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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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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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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http://ya-n-ds.tistory.com/2295 ( 삼시세끼 )

 

 

나홀로 즐겨요…문화계 접수하는 '소확행(小確幸)'
1인 예매율 급증세, 행복 탐구 문화 콘텐츠 늘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53829

 

1인 가구 세상이 만든 모바일 혁신 ( 이종대 )
1인 가구 증가로 IT 업계에서도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고 있다. 성 비즈니스의 양성화, 배달 앱 사업의 확대, 공유형 주거의 확산, 그리고 ‘잉여’ 시간을 채우는 서비스의 등장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31

 

독신으로 살 수 있는지 탐험해보다
서른다섯 살의 비혼. 주변의 간섭에 파이팅 넘치게 싸워왔건만 불안은 시도 때도 없이 피어오른다. 그녀들은 스스로 독신으로 살 수 있는지 탐험하기로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03

 

혼밥족, 혼술족만 있나? 혼참러도 있다
혼참러는 혼자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
- 조직적으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시위참여. 개별적이나 적극적이다
- 기존 운동권은 주도자가 아니라 전문 도우미 역할
- 혼참러는 개인으로 참여하지만 역설적으로 집단의 필요성 상징
- 중간계급 (중산층)이 움직이면 새로운 정치적 지평 열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1855
( 퇴근 후 '놀이' 한 판? ^^ )

 

시청자 사로잡은 '혼술남녀', 인기비결 셋
http://www.nocutnews.co.kr/news/4651600

 

'혼밥' '혼술' 전성시대 이유도 각양각색…혼밥러의 비법
http://news1.kr/articles/?2771982

 

[박찬일 셰프의 맛있는 미학] 혼밥·혼술, 되돌리고 싶은 현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82053205

 

오롯이 나를 만나는 시간… 혼밥·혼술의 미학
복잡한 네트워킹 시대의 치유공간, 혼밥식당 증가
1인용 화로구이 식당도 생겨나
혼자 놀기의 최고봉은 혼클·혼놀
클럽·놀이공원서 ‘나홀로 해방감’
https://www.hankookilbo.com/v/fe1ff0d8470544c0b28e6414b336ab90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취요리' 15개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9656

너… 나… 사랑하냥?
고양이는 도시에 사는 1인 가구에 가장 적합한 반려 동물로 꼽힌다. 1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애묘인도 빠른 추세로 늘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출판계와 웹툰의 고양이 사랑이 뜨겁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68


결혼주의자라고 부르지 않듯이 ( 노을이 )
15년 전 한 방송사 PD와 인터뷰한 적이 있다. 나는 다수인 기혼자들이 가진 차별적 ‘의식 권력’을 들추고 싶었다. 의식 권력이 소수자에 대한 차별로 나타날 수 있기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06

선배 싱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신윤영 )
싱글도 진화한다. 실수와 시행착오 끝에 어떻게 하면 혼자 사는 삶을 내게 가장 잘 맞게 운영할 수 있는지 요령이 쌓인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좀 더 분명히 알게 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95

컵라면부터 술까지 혼자 먹어봤니? ( 황주성 )
일상에서 힘과 여유를 얻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혼자 외식을 한다. 타인과 함께하는 식사와는 전혀 다른 시간이 된다. 등산, 여행 등 홀로 하는 다른 활동으로 힘을 얻기도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15

그 나이 먹도록 ‘제모’도 못하고? ( 신윤영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에 우열은 없다. 그런데 왜 유독 결혼에 대해서만은 남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려 들까? 자신의 선택에 좀 더 집중하고 만족하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04

싱글이 부러워? 어디 한번 살아봐 ( 황주성 )
싱글의 삶은 적절한 시간과 금전을 투자해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취미 생활 같았다. 언젠가부터 자기소개에 ‘혼자 사는 남자’라는 말을 꺼내지 않게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27

자유는 비싸다 ( 유재인 )
이 땅의 사회 초년생들이 싱글로 살기 위해서는 감당해야 할 비용이 많다. 나와 내 부모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100세 시대를 살 수 있기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62

결혼도 제도인데 5년 연임제는 어때? ( 노을이 )
‘연애 그 후’에는 결혼만 있나? 많은 이들이 결혼제도에 편입되지만 그게 ‘절대선’은 아니다. ‘연애 그 이후’의 삶을 상상해보자. 풍부하고도 다양하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82

질의응답 시간은 끝났습니다 ( 신윤영 )
한국 사회에서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상대적 소수다. 그러나 싱글은 특이하거나, 신기하거나, 애처로운 존재가 아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95

장바구니에 담긴 기대와 배움 ( 황주성 )
혼자 살면서 가장 인상 깊은 경험은 바로 이곳저곳을 누비며 장을 보는 것이었다. 장 보는 시간은 그동안 미처 몰랐던 나를 속속들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16

