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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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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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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00:00

"여기도 ' 문체부'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나? ^^;
정명훈님의 반론이 궁금해진당... '공개 양자 토론회'가 필요할 듯~"

 

 

'직원 폭행' 박현정 前서울시향 대표 벌금형
http://www.nocutnews.co.kr/news/5022607 

 

검찰, '박현정 성추행 의혹' 제기자 무고죄로 기소
서울시향 직원 곽씨, 무고 혐의로 최근 고검에서 기소
http://www.nocutnews.co.kr/news/4936153

 

[단독] '반전에 반전' 서울시향 사태에 등장한 시장 부인
정명훈 측 "시장부인이 미안하다며 연락이 왔으니 처리하겠지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33832

 

---------

 

결국 허위로 드러난 '서울시향 성추문 의혹' (종합)
성추행·인사전횡·폭언 전부 없었다…정명훈 측은 조사 못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556261

 

거장 정명훈, 음악만 안다고 하면 떳떳한가
[한겨레][토요판] 뉴스분석 왜?
서울시향 사태 1년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60109105638085

 

[정윤수의 길 위에서 듣는 음악] 정명훈과 박현정 두 카리스마의 혈전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601051132221

 

박현정, "정명훈, 진상확인 위해 수사 적극 나서라"
http://www.nocutnews.co.kr/news/4525573

 

"정명훈, 해외에선 파워게임 희생자로 봐"
- 음악계 침울… 수사 결과 지켜봐야
- 해외 감안하면 정 감독 특혜는 아냐
- 문제 제기 때 투명하게 해명했어야
- 정명훈 불명예퇴진, 음악계에 타격
http://www.nocutnews.co.kr/news/4525283

 

정명훈 아내 "허위사실 유포 지시 안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25167

 

[단독] '서울시향 성추문 의혹'의 반전…정명훈 부인 입건
서울시향, 28일 정명훈 감독 재계약 여부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523664

 

승자 없는 서울시향 사태, 남은 건 언론의 마녀사냥
http://www.nocutnews.co.kr/news/4518216

 

“대표가 성추행” 서울시향 단원 구속영장 기각…진실 ‘미궁’
법원 “관련자들 진술 엇갈려 신중한 판단 필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7303.html

 

정명훈 본격수사..'서울시향 진실게임' 반전?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812175402035

 

"서울시향 직원, 박현정 전 대표 사건 관련 자살시도"
영국 음악 평론가 노먼 레브레히트,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436319

 

서울시 '정명훈 감사' 왜 논란이 끝나지 않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61180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향한 의혹 대부분 사실로
http://m.media.daum.net/m/media/issue/858/newsview/20150123060905220

‘막말’ 박현정에 1천만원 지급···서울시 “성과급 회수 검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091624591

박현정 대표 자진 사퇴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46186

서울시 인권보호관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성희롱·막말은 사실"
서울시에 징계권고… 자진사퇴 안하면 해임결의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44014

“음악밖에 모르는” 정명훈 감독의 사퇴를 권한다
[이채훈의 힐링클래식] 20년 동안 그를 지켜본 PD의 공개편지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655

‘음악적 성과’는 주목받지 못한 정명훈 감독
서울시향이 대표의 막말 파문으로 시끄럽다. 그 와중에 정명훈 예술감독의 연봉과 개인 활동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정 감독 취임 이후 놀랄 만한 성장을 거둔 서울시향의 음악적 성과는 주목받지 못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03

 

박현정 대표와 정명훈 감독이 다투는 이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04

정명훈 비판, 진중권-김상수 논쟁에 부쳐
- [기고] 이채훈 MBC PD, 진중권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64

정명훈 문제, 음악을 정치로 접근하지 말라
http://ppss.kr/archives/35233

"박현정, 억지 허그 후 '이제 행복하니?' 싸이코 드라마"
"정명훈 감독, 무조건 떠나겠다는 말은 아닐 것"
- 박 대표 본질떠나 정치게임으로 몰아
- 폭언과 성희롱, 여기가 북한인가?
- 좌석 안났다고 초등생처럼 불만
- 정명훈, 박현정 대표와 공존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339095

정명훈도 입 열었다 "'서울시향 논란'은 인권 문제"(전문)
http://www.nocutnews.co.kr/news/4338659

[김선우의 빨강] 정명훈의 피아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67862.html

박현정 "서울시향, 정명훈의 왕국 같았다"
"정명훈 감독,박원순 시장 왜 문건 숨겼는지 의문"
-폭언, 욕설 왜곡, 상처줬다면 사과
-직접 문제제기 않고 언론 이용하다니
-정명훈, 규정 문제삼자 불만 가진듯
-사퇴의사 없다, 마무리 최선 다할 터
http://www.nocutnews.co.kr/news/4337375
( 정명훈님, 자기가 추천했던 사람을 디스하다니 헐~ 공주님과 비슷 ^^;
 ◇ 박재홍> 그리고 무엇보다 ‘배후에 정명훈 감독이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원래 서울시는 다른 분을 영입하려고 했었는데 대표님을 서울시향에 영입하기 위해서 정명훈 감독님이 직접 설득해서 대표님이 오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 박현정> 이런 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제가 규정이나 이런 것들을 (감독님께) 좀 많이 말씀드리면서 조금 불편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회계처리가 어려운 건 안 된다고 말씀도 드리고 개별 영리활동도 하시면 안 되거든요. ‘선생님 이런 건 안 됩니다.’ 이렇게 미리 말씀을 드려서 안 하실 수 있게 해야 되는데 (감독님께서) 그냥 하시고. 지금은 다 제가 또 ‘괜히 말했었나?’ 하는 후회도 많이 들고요. 그런데 제가 조금 아쉽게 생각하는 건 불만이 있으셨다면 좋게 말씀을 해 주시지, 이런 (비리 주장 문건) 자료를 왜 저한테 안 보여주시고 시장님께 전달을 하고, 시장님도 저한테 이런 걸 왜 안 보여주셨는지.. 저한테 말씀하셨으면 정말 금방 나갔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 . )

 

'주장vs주장'…서울시향 사태 치킨게임으로 번져
http://www.nocutnews.co.kr/news/4336825

 

막말 논란 박현정 대표 "박원순·정명훈의 합작품"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336547

 

서울시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사태 진상파악중'
http://www.nocutnews.co.kr/news/4335472

 

서울시향 대표, 언론에 불만…"음해가 사실로"
http://www.nocutnews.co.kr/news/4336125

 

'성추행·막말·낙하산' 서울시향, 2년간 무슨일이?
시향 직원 17명 "박현정 대표 인권 유린·인사 전횡" 퇴진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335046

< 정명훈과 서울시향에 관하여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77413282317361&set=a.167462546645773.39186.100001460875877&type=1&fref=nf&pnref=story
 
서울시의회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개인활동’ 문제 제기
'해외공연으로 서울시향 공연 일방 변경… 승인없이 자선 연주회 등
ㆍ음악계에선 “관행에 대한 이해 부족” 반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272204345
 
"술집 마담하면 잘할 것", "장기 팔아 갚아라"..서울시 또 막말 파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202092006366
( 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 및 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로 취임했다. 당시 박 대표는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의 처조카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박 대표를 임명하면서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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