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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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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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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 https://ya-n-ds.tistory.com/3588 ( 독일 ) 

 

 

메르켈 없는 독일 다른 정치 원하지만 같은 정치 그립다 
메르켈은 변화를 추진하기보다 다양한 위기 속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강점을 지닌 정치인이었다. 독일에는 메르켈과 다른 정치에 대한 갈망과 그가 없는 정치에 대한 걱정이 공존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57 

 

메르켈 총리 “나는 페미니스트, 사회활동 남·여 평등해야”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11235.html 
( “나는 과거 페미니즘에 대해 말할 때 훨씬 소극적이었다”, “이제 좀 더 내 생각을 분명히 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우리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 

 

< 안녕히 가세요, 메르켈(Angelika Merkel)! > 

www.facebook.com/youth153/posts/3902808476453164  

 

메르켈 "곧 백신접종…접촉 철저히 줄여야 코로나 빨리 타파" 

"이번 주 의회 내년 예산 의결…코로나위기에 단기 역대 최대 재정동원"

"재정지원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어…2023년부터 국가부채 갚아나가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59946 

 

코로나19 '들불' 독일, 뒤늦은 메르켈 등판…이제 '한국 배우기'
메르켈, 지역감염 확산 보름 만에 기자회견…엄중한 상황 냉정히 평가
행사취소 권고했지만 느린 반응…팬데믹 후 베를린 클럽·호프집 영업중지
슈피겔·차이트 등 한국 대응 호평…독일의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1면 사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489
( "전문가들이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인구의 60∼70%가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될 것이라고 한다", "확산 속도를 늦춰 보건 체계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

 

위기에서 빛난 리더십, 메르켈은 트럼프와 달랐다
‘낙관’ 대신 ‘최악의 시나리오’ 제시
위기 축소하는 대신에 대응 위한 연대 주문
“사실을 이야기함으로써 오히려 국민들 안심”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312000592
(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2547735968160 : '이 기사를 쓴 기자에게,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단다' )

 

여당 대표 되었으나 머나먼 독일 총리 자리
지난 12월7일 독일 집권 여당인 기민당의 전당대회에서 아네그레트 크람프카렌바워가 새로운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그는 2021년까지 독일 총리에 오를 가능성이 적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87

 

메르켈, 정치입지 좁아지나…독일 헤센주 선거서 기민당 '퇴조'
http://www.nocutnews.co.kr/news/5052041 

 

독일로 몰린 난민, 궁지에 몰린 메르켈
메르켈 4기 정부가 난민 문제에 대한 기독민주당과 기독사회당의 충돌로 인해 붕괴될 위기에 처해 있다. 바이에른 주를 기반으로 한 기독사회당은 메르켈 총리의 난민 정책에 야당보다 더 비판적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42 

 

메르켈, 대연정 붕괴위기에 '난민포용 정책' 뒷걸음…비판 일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94866

 

한 지붕 두 가족 총리 따로 내무 따로
독일 메르켈 4기 정부가 출범했다. 기민·기사당 연합과 사민당의 연립정부이다. 역대 내각 중 여성 장·차관 비율이 가장 높다.
새 정부에서도 난민 문제는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02
( "이 나라의 풍요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해야 한다" )

 

‘자메이카 연정’ 좌초에 메르켈의 선택은?
독일 총선 후 진행되었던 기민당·기사당 연합, 자민당, 녹색당의 연정 협상이 노선 차이로 결렬되었다. 자민당이 이탈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쉽지 않은 선택을 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76

 

메르켈 앞에 펼쳐진 대세론 ‘꽃길’
오는 9월 연방의회 선거를 앞두고 열린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의회 선거에서 메르켈의 기민당이 승리했다. 메르켈의 재선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68

 

위기에 몰린 ‘난민 엄마’의 선택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4선 가도에서 복병을 만났다. 관대한 난민 정책이 부메랑이 되었다. 난민 청년 범죄가 늘고 있고, 난민 출신 테러범도 등장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63
( “이민자는 관용과 개방, 종교와 표현의 자유 같은 독일의 가치를 존중하고, 우리 삶의 방식에 호기심을 더 가져야 한다” )

 

獨 메르켈 총리 "상대 당의 심장부에서 승리를 얻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4389

 

메르켈, 트럭테러에 집권 11년 만에 최대 위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22_0014597485
(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20_0014592472 : 베를린 크리스마스 시장서 트럭 테러…최소 12명 사망·48명 부상 )

 

난민 예산 100억 유로 책정… ‘구호천사’ 메르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61

 

[월드리포트] '예의 바른' 메르켈, '위안부 발언'은 작심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312144806476

( 메르켈 방일, 프란치스코 교종 방한이 생각난당 ^^ )

 

메르켈 총리, '군위안부 문제' 조기해결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380022

 

독일 메르켈, "무슬림·소수자 증오 설 땅 없다" 경고
http://www.huffingtonpost.kr/2014/12/13/story_n_6319176.html

 

메르켈의 리더십의 교훈 ‘내게 정파는 필요없다’
2005년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 최초의 동독 출신 총리, 최연소 총리가 된 앙겔라 메르켈의 3선 연임이 확실해 보인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정파에 얽매이지 않고 야당의 어젠다도 흡수하니 야당들이 맥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46

 

두 여성 정치인 박근혜·메르켈, 닮은 듯 다른 꼴
정치이력-패션스타일-정책 닮았지만 리더십은 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3723

 

여성지도자 비교 체험…한국과 독일 메르켈 총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3403

 

메르켈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과 다른 점
박근혜 대통령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둘 다 여성이며 나이와 전공 분야도 비슷하다. 그러나 인사 정책은 다르다. 메르켈 총리는 정신적 동반자였던 최측근 인사를 과감히 교체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89


 

메르켈 "유럽 부채위기로 유로와 EU, 존폐 위기에 처해"
공매도 금지 등 강력 조치… 투기세력 역공에 빛 바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20101946

 

아베와는 다른 메르켈 "과거사 깊은 부끄러움 느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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