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253 ( 민주통합당 : ~2012 )
을이 갑갑하니, ‘을지로’가 관심 끄네
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가 출범한 지 7개월. 얼마 전 한 경제신문은 ‘기업 위의 또 다른 갑’이라고 칭했다. 경제민주화 공약을 유명무실하게 만든 새누리당도 비슷한 반응. 조정자인가 또 다른 갑인가. 을지로위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2
( 민주당에서 하는 것 중 그나마 의미 있는 일.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3 : “관련 법을 얼마나 통과시키느냐가 관건”)
[정동칼럼] 그런데 지금, 야당은 뭐하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22028335
민주당, 금기어 ‘대선불복’ 잠금해제하나?
양승조-장하나 의원 발언에 청와대-새누리당 강경 반응 위기의식 반영돼…"정치인은 분위기 만들고 기다리는 것"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98
아무도 안 말리는 민주당의 ‘부산 3선 의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80
박근혜 국회 시정연설에 우뚝 선 민주당 최고위원 조경태 국회의원. 나는 이 사람이 왜 민주당에서 국회의원을 하는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다. 민주당의 정체성을 지킨다는 말도 들어 본적도 없는데.. 이해불가! pic.twitter.com/70SjoSIHV9
( 고상만님 트윗 ... https://twitter.com/rights11 )
황찬현 전투 완패..."민주, 안철수 1인극 조연도 못돼"
민주, 감사원장 임명저지 전략도 명분도 놓쳐...靑, 내친김에 文·金 임명강행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5287
위기의 민주당, 중산층·서민에게도 외면
[위기의 민주당 ③]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5892
위기의 민주당 "이대로 가면 망한다"
여당같은 야당, 잦은 이합집산, 뿌리깊은 계파갈등으로 총체적 위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2894
< 민주당의 ‘무능’> by 송인수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54417831246007&id=100000333886312
친노 홍영표 의원 1일 출간하는 ‘비망록’서 대선 비화 소개 파문
安, 그랬나… 안 그랬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31006010
( 새누리당의 '정상회담 녹취록/대화록 공개'와 같은 일을 하는 홍영표 의원... '생각이 없다고 할 수밖에...' ^^;;
새누리당은 얻은 것이 있지만... 이건 뭐, 자살골 수준 ㅋ )
'냄비 정당'의 비애…손학규 불출마 이유 있다
[편집국에서]<18> 민주당은 또 졌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1008092531
간이침대까지 들였건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83
유리지갑·녹차라떼… 민주 지도부 퍼포먼스 '눈에 띄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16
강경모드 칼 빼든 민주당… 정국경색 심화될 듯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72
민주 "매일유업·화물연대, 현대판 노예계약 개선합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66
( '을'을 위해 하나 했네 ^^ )
메시지가 꼬이니, 민심도 꼬이지
새누리당은 위기 때마다 정치 저관심층과 중도층을 떼어내고 야권 지지층을 갈라치기하는 메시지를 던져왔다. 반면 민주당은 짧고 일관된 메시지 전략 없이 리더마저 흔들렸다. 다수 유권자로부터 멀어져가는 메시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08
새누리당을 공부하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04
민주, 새누리당 프레임에 번번히 걸려 국조 파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5192
‘속 터진’ 민주당의 아침… 최고위원 간에 서로 비난 ‘삿대질’
ㆍ문재인 책임론 발언 감정싸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270600025
( 새누리당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말안되는 논리로라도 자기 당 사람을 보호하면서 싸웠겠지 ㅋ )
무능한 민주, 친노 강경론에 본전도 못 찾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3200
오락가락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 교체 놓고 혼선
의원 간 의견 엇갈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5786
< 우왕좌왕 민주당...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558384084197595 ( by 김계동님 )
https://www.facebook.com/jun.gangsoo/posts/480422922051275 ( by 전강수님 )
'대선 연패' 영등포 떠나 9년 만에 여의도 '유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4961
[Why뉴스] "민주당 지지율은 왜 점점 떨어지기만 할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7077
민주당 싱크탱크 왜 안 돌아가나
민주정책연구원 혁신이 화두로 떠올랐다. 새누리당에 비해 결과물을 거의 내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임승차자들 때문이다. 중앙당 인사들, 의욕 없는 연구원과 외부 전문가들이 자리를 차지했다. 대안은 없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92
홍영표 "밀실에서 음모적 작업" 대선 평가 혹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9222
민주 수정제안, 협상타결 출구전략·패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4653
리더십 없이 안락하게 망해가는 민주당
민주당의 진짜 문제는 무엇일까. 리더의 판단에 따라 조직 전체가 움직이는 새누리당과 달리 민주당은 리더가 권한을 행사하지 못한다. 계파가 지분을 나눠 갖는 집단지도체제의 한계다. 풀뿌리 조직도 붕괴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94
지긋지긋한 민주당…니들, 야당 맞니?
[이철희의 이쑤시개]<4> "황폐화된 진보정당, 햇볕이 필요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207173756
문희상 "회초리 투어가 쇼?…어느 당 출신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8042
고공전 올인, 지상전 참패
민주당 조직은 움직이지 않았다
[대선 평가 ③] '머리' 없었던 선대위, '손·발'도 안 움직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25197
당 안팎에서 '회초리' 맞는 민주…17일 총선 평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6952
"민주당, 대선 패배 했는데도 여전히 한가해"
[토론] 국민정당 추진 네트워크 "목 내놓을 각오 없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10408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