‘이혼 적령기’란 말 들어보셨나요? ( 노을이 )
연말에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 새해엔 이혼하라고. 명절 때면 친척들에게 묻고 싶다. 언제 이혼할 거냐고. 기혼자가 비혼자에게 ‘넌 언제 결혼하냐’고 쉽게 묻는 것처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72

만국의 싱글이여 우리 집으로 오라 ( 신윤영 )
싱글의 마음은 싱글이 안다. 혼자인 누군가가 외롭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은 혼자 있는 누군가다. 힘들 때 “우리 집으로 와”라고 말해줄 친구가 있는 한, 싱글은 외롭지 않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9

내 영혼의 일광욕, ‘중고 빔 프로젝터’ ( 황주성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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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실, 무엇에 쓰는 방인고 ( 노을이 )
필자가 사는 다세대 건물에는 여덟 가구가 균등하게 비용을 지불하는 공용실이 있다. 요즘 어떻게 활용할까 논의가 한창이다. 나만 1인 가구인데… 심사가 복잡해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35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 신윤영 )
“앞으로 결혼할 생각이 없으니 내게 축의금 받은 사람은 다 오라.” 마흔 살 생일을 맞은 선배 친구가 파티를 열었다. 생각이 참신하면 삶의 풍경이 다채로워진다는 것을 배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63

세제와 휴지는 아직 충분하단다! ( 황주성 )
싱글족을 위한 선물은 달라야 한다. 휴지와 세제는 실제로 그렇게 많이 필요치 않다. 오히려 부모님과 함께 살 때는 몰랐던 수건과 양말, 향초 따위가 훌륭한 선물이 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78

개인주의 야채가게 문을 닫으며 ( 유재인 )
독거 청춘을 위해 연 ‘개인주의 야채가게’가 2만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영업을 끝냈다. 그러나 언젠가 모든 시장에서 채소와 과일을 낱개로 파는 날이 올 거라 믿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23

폼나게 자유롭지만 자기계발엔 '자유'없죠
[창간7주년 특집-1인가구 시대] '나홀로 생활 8년차' 안나민씨의 해피 라이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4615

샤브샤브집도 스시집도 벌써 "웰컴~솔로손님"
[창간7주년 특집-1인가구 시대] 2020년엔 나홀로족 소비 120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4629

외로울 틈새 없는 나의 ‘목수 공방’ ( 노을이 )
내가 비혼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외로울 권리를 적절히 누렸기 때문이다. 아직 외로움이 낯설다면, 놀이든 취미든 무언가에 몰입하는 게 외로움을 잊는 대안이 될 수 있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36

라면 먹고 갈래요? 이젠 진부하잖아? ( 신윤영 )
언제까지 “라면 먹고 갈래요?”를 유혹 멘트로 쓸 것인가. 라면 하나 끓일 시간에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유혹 요리’ 세 가지를 소개한다. 당신의 행복한 가을밤을 위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80

‘환상 속의 그대’ 싱글족 ( 황주성 )
‘싱글족’의 삶은 현실이다. “엄마 집이 가장 편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생활은 녹록하지 않다. 싱글족의 삶을 준비한다면 먼저 자문해보라. 왜 혼자 사는 삶을 꿈꾸는지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64

묶음 채소들이여, 독립하라! ( 유재인 )
‘개인주의 야채가게’는 소규모 청춘들을 위한 낱개 판매 청과물 노점상이다. 혼자 사는 이에게 ‘묶음 채소’는 낭비다. 왜 한 개만 필요한 사람이 열 개를 사야 하는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09
( 하지만 곧 쉬어버린, 썩어버린 음식물 쓰레기를 경험하게 되면 점점 그 횟수를 줄이게 되죠... 4인 가족 기준의 양을 혼자 소비하는 자체가 불가능한데 어른들은 젊은 사람들이 게을러서 밥도 안 해먹는다고 생각하시죠 )

환상을 깨는 ‘독립 지수’ 테스트 ( 신윤영 )
한국 사회에서는 일정한 나이까지 결혼하지 않으면 여전히 ‘비정상’ 취급을 받는다. 좋은 소식 없냐고? 온전히 독립해 행복한 독신 생활을 담보하는 것. 그게 좋은 소식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22
( 나는 몇 점이나 될까? )

‘가계부’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가계부 정리가 돈 씀씀이를 줄인다고? 관심없다. 혼자 놀기에 좋아서 가계부를 쓴다. 연말 연초에 가계부의 효능이 돋보인다. 지출에 얽힌 기억을 더듬는 건 덤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33
( '싱글'의 이런 놀이... 좀 슬프당 ^^; )

울지 마 그대, 소스가 있잖아 ( 황주성 )
혼자 살면서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요리다. 하지만 길은 있다. 요리의 맛을 살려주고, 실패한 요리도 그럭저럭 먹을 만한 음식으로 만들어주는 ‘소스’가 있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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