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21 01:08

http://ya-n-ds.tistory.com/1681 ( 2012 대선 뒤돌아보기... )
http://ya-n-ds.tistory.com/1676 ( 2012.12.19. 풍경... )
http://ya-n-ds.tistory.com/1670 ( Let's 투표! )

http://ya-n-ds.tistory.com/1664 ( TV 토론 )
http://ya-n-ds.tistory.com/1666 ( 대선정국 다섯가지 시나리오 )

http://ya-n-ds.tistory.com/1653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1585 ( 문재인님... )
http://ya-n-ds.tistory.com/1613 ( 동교동 & 상도동 )

http://ya-n-ds.tistory.com/1451 ( 야권 대선 달리기 )
http://ya-n-ds.tistory.com/1625 ( 문-안 단일화? )

<NYT> "박근혜 당선, '여성'보단 박정희 덕"
"유권자, 급진적 변화보다는 안정 선호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1220140452

워싱턴포스트 "박근혜 대통령, 믿기 어려운 사건"
"북한과 적극적인 접촉 나설 가능성"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1220005327

[Why뉴스] 문재인은 왜 선택받지 못했나?
'박근혜 vs 문재인' '박정희 vs 노무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1902

[산마루서신] 바른 정치행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003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첫 여성-첫 과반 대통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1719

외신 "독재자의 딸, 한국 대통령 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1746

'高 투표율=野 유리' 공식 왜 깨졌나
양쪽 모두 지지자들 결집…50대 이상 유권자도 크게 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1625

대전·세종·충남 대선 캐스팅 보트 여전…박근혜 당선에 1등 공신
충남에서 압승으로 당선 발판 마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1633

월스트리트저널 “대한민국 대선, 놀랍도록 평범해”…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181332111

강남3구 '묻지마 지지' 준비 끝, "누가 땅값 올려주겠나?"
[르포] "文, 집값-안보 우려" VS "朴, 국격 수준 걱정"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1218043213

진보 대 보수, 헌정사 초유의 대회전
2012년 대선은 ‘진보 대 보수’라는 노선 투쟁이 가장 뚜렷해진 선거다. 1987년 이후 제3후보 변수가 가장 적어졌다. 범진보 진영과 범보수 진영이 강력하게 결집한, 헌정사 초유의 대회전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57

대선후보 지지자 토론 : 김종인 - 윤여준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
( 요약 글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1218112146 )

10년 전 2002년 대선과 어찌 이리 똑같지?
연령별, 일부 지역별 지지도+보수,진보 양분 모습 흡사
SNS 선거전 막판까지 어디에 유리할지 관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9452

역대 최고 초박빙 선거…세대별 투표율이 승패 가른다
朴-文 오차범위 내 접전…40대 '스윙보터' 역할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9105

최대 변수 투표율 얼마나 나올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9010

< 백성들의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 이번 선거의 의미 >
http://www.facebook.com/#!/hizsound/posts/532720340090782

부재자 투표율 92.3%... 17대보다 21만 명 증가
투표율은 1.4%p 하락... 4·11 총선보다 2.2p 늘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3711

문, 서울-20·30대 발판 맹추격하나 지지율이…
박, PK·경기서 격차 벌려…문, 서울·2030 발판 맹추격
역대 최고 초박빙 승부 예고
문, 서울서 11%p 차 앞서…충청권 46% 지지 약진
박, PK 22%p-경·인 12%p 우세…추격 저지선 역할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65312.html

朴·文 여론조사 막판 초박빙…30만 표 안팎
공표 마지막 여론조사 하루 만에 더 좁혀져… 한국리서치 文 첫 역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6170

이단 신천지가 대선 막판 변수로 떠올라
신천지의 정치권 공략, 전방위적으로 이뤄진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5934

"2시간 기다렸다" 노량진 고시생들의 부재자투표 열기 후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5875

< 현재 판세 팁? >
http://www.facebook.com/#!/hizsound/posts/533720523324097

< 여론 조사 추세... >
http://www.facebook.com/hizsound/posts/426537717401976#!/photo.php?fbid=533715903324559&set=a.222273041135515.70672.100000584613261&type=1&theater

