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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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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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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0:05

http://ya-n-ds.tistory.com/2286 ( 인사청문회 )
http://ya-n-ds.tistory.com/2318 ( '성완종 리스트' )

 

 

이완구 "한국당 '文 저딴게 대통령' 막말, 대단히 잘못"
전대에 충청출신 全無.."충청도 없어진 줄"
총선출마, "文 정권에 할 얘기 하겠다"
대권 도전.. 총선후 대권구도 재구성될 것
성완종 리스트? 떳떳.. 대법서도 무죄
518 망언 등 해당행위 넘는 발언, 삼가야..
https://news.v.daum.net/v/20190219092100664

 

이완구 "JP 훈장 반대? 본인들 인생 돌이켜보라"
JP는 폐허 딛고 일어선 '우리의 모습'
훈장 추서 논란? '공'에 인색한 정서…
한국당, 보수 정체성 재정립 먼저해야
내탓, 네탓 싸우면 한국당 신뢰 못받아
의원 전원 불출마는 무책임, 정치는 누가?
http://www.nocutnews.co.kr/news/4990228

 

[단독]'성완종 무죄' 이완구의 반격..문무일 검찰총장 등 고소
'성완종 리스트 수사팀' 검사들 무더기 고소
앞서 1심 유죄→2심 무죄..대법서 무죄확정
http://v.media.daum.net/v/20180530050017960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혈액암 재발, 항소심 첫 기일 연기
http://www.nocutnews.co.kr/news/4572897

( 타이밍이 참! ^^; )


이완구, 성완종에 “내가 대통령 해야겠는데…”
[이완구의 정치역정]
“성 형, 반기문 밀지 말고 나를 밀어달라”
대권 꿈꿨지만 의원직 유지도 힘든 상황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7893.html

흔들리지 않겠다던 이완구 총리 조기 사퇴표명, 왜?
야당 해임건의 추진과 민심이반 우려 與 압박 상승작용
http://www.nocutnews.co.kr/news/4401483

[단독] 이완구측, 운전기사 집주소 수소문에 수차례 전화...신변위협
새누리 당직자, CBS보도 당일 "총리실에서 부탁왔다"며 지인들에게 집주소 수소문
http://www.nocutnews.co.kr/news/4400646

[단독]이완구측, 운전기사에 말맞추기 시도… 수사염두 몰래녹취까지
金비서관, 총리 측 지시로 직원들 무더기 전화돌려… "동선 어긋나게 물어봐"
http://www.nocutnews.co.kr/news/4399941

[단독] 이완구 전 운전기사 "4월4일 성완종 찾아와 독대했다"
성완종 비서와 사무실서 기다리며 담소…5월에도 여의도서 만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99251

위기의 남자 ‘대통령 직무대행’ 첫날… 계좌 털린 현직 총리
검찰, 이완구 의혹 본격 수사
측근 등 자금 흐름 파악 주력
내주부터 관련자 줄소환 예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80600415

이완구 개드립 모음
http://ppss.kr/archives/42165

[단독] 2013년 4월4일 오후 4시30분 이완구 부여 선거사무소 성완종 측 “차에서 비타500 박스 꺼내 전달”
ㆍ“성 전 회장·이 총리, 칸막이 안서 1시간여 만난 뒤 박스 놓고 나와”
ㆍ이 총리 “다녀간 것 기억 못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50600085
( http://www.huffingtonpost.kr/2015/04/15/story_n_7067228.html : 비타500 트윗 반응 모음 )

성완종 다이어리에 ‘이완구 1년 8개월 동안 23번 만났다’
성완종-이완구, 두 사람의 관계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6904.html
( 얼마나 자주 만나야 '친분'이 있다고 하는 걸까? ^^; )

[단독] "성완종, 이완구 독대했었다"
2013년 재선 당시 선거관계자들 "두 사람 만났다" 증언
http://www.nocutnews.co.kr/news/4398513

성완종 "이완구에게 3천만원 줬다"
[전문] "뭘 회계처리해요? 꿀꺽 먹었지", 이완구는 부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128

[단독] 이완구, 천안서 7분40초간 유세 '또 거짓말'
유튜브 동영상 "암투병이라 유세 못했다" 명백한 거짓으로 판명
http://www.nocutnews.co.kr/news/4398049

“이완구 총리, 성완종 회장과의 대화 내용 캐물어”
새누리당 전 충남도당 대변인 “이 총리가 추궁” 폭로
“왜 성 전 회장이 타깃이 됐는지 진실 밝혀져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6569.html
( 이전 버릇이 나오는 듯 ^^;
http://www.nocutnews.co.kr/news/4366027 : 이완구, 언론에 "방송 패널 막아라" 청탁·협박 발언 )

[군대 면제 받은 사람이... 그것도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채...]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2380474872987

정운찬 전철 밟는 이완구…책임총리는 희망사항?
5년여전 '정운찬 인준' 탓 여야 대립·여당 내분·재보선 참패 악순환
http://www.nocutnews.co.kr/news/436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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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언제는 만기친람이라고 비판하더니 이제는 靑이 나서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78065
( 필요하지 않은 일에는 나서는 것이 '만기친람'이고 필요한 일에는 숨어버리는 것은? )


이완구 "피해자가 가해자 수사? 재협상 절대불가"
- 대승적 차원에서 양보한 협상안
- 재협상 NO, 유가족보다 국민 더 중요
- 세월호 유족, 언제든 만나겠다
- 김영오 단식 안타깝지만 원칙 지켜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76537
( 이분에게 '국민', '원칙'은 뭘까?
국정원 대선개입 같은 거에는 '원칙'을 무시하면서... ^^;
세월호 사고와 교통사고와 같은 걸로 생각하다니 ^^;
여당, 야당이 추천하지 말고 유가족이 추천하면 정치적 중립 문제가 없어지는 것 아닐까?
교종의 '인간의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 없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
( 바로잡는 생각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4712919329287 )

'박근혜 사라진 7시간' 오바마는 몽땅 까발렸는데
http://impeter.tistory.com/2569

이완구 “北이 청와대를···朴 7시간 행적 밝히는 건 곤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051103021

'부릅' 이완구, 문창극 사퇴 주장 초선 '진압' 시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42677

"미국교민들이 NYT에 낸 대정부 비판광고에 대해 새누리당 이완구 대표가 유감을 표시하자, 이 광고에 참여한 교민 한 분이 패북에 글을 올렸는데, 마지막 문단은 특히 천하의 명문이다. 속이 다 뻥 뚤린다."
pic.twitter.com/ab5whqGz6a

이완구 "세월호 광고 낼 돈 있으면 유족 도와야"
"일부 교포 세월호 참사 정치적 악용해 참담"
http://www.nocutnews.co.kr/news/4021953

이완구 "정운찬 세종시 제대로 알고는 있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7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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