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원 목사님의 적극 권유로 인해 옥한흠 목사님 트위터 개시 http://twitter.com/#!/pastor_oak "
( 옥성호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oaksungho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무엇입니까? 삶의 열매를 맺는 예배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교회를 나서는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옥한흠-
목회자의 역활은 영광의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가 제자리에 서서 역활을 할 수 있게 헌신하는 것이다. -옥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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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고 없어지는 말씀은 배운 게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지키는 데까지 발전하지 못한 말씀은 배운 말씀이 아닙니다. 그건 들은 말씀입니다. -옥한흠-
인격이나 삶의 변화 없이 구원을 공식화시켜서 예수 믿는다는 고백만 있으면 된다라는 것은 구원 인플레이션 현상입니다. -옥한흠-
내가 평생 어떤 일을 하고 사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가입니다. 이것이 소명의 핵심입니다. -옥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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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하나님 외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아니하고 의지하는 것이 나에게 아무것도 없을 때 비로소 하나님만이 남아요.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이라는 존재의 가치를 알게 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가를 알게 된다. -옥한흠-
어떤 상황이든 자신을 위해 화를 내지 말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화를 내라. 성령의 통제를 받으면서 악에 대하여 침묵하지 말라. -옥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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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는 삶은 실제적이고 외적이어서 믿음의 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을 제공한다. -옥한흠-
슬픈 일을 당할 때 위로 받기 원한다면 슬픔을 당하기 전에 먼저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옥한흠-
세상이 거짓되면 거짓될수록 정직하게 살기란 힘들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예외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고난을 당해도 정직해야 한다. 십자가를 져도 정직해야 한다. -옥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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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진리를 계속 반복을 하는 것입니다. 반복을 하되 새 맛이 나도록 반복하는 겁니다. -옥한흠-
아무리 급한 기도가 있어도 하나님을 위한 기도, 하나님께 집중하는 기도, 하나님을 먼저 떠올리는 기도를 우선하라. -옥한흠-
우리에게 참으로 절실한 것은 무엇입니까?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셔서 하나님의 거룩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옥한흠-
예수 믿는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선약을 분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받아 먹고 속사람이 성장하는 단계를 거쳐야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옥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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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하나의 습관이 되면 그것은 우리 생활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 습관이 된 종교는 생명이라고 찾아볼 수 없는 박제된 종교에 불과하다. -옥한흠-
주님은 우리를 '교회의 빛'이 아니라 '세상의 빛'으로 보내셨습니다. 세상의 빛이라는 것은 다른 말이 아닙니다. 이 사회의 부패와 타락에 대해서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옥한흠-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아는 것보다 더 잘 아신다. 고로 우리가 쓰임 받을 수 없는 자리로 결코 몰아 넣지 아니하신다. -옥한흠-
나는 후배들에게 간절히 소원한다.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말하고 가볍게 잊어버리는 메시지에 익숙해져 직업적인 메신저가 되는 함정은 어떤 대가를 치르고라도 피해야 한다. -옥한흠-
성경을 펴 놓고 머리 싸움을 하지 마라.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성령이 주시는 음성을 들어라. 그리고 그 말씀에 여러분의 삶을 복종시켜라. -옥한흠-
목회 현장에서 생명력 넘치는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외곬에 가까운, 본질에 대한 집착이 있어야 합니다. 폭이 좁다는 비판을 받는 일이 있다 할지라고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자를 만드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 목회는 절대 안심할 수 없습니다. -옥한흠-
어지러운 세상에 함몰되어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시고 끊임없는 자기 갱신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누룩이 되게 하소서. -옥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