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594 ( 안철수님... )
☞ http://ya-n-ds.tistory.com/1625 ( 문-안 단일화? ... )
< 안철수, 대선후보 사퇴 기자회견 전문 >
http://www.nocutnews.co.kr/info/?NewsCD=2325929
* 내가 이 밤에 심란한 이유는... by 황병구님
http://www.facebook.com/hizsound/posts/524431537586329
* 안철수는 정말 자기 원칙이 중요했나 보다... by 황영익님
http://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453148571388256
"캠프가 결정적 실책을 범했고, 그 때문에 여론의 악화됐죠. 굳이 이렇게 끌고 왔어야 하는가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마지막 진정성은 확인한 것 같아서 안심입니다. 안 후보, 수고하셨고 이제 대선의 승리를 위해 힘을 합칩시다."
"내심으로는 안철수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는데, 문화예술인 중재안 거부한 것을 보고, 이건 해도 너무 한다 싶었습니다. 중재안을 거절한 것, 그것도 최후통첩식으로 거부한 것이 결정적 악수였습니다."
( 진중권님 트윗... http://twtkr.olleh.com/unhe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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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지자들 “정권교체가 우선” “차라리 박근혜” “투표 포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52239025
문재인, 안철수에게 이용당해야 산다
[김기협의 '페리스코프'] 다시 안철수를 생각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1125110558
'대선후보 안철수'는 갔지만 '정치인 안철수'는 남았다
[대선읽기] 숨가뻤던 66일, 시종일관 안철수다웠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1125161019
[단독]안철수, 언제 사퇴 결심했나 봤더니
ㆍ 법륜·박경철과 상의 후 사퇴 회견문… 사퇴 회견 직전 회의서 반대 없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60300015
안철수, 문재인을 안아주지 못한 이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5991
울음바다된 안철수 캠프…위로 나누며 작별 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5969
안철수 사퇴, 민주당에는 뼈아픈 경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5968
文측 "安에 예의 갖추고 입장 따로 밝힐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5965
안철수의 눈물, 후보직 사퇴하기까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5953
안철수 후보 사퇴에 트위터 뜨거운 반응
안철수 영웅이다. 결단을 존경한다. 사퇴는 단일화가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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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유아인과 '종북드립' 배슬기? 표현의 자유가 먼저다
[주장] 대선 앞둔 연예인의 정치적 발언 논란, 어떻게 봐야 하나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06579
안철수 사퇴에 유아인 '소신발언'…김제동·강풀 등 소감 줄이어
"아름다운 단일화 같은 소리하네" 일침... 김미화는 '누리스타'에 조언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05993
< 배슬기 종북 드립 정리 > by 차립
http://blog.daum.net/cromcha/415
유아인 "투표하자…변화 불씨 꺼지지 않길" 소신발언
"투표권은 공평하게 있다…투표하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6219
'정치 발언' 유아인 "분수넘쳤다…어린애의 치기" 사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6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