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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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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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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0:24

http://ya-n-ds.tistory.com/2045 ( 일베 )
http://ya-n-ds.tistory.com/2989 ( 어버이연합 )

http://ya-n-ds.tistory.com/1092 ( 보수의미화 )

 

https://ya-n-ds.tistory.com/1376 ( 제주 4.3 )

 

 

'反조국' 집회 대학생들 "조국 사퇴로 투쟁 끝난 것 아냐"
서울대 집회 추진위 "조국, 공정을 향한 열의를 타오르게 하는 '불쏘시개'였을 뿐"

전대연 "정의는 승리…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27630
( "조 전 장관을 장관직에 올린 모든 책임권을 가진 자들을 상대로 싸울 것이며, 우리의 부르짖음에 방관으로 일관한 정부에 책임을 물을 것"
"한편 전대연은 일부 집행부원이 정치 활동을 하고, 학교 집회에서 보수 유튜버 등의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 등이 제기돼 내홍"
-> 전대연,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진 곳인지를 알려주네요 )

 

트루스포럼 "탄핵은 거짓 선동" 태극기집회 지지 대자보 게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201003

 

<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성관계 강요하며 쏴 죽이고 >
https://www.facebook.com/dalseong/posts/2234287303298947
( 영락교회 청년회가 주도해 만든 서북청년단 )

 

'한반도기 반대' 2030단체, 수상한 뒤를 캐보니...
세월호 추모집회 반대-국정 역사교과서 지지 집회 열기도
'한국대학생포럼'
http://www.nocutnews.co.kr/news/4916003

 

시대정신, 지난 대선서 대학생 동원 '친정부 여론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36673

 

‘서북청년’에 뿌리 둔 한국 개신교의 주류
한경직 목사 영락교회와 함께
한국전쟁·박정희집권기 세확장
사회 주류 포진 ‘보수’의 핵으로
한국전쟁과 기독교
윤정란 지음/한울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19303.html

 

정함철, "거짓 선동과 싸우는 게 내 신앙적 숙명"
[인터뷰] 광화문 세월호 천막 철거 운동하는 정 씨, 그의 역사관과 신앙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541
( 정함철님, 박근혜님의 '거짓'과는 타협하는 듯 ㅋ ^^; )

이것은 피카소가 그린 반공청년단의 학살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30/story_n_5905104.html

우익 테러의 시대 ( 임재성 )
고등학생이 ‘종북 행사’를 막겠다며 사제 폭발물을 터트렸다. 종북몰이로 재미를 보던 보수 세력은 이제 그들이 만든 적대의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 됐다는 걸 알아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67

‘원조’ 서북청년단이 제주에서 벌인 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25

 

‘서북청년단’ 깃발 든 아스팔트 극우의 맨얼굴
법이나 국가권력으로 안 되는 일을 나라를 위해 해줄 수 있는 단체. 서북청년단을 이끄는 사람들이 정의한 자신들의 필요성이다. 테러 집단의 이름을 공공연히 내걸고 ‘재건’을 선언한 이들은 누구인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24

기독교, 그리고 서북청년단의 탄생
http://ppss.kr/archives/34712

서북청년단’이 기다리는 명령 ( 임재성 )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는 이들이 있다. 서북청년단은 해방 직후 있었던 정치 테러의 대명사인데, 이 단체 이름이 2014년 다시 등장하다니. 음산하고 으스스한 대한민국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43

‘주식회사 등록’, 진화하는 자유대학생들
광화문에 가면 두 가지 서명용지를 만날 수 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 반대하는 쪽의 주축은 자유대학생연합이다. 이들은 장기적으로 우파 운동과 비즈니스의 결합을 꿈꾸고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02

 

어버이들은 ‘닭식’ 자유대학생연합은 ‘폭식’
'와글와글 인터넷' - 한 주간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린 인터넷 이슈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1

 

자유대학생연합, 실종자 가족 비난 게시물 올려 논란
김상훈 대표 게시물 사과글 공지...누리꾼 "진정성 있는 사과 아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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