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twitter.com/#!/oaksungho ( 트위터 가기... )
☞ http://ya-n-ds.tistory.com/1252 ( 2012년... 교회에 대하여 )
☞ http://ya-n-ds.tistory.com/700 ( 사랑의교회 건축... )
사랑의 교회가 추구할 해결책은 '내부 단속', '결사 항전'이 아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잃었기에 발생한 이 사태는 오로지 그 마음을 다시 얻음으로만 해결된다. 감동의 반전이다. 그러나 구호가 아닌 진정한 자기 희생이 없이 어찌 감동이 있을 수 있을까?
DonaNobisPacem @DonaNobisPacem1 : @oaksungho 다른 교회 다니시는 울 아버지는 이렇게 표현하시던군요. '행정소송을 해서 이긴다고 한들 이기는게 아니다'.
사랑의 교회 건축 문제의 핵심은 '적법성 여부'가 아니다. 적법성보다 우선하는 것, 그래서 훨씬 더 중요한 그것, 바로 '대중 정서'의 문제이다. 핵심은 사랑의 교회가 대중 정서의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분명한 '기초 단서'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Healtheppl_PAUL 틀린 말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데도 한 사람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던가요? 그 많은 젊은이들 중에?
@oaksungho 옥성호 집사님.. 오늘 사랑의 교회 대학부 리더모임에서 감사 결과에 대한 대응을 김은수 목사님께서 직접 리더들에게 상황 설명을 했습니다. 교회 건축을 공격하는 대상을 모두 안티 기독교로 칭하는데.. 도대체 뭐가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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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의 편의를 위해 봉은사 마당으로 지하철 출구가 생긴다면? 그 출구로 나가야 할 교회 성도들이 오히려 더 먼 출구를 이용할지 모른다는 생각은 공무원들 머리에 안 떠오를까? 마찬가지로 교회 마당이 싫어 멀리 돌아갈 사람들에게도 그게 보행자 편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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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sungho 옥형제님 안녕하십니까? 이 트윗 읽고 잘 이해가 안되서 여쭈어 봅니다. 건축에 사활을 건 담임목사님은 오정현 목사님을 칭하시는 건가요?
@ByungHyukOh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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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dream 정 집사님, 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전에 한국일보 기자와의 경우를 보니까 그렇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냥....아무 생각이 없어서
@oaksungho 옥목사님만 언급하는 것은, 오정현목사님에 대한 반감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이 기자도 왜 건축에 사활을 건 현 담임목사는 놔두고 돌아가신 분의 이름만 언급하는거지?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wsview?newsid=201205311432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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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기자는 내게 미안하다는 메일을 보내왔다.언젠가 때가 되어 아버지의 '2009년 건축헌금 독려 동영상'에 얽힌 중요한 얘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국일보 기자는 아직도 내 질문에 답이 없다. 사랑의 교회 커뮤니케이션실에서는 한국일보에 아무런 압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건 100% 기자의 판단이란 얘기인데 그 판단의 근거가 무엇인지 한국일보의 답을 얻을 때까지 타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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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ut_hin 실질적 책임자는 거론조차 안했다는 게 기사 작성 상식상 말이 안되지요.
@oaksungho 도의적 책임은 없을까요?
@schaut_hin 저도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지만 때가 되면 밝혀야죠...
@oaksungho 존경하는 분이지만 아마도 건축일은 그 분의 이름에 큰 오점으로 남을 것 같네요
한국일보에 사랑의 교회 건축 감사 기사가 나왔다. 글을 쓴 기자는 기사에 건축을 주도한 담임목사 이름 대신 돌아가신 옥한흠 목사 이름만 거론했다. 이해가 안간다.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204/h2012041902340421950.htm&ver=v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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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in_sein 때가 되면 알게되겠죠.
@oaksungho 교회건축에 찬성한 옥목사님입니까 아님 교회 대형화를 비판하신 옥목사님이십니까?
"영국이 셰익스피어와 인도를 안 바꾸겠다고 했다죠? 난 옥한흠과 교회 건물을 바꾸지 않겠습니다." 사랑의 교회 건축 논의가 논란 중에 막 시작했을 즈음 당회에서 윤광무 장로가 한 얘기이다.그 분이 자기 집 복도를 아버지 사진들로 장식한 후 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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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옥 목사님 좀 그만 써먹어라. 건축도 옥 목사님이 원해서 하는거고 전교인 대상 방언연습도 옥 목사님이 원해서 하는 거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다음은 장풍목사니? 좀 치사하고 비겁하다는 생각이 안드나?
http://info.sarang.org/frameindex.asp?url_flag=/etc/recomm.asp?UF_temp=content!!db_idx=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