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지선언 >
https://www.facebook.com/lifinfan/posts/10152071936501502
정몽준 막장 네거티브 "박원순 부인 구원파 연관"
박원순 측 "더 이상 관용은 없다, 엄정 대응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35550
( 막 갖다 붙이네요 ^^; )
정몽준 유세현장에 '현대 하청 노동자들' 잇따라 시위
http://www.nocutnews.co.kr/news/4034342
환경 미화원들 "정몽준, 사진만 찍고 우리 내버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021005451
정몽준 "박원순, 허위사실 유포"
지지율 하락? 세월호 사고 충격으로 의사표시 자제하고 있을뿐
-박원순 농약검출사실 알고도 은폐, 작년 12월에 대책회의까지 해
-법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듯,헌재까지 끌고 간 낙천낙선 운동이 예
-서울 친환경센터, 인력 장비부족 핑계로 형식적 검사로 일관
-50조 재원마련, 용산사업 등 민자투자로 확보가능
-박원순, 론스타 9억원 후원은 바람직하지 못한 사례
http://www.nocutnews.co.kr/news/4033642
< 몽망진창 ㅋㅋ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9443416
[세월호 참사] 유가족, '국민 미개' 논란 정몽준 아들 고소
http://www.nocutnews.co.kr/news/4026443
대학생단체 "정몽준 반값등록금 펨훼 발언 취소하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029223
이제 뽀로로의 시대는 끝났다. 정몽준의원 유치원 졸업식 축사
http://youtu.be/5PsAbrZAhQI
미개 발언에 혼쭐난 정몽준, 이번엔 장애인단체에 항의받아.. 왜?
http://m.insight.co.kr/news.php?Idx=2906
[동행취재] 하수관로 들어간 정몽준…지지 얻으려 '고군분투'
http://www.nocutnews.co.kr/news/4025703
< MJ 스타일?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39051372813541&set=a.280556685329681.84265.100001260551658&type=1&theater
( 뒷 사람 반찬 다 챙겨주는 걸까? ^^; 그런데 식사 시간이 즐겁지 않은 듯 ㅋ )
진도 찾은 정몽준 '눈물' 사과…가족들 반응 '싸늘'
http://news.jtbc.joins.com/html/741/NB10479741.html
정몽준 아들, 세월호 실종자 가족 두고 “국민 정서 미개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7
"정몽준이 서울 30곳을 대형 개발 하겠다 카는데, 일단 니 돈으로 한 10군데 개발해서 성공하믄 그 때가서 다시 얘기해 보자꼬.
"솔직이 정몽준이 "박시장 별로 한 일이 없다"는 개그는 홍명보가 "메시, 별 볼 일 없는 선수"라는 개그로도 이길 수 없는 정도의 허무 개그지 싶다."
( 김빙삼님 트윗...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정몽준, 홍사덕 유신발언은 "국민을 돼지로 보는격" 직격탄
"유신은 수출증진 위한 것"이란 홍사덕 주장 정면 반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2337
정몽준 "대선개입 의혹 증폭, 정부·여당 책임 크다"
새누리당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야당도 대선불복 오판 말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3522
"박원순 DJ와 결탁" 정몽준 무리수
시민단체 "반성 없는 정치권, 사실관계부터 확인하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9720
정몽준 "개성공단 철수하자"…박지원 "아버지 돈만 물려받았나"
"개성공단은 정주영이 만든 것… 정신도 물려받아야 효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520103144
정몽준 자서전 현대중 직원 동원 ‘사재기’
회사 관계자 “회삿돈으로 산 상품권 주며 지시”
‘나의 도전…’ 교보문고 판매2위…정 의원은 부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888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