준양 전 회장이 재임한 5년간의 기업 인수합병, 해외 자원개발 등이 대상이다.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포스코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00
정치권 향한 CEO에 경영이 산으로 가네
민영화 이후 포스코에 대한 정부 지분은 0%다. 하지만 정부가 포스코 CEO를 선택한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통한다. 오너가 없는 포스코에 정치권력이 개입하면서 손익을 나타내는 각종 재무지표는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02
회장님의 사장 시절 왠지 부담스럽네
권오준 회장은 정준양 회장 시절 포스코 사장을 지냈고, 고교·대학 동문으로 가까운 사이였다.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서 일정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검찰의 전방위 수사를 맞아 전임자와 적극적인 거리두기에 나선 모양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01
'MB 5년'에 질린 워런 버핏, 포스코 주식 싹 팔다
포스코 급속 부실화에 보유주식 전량 매각, 포스코 치명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754
신용 하락하는 포스코, MB의 자원외교 탓?
포스코가 난관에 부딪쳤다. 철강산업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줄자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등급을 잇따라 강등했다. 정준양 회장 취임 이후 부채 규모도 크게 늘었다. 정치권의 부당한 개입 탓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