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451 ( 야권 대선달리기... )
"민주당의 예비경선을 한번 보았었어요... 그 자리에서 행사를 연출하는 연출가로서 든 생각은 그게 누구라도 여기에 '출연'하는 것이 '손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그 무대는 무대에 서는 사람들의 장점을 죽이고 단점을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경로는 통해 경선의 프로그램을 바꾸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래야 경선이 살고 후보들도 후회없이 경선을 치룰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형식을 고수하더군요, 전체 판을 못 바꾸겠다면 좋다 각 후보들에게 주어진 시간에 각자가 알아서 자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더니 그것도 거절하더군요. 거절의 이유는 공식적인 답변이 아니었기 때문에 밝히지 않겠습니다. 사적으로 들은 이야기는 하도 같잖아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경선은 결국 이지경이 되었군요. 문재인 후보가 한마디 하셨더군요. "내게 제일 불리한 번호를 달라".... . 100번이나 10000번이 붙여줘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되는지."
- 탁현민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tak0518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확정, 56% 과반 사수(3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8005
문재인 '노무현의 그림자'에서 '대선주자'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7885
손-김-정 "결과에 승복…대선 승리 위해 노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8085
민주 의총 불만 분출…지도부 책임론 vs 내부 단결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3179
민주 중진들 "경선 역동성 상실, 지도부 성찰해야"
이해찬 대표 사퇴 가능성도 언급돼, 내일 의총 분수령 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2232
물병·계란 날아든 대전·충남 경선…文측, 과반 앞두고 난색
일부 당원 대세론에 과열 양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1265
민주 경선 4인방 "야, 뭐가 지나갔냐?"
[손문상의 그림세상] 안철수-박근혜, 공방전 속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907092214
"전화 안 걸린 경우 수두룩"…모바일 투표 또 오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7625
모바일 사고 터져도 배짱… 민주 선관위 "좋은 경험"
선관위 간사 사과 한 마디 없어…"체육관 시절로 돌아갈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4184
투표방식 따라 다른 1위, 민주 당심·민심 분리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5818
역시 '뻔한 경선'…'문재인 대세론'의 이면
모바일투표 공정성 논란…국민 불신 · 무관심 야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1794
문재인 연승 행진.. 강원에서 45.8%로 1위 (종합)
지금까지 진행된 세차례 경선에서 득표율 55.34%로 선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0432
孫·金·丁 하루 만에 경선 복귀…모바일 중간투표 허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9079
제주 로그파일 열어보니…"모바일 중간 실패 극소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8769
김두관 경선 복귀 결정 "국민과 함께 완주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8640
민주 지도부, 경선파행 '사과'…모바일 투표방식 변경키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8340
제주 모바일 로그파일 열린다…경선 파행 분수령 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8427
'민주당 수준 이 정도였나'… 국민 짜증지수 돋군 제1야당 경선
모바일 투표 방식 문제 제기…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울산 경선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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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대응나선 문재인 캠프 "세 후보 주장 사실과 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8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