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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1431 ( 통합진보당 )
유시민 "한국당 '文대통령 홀대' 비난, 염치없다"
"박 전 대통령과 한국당 정권에 원인…문재인 정부가 뒤치다꺼리"
http://www.nocutnews.co.kr/news/4896380
유시민, 靑에 직접 청원 "초등교실 활용 보육시설 확충"
"초등학교는 어떤 시설 보다 쾌적, 안전한 곳…공공보육시설로 활용"
http://www.nocutnews.co.kr/news/4891544
유시민 "세월호 유골 논란…'후안무치' 자유한국당"
http://www.nocutnews.co.kr/news/4885899
유시민의 주례사…"나 이거 잘해서 안 쫓겨나요"
"사랑이 있던 자리를 친숙함에게 빼앗기면 안 돼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70833
유시민은 왜 "오뚜기 청와대 초청, 개운치 않다" 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26182
유시민과 '성추문 외교관'의 너무나 다른 '에티오피아'
http://www.nocutnews.co.kr/news/4815869
유시민 '강경화,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데'…"발언, 성급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00314
유시민이 "나도 어용시민이 되겠다"는 국민들에게
http://www.nocutnews.co.kr/news/4783725
유시민 "문재인 대통령 당선, 노무현의 정치적 복권 의미"
http://www.nocutnews.co.kr/news/4783047
유시민은 왜 "다음 정부 '어용 지식인' 되겠다" 선언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80061
유시민 "문재인이 예비내각 발표 안하는 이유 넷"
http://www.nocutnews.co.kr/news/4779454
'썰전' 유시민 "검찰 수뇌부는 모두 우병우 사단"
"檢 우병우 봐주기…수뇌부 보호 위한 전략적 판단"
http://www.nocutnews.co.kr/news/4772104
유시민, 정태옥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eaUjSWSh2ao
( 정태옥님, 혹 떼려다 혹 다는 모습 ^^;
유시민님의 자유민주주의에서의 자유에 대한 논리가 돋보였던 시간 )
이제 분노의 화살이 전원책이 아닌 유시민을 향할지도 모른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1/06/story_n_13989198.html
( '민두노총' 총궐기? ㅋ )
'썰전' 유시민 "내가 기자면 박근혜 신년간담회 안 가"
취재 제한한 청와대, 문제제기 안 한 기자들 동시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712986
유시민 “비망록 보면 김기춘이 다 했고 朴은 최순실과 공주놀이”
- “‘형광등 100개’ 신비주의 포장 미디어 때문에 朴 찍어…다시는 못하게 해야”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57
유시민 "박 대통령, 탄핵 기각·복귀 희망 버리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699421
'썰전' 유시민이 분석한 朴 3차 담화 "지독한 나르시시즘"
http://www.nocutnews.co.kr/news/4694655
( 깔끔한 분석~ )
'총리설' 유시민 "박 대통령이 7시간 행적 밝혀라"
“대국민 푸념, 누가 가족관계 다 끊으라 했냐"
http://www.nocutnews.co.kr/news/4683220
"유시민을 총리로" 네티즌들 청원 운동 개시
유시민, 썰전에서 "총리에게 전권주면 1년 4개월 희생할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1556
판사들도 돌려봤다는 26살 유시민이 쓴 항소이유서 전문
http://news.joins.com/article/20826682
다독가이자 지식소매상 유시민이 말하는 ‘오감 공부’
http://www.newslab.kr/content/E8g5jgqr9fPZ-p8D03wGLntyx
유시민이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악플러와 싸우지 마십시오."
http://1boon.kakao.com/library/yucitizen?dmp_channel=grow
'썰전' 유시민 "박 대통령 개원연설은 제왕의 연설문"
http://www.nocutnews.co.kr/news/4609404
'썰전' 유시민 “김종인·문재인의 당권 신경전 전말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429072057670
( 김종인님, 직접 자기의 의사를 얘기하지 않고 돌려 말하거나 옆구리나 등을 찌르는 스타일인 듯. 울산 김씨 '양반'이라서 '하인'들이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것일까? ㅋㅋ ^^;
아무튼 유시민님의 분석, 날카롭네요 ㅎㅎ )
[영상] '썰전' 유시민 "투표 복권 어때요?"…전원책 극찬
http://news.jtbc.joins.com/html/612/NB11209612.html
( 썰전 보면서 유시민님이 똘똘이 스머프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p.s. 투표율에 따라 상금도 비례해서 하면 더 좋고~ )
'썰전' 유시민 "정청래가 친노의 행동대장? 나는 뼛속까지 친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31806571639945
( '명품친노'와는 다르네염~ )
유시민 “정청래 컷오프는 박영선·이철희 작품”
팟캐스트에 출연 “공천주고 싶은 사람 내보려고…
컷오프 명분 없자 비대위에 ‘막말 정치인’으로 올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5001.html
( ☞ http://ya-n-ds.tistory.com/2523 : 더민주 - 컷오프 )
'썰전' 유시민이 MB에게…'뿌린 대로 거두리라'
MB 측근 계좌 추적 놓고 열띤 토론
http://www.nocutnews.co.kr/news/4540428
좌절된 유시민의 ‘리버럴 정치’
정치인 유시민이 조용히 ‘직업 정치’를 떠났다. 그를 평가할 때 ‘리버럴’은 ‘노무현’만큼이나 중요한 코드다. 그는 민주당과의 통합을 거부하며 끝까지 리버럴 단일 노선을 주장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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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100분토론 유승민 vs 유시민