찬조연설 최고는 윤여준, 최악은 강만희…비교해보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5466
( 격이 다르당 ^^ )

文 턱밑까지 추격…상당수 조사 오차범위 접전(종합)
12일 여론조사 결과, 0.5%p~6.8%p 천차만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4823

“4대강, 일자리 창출에 악영향” vs “朴 줄푸세가 경제망쳤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박근혜 캠프
朴, 쌍끌이 경제로 중산층 70% 만들 것
文, 일자리청 만든다고 일자리 늘어나나?
이자제한법 하향, 오히려 서민들에게 고통 줄 것
◆문재인 캠프
서민 위한다는 예산, 결국 재벌에 돌아가
여의도 대통령으로 불린 朴, 일자리 법안발의 하나 없어
朴 가계부채 정책, 또다시 금융기관만 돕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3720

"유권자 79.9%, 반드시 투표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2952

2박3일 운전에 산소통 휠체어까지…투표가 '감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3070

“무상급식, 朴공약집에 없어” vs “文, 아동수당은 포퓰리즘”
◆박근혜 후보 캠프
-복지예산,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조달 여부가 중요
-문재인 복지공약, 현금서비스에 치우쳐
◆문재인 후보 캠프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병도 골라가면서 걸려야 되나?
-朴 복지예산 겨우 27조원, 부끄럽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2399
( 김용익님 확실히 준비를 많이 했당 ^^ )

대선 D-9,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박근혜 후보, 문재인 후보 박빙의 우세 보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1126

변곡점 찍은 文 지지율, 상승 탄력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0511

朴·文 광화문광장 대격돌…安은 강남·북 지원유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0221

"야, 너 왜 탔어? 안 내려?"
[손문상의 그림세상] 2012 대선레이스, 이제 시작?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207081150

文·安 등장에 '들썩이는' PK (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0197

< 2012년 여성유권자의 선택 >
http://youtu.be/C4f_k0rdu2E

< Change -> ? > ^^
http://twitpic.com/bhcrpb

"니가 확 바까뿌라~" vs "국민 출마"…TV 광고전도 치열
새로운 TV 광고로 안방 유권자 마음 사로잡기 총력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35399

호남민심 요동?, 安지지자들 朴지지선언
해단식발언 불구 민주당 텃밭 이탈 가속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35492

"여성정책공약 평가 문재인이 앞서"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6353

文 "수첩 보고 해도 좋다" 朴에게 양자토론 거듭 촉구(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30786

대선 판세 요동…40대 표심 출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9935

부동층 급증, 투표율이 승부 가른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9190

강지원 "군소후보끼리 토론은 위헌, 기절초풍할 일"
- 군소후보 별도 토론은 위헌
-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0점'
- 검찰, 경쟁체제로 개혁해야
CBS<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9473

줄줄이 '백의종군!' 이순신 장군이 들으시면…
안철수식 백의종군…이제 행동으로 다시 한번 진정성 보여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8887

홍준표 "朴 승기잡아" VS 권영길 "민심은 文으로"
<홍준표 후보>
- 역동적인 균형발전 등 공약
- 도 의견 들어서 도청 마산 이전 추진
- 통합 창원시, 마창진 재분리는 반대
<권영길 후보>
- 마창진 재분리로 주민 갈등 해결할 터
- 洪 도청 이전 공약은 '황당무계'
- 文으로 표심 결집돼 정권교체 이룰 것
CBS<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8146

안철수 사퇴후 여론, MBC “文 승”·SBS “朴 승”…차이 왜?
http://m.kukinews.com/view.asp?gCode=news&arcid=0006659500

‘안철수표’ 51% 문재인쪽 이동
26% 박근혜로…22%는 부동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2300.html


朴 vs 文, 엎치락뒤치락 박빙 혼전…안철수에 달렸다(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6753

朴·文 하루차 '중원' 공략…文 "승부처는 PK"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6605

대선 표심 '단일화 효과, 박정희-노무현, PK'가 가른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6590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9)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0)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3)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