https://youtu.be/uHNy7PkOf-Y
( 2004년의 토론... 11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의 생각은 어떻게 변했을까? )
유시민한테 말 싸움 걸면 안되는 이유ㄷㄷㄷ(유시민vs시민논객)
https://youtu.be/M2cHmHIkoIg
유시민이 말하는 “글 잘 쓰는 3가지 방법”
http://ppss.kr/archives/62084
유시민 전장관 교과서 국정화 관련 2분 50초 멘트
https://youtu.be/HIbcjF0Fw9A
악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621
[지평선] 유시민이 옳았다
http://hankookilbo.com/v/a3f95399cc8b4851a746f649601fcec7
[인터뷰] 유시민 "공무원 연금, 어지간히 올려선 더 받는 건 불가능"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1028221612940
[나의 한국현대사] 유시민 강연 1부
http://youtu.be/4coHVoPgvYo
유시민 강의 'E.H.Carr의 역사란 무엇인가'
http://youtu.be/G-4W9NHJCrg
유시민이 말하는 글을 잘 쓰는 방법
http://bloggertip.com/4175
유시민 "朴 대통령은 혼군, 지금처럼 계속 갈 것"
- 현대사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과 의문에 답하고 싶었다
- 대한민국은 흉하면서도 아름다운 나라
- 모든 시대에는 빛과 어둠 있어
- 응축적 변화 겪었으니 세대차이도 클 수 밖에
- 젊은 세대는 역사공부, 고령 세대는 귀를 열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54872
<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
http://youtu.be/accxq-8Hobw
( 통찰력이 있었다는... )
유시민 "박대통령, 수사방해 않고 법대로 하면 돼"
- 대화록 유출, 국정원, 김무성, 권영세 3자는 공동정범
- 원세훈, 이명박도 혐의
- 대화록 유출, 검찰이 수사 안하고 있어
- 박근혜 대통령이 알았느냐 몰랐느냐도 문제
- 지난 정부 때 국가기관들이 불법적 선거개입을 한 정황이 너무 뚜렷
- 철저히 수사해 진상 밝히고 엄벌에 처하겠다고 박대통령이 말 하면 돼
- 수사 방해 하지 않고 법대로 하면 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6328
유시민 전 복지장관 “박 대통령, 기초연금안 이해 못했을 것… 알았다면 그럴 리 없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41938161
좌절된 유시민의 ‘리버럴 정치’
정치인 유시민이 조용히 ‘직업 정치’를 떠났다. 그를 평가할 때 ‘리버럴’은 ‘노무현’만큼이나 중요한 코드다. 그는 민주당과의 통합을 거부하며 끝까지 리버럴 단일 노선을 주장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76
( '동방예의지국'... 맞는 말을 싸가지없게 하는 사람보다는 틀린말을 싸가지 있게 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한국 사회가 '틀린' 곳으로 가기 쉬운 이유일 수도 ^^:; )
굿바이 '정치인 유시민', 웰컴 '글쟁이 유시민'
정계 은퇴 선언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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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정계 은퇴 뒤 첫 인터뷰 “내가 졌다”
[토요판] 김두식의 고백/유시민
분재가 되어가는 소나무의 슬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8233.html
유시민 “文-安, 단일화 약속 못 지키면 둘 다 퇴장”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야권 단일화, 고래 둘이 하는데 새우가 옆에서 어떻게..
文-安 갈등, 축구에서 몸싸움하다 安이 드러누운 격
투표시간 연장, 朴후보가 구국의 결단하지 않는 한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17772
유시민 “지금 너무 불행하고 고민스럽다”
“과거 행복한 때도 있었지만 지금 너무 불행하고 고민스럽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011251201
유시민 "노무현은 작은 태풍, 안철수는 큰 태풍"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박근혜가 변신 중? 변장하고 있어
이석기, 자기가 살아야 진보정치가 산다고 생각
민주통합당 경선, 문재인 후보가 승리하지 않겠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2004
유시민 "구당권파, 너무 낭만적으로 너무 믿었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통합진보당, 식물정당 돼버렸다
정치인생 10년, 전반부는 괜찮았고 후반부는 망했다
아메리카노 논란이후 팬들이 기프티콘 많이 보내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2002
유시민 "민주당, 진보당과 연대하지 않을 것"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659686599599440
유시민 “강기갑 후보 당선 안되면 다시 국민에게 버림받게 될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251326461
진보의 몰락과 유시민의 재발견
[대선읽기] '진정성' 보인 유시민, 뭘 더 보여줄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608162158
“당권파, 이석기 지키려 진보정치 아이콘 이정희 버린것 원통하다”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대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5444.html
친노 미운 오리새끼서 진보개혁 선봉… 유시민 다시 뜬다
진보 개혁의 새 아이콘 유시민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15004005
최병천 < 노-심도 못했던, 유시민은 어떻게 당권파를 코너에 몰 수 있었을까? >
http://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20585103620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