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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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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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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뉴스] 정권말 용감하던 검사들 지금은 왜 침묵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6826

[노컷시론] 선거비용 부정수사 왜 진보 진영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2233

[다산이야기] 악을 보고도 미워할 줄 몰라서야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1&wr_id=1809

[수타만평] 제62화 나는 대한민국 검찰이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0550

"민간인 불법사찰의 수사를 담당했던 검찰의 수준 높은 분들입니다. 이분들 꼭 기억해야겠죠! http://yfrog.com/g014lltj "
( 레인메이커님 트위터에서... http://twtkr.olleh.com/mettayoon )

檢의 변화…'판례 면죄부' 든 친철한 검찰씨
법원 판결마다 반발하던 검찰…내곡동·불법사찰에는 판례로 '면죄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9057

검사 출신 금태섭 변호사 “창피해서 고개 못들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7712.html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근무했던 모든 선, 후배 검사들에게 묻고 싶다. 범죄(불법사찰)로 기소당한 피고인에게 친하지도 않은 다른 공무원 여러명이 수천 수백만원을 가져다줬는데, 그 경위가 명백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수사를 종결할 수 있는 것인가."
- 금태섭님 트위터에서... http://twtkr.olleh.com/gtaeboy

'MB 검찰', 정권핵심 봐주기의 백미…'서면조사'
MB아들 시형씨 서면조사는 수능시험 집에서 보도록 하는 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6975

'내곡동 사저' 의혹 檢 수사, 역시나…
8개월 걸린 수사…결론은 전원 불기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5554

‘이명박 이 ×××야’ 글 썼다고 ‘협박죄’라니
검찰, 웹진 운영자 불구속기소
공개 비방글에 처벌 무리 지적
당사자 의사없는 법적용도 문제
‘대통령에 대한 모욕’ 가깝지만
직접 고소 필요없는 죄목 적용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5028.html

최시중 구속 상태에서 수술…법원 '당혹'(종합)
재판부, 입원 사실 몰라…檢도 입원 뒤에야 알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1348
( 뭐가 바빠서 구속 상태의 사람이 입원한 것도 나중에 알까? 노건평님, 통진당 수사하느라 바쁜가? ㅋㅋ )

여전한 의혹들…檢, 최시중·박영준만 베고 끝내려나
'또다른 측근은' '대선자금 전용은'…물음표 속 한계 드러낸 수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7484

포항 유흥업소 성매매 의혹 검사 '징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2617

검찰, '정신' 못차렸나?…MB아들 서면조사에 누리꾼 격분
"'오원춘'도 서면조사 해야" 누리꾼들 질타 쏟아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5988

중수부장 ‘BBK 억울하다’ 신영철 대법관에 탄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5846.html

부장검사가 여기자 성추행 '물의'…대검, 감사 착수
"허벅지에 손 올리며 "집에 같이 가자" 발언…부장검사 "술 취해 기억 안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1145

민간사찰 터지는 폭로 귀막은 검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7293

서로 치고받고 경찰·검찰…'밀양 검사' vs '강남 룸살롱 황제'
검찰, '이경백 경찰 뇌물리스트' 수사 착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8452

'네 탓이오' 검·경…'검사 고소' 사건 두고 또 싸워
"해당 경찰관이 과잉 표적 수사" vs "검찰의 조직적인 입장 표명은 잘못"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3952

‘화성인 판결’ ‘로또영장’, 檢 상습적 법원 헐뜯기
 영장 기각되거나 불리한 판결 나오면 법원 원색적 비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2516

박근혜 BBK 허위사실유포 혐의 고발 2개월…수사상황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305_0010659282

[사설] 대검 중수부, ‘박근혜 도우미’로 나서기로 작정했나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21365.html

대검찰청, "박은정 검사 '감찰조사' 안하겠다"
제출한 사직서 관련, '책임 물을 사유 없어 반려하기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5568

백혜련 "동기 박은정 당황…확대재생산 원치 않아"
盧 가족 재수사는 법적 안정성 위배
- 높은 분 기소청탁, 압력 느낄 수도
- 불이익, 당장은 없겠으나 檢생활 애로
- 盧 가족 재수사는 법적 안정성 위배
 CBS <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4384

검찰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 기소 청탁, 확인해 줄 수 없다"
"현재로선 언론 보도된 나꼼수 측 주장만 있을 뿐 사실관계 확인 못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3488

김경한 前법무장관 "노무현 가족은 아니다" 수사 개입 파문(종합)
"노무현 가족까지 수사종결한다는 얘기 아니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3757

한상대 총장, '이상득 사건' 중수부로 가져가려는 의도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2289

검찰, 박세환 재향군인회장 '봐주기 수사' 의혹
출국금지 돌연 해제, 수개월째 내사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6257

박희태 현직 의장엔 '품격' VS 한명숙 전직 총리엔 '먼지털이'
검찰 '박희태 방문 조사' 방침, 야당 "의장공관은 편의시설 아냐"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3278

[노컷카툰] 장롱 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1821

[Why뉴스] "검찰은 왜 '민주 돈봉투 수사' 서둘러 손 털었나"
공개수사 나선지 이틀 만에 수사 중단 선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48806

검찰, 민주당 돈봉투 ‘헛다리’ 시인…“내사종결”
돈봉투 배포 수사는 계속 진행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48003

‘벤츠 여검사’ 징역 3년…명품백 몰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6428.html

검찰, 불리한 판결 때마다 ‘언론 플레이’
‘봐주기 판결’ ‘상식에 반하는 판결’ 대놓고 험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8444

곽노현 벌금형은 '지구인이 이해할 수 없는 화성인 판결'
檢, 공안부장이 카메라 앞에까지 나오며 "전형적인 봐주기 판결" 강하게 반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6907

[세상 읽기] 망나니의 칼 / 김동춘
정연주·한명숙·미네르바·피디수첩…
무죄로 끝날 일이 아니다
국민참여 국회 청문회를 제안한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14976.html

[노컷카툰] 저쪽으로 붙어야 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2589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마다 '무죄'…체면 구기는 검찰
한명숙, 정연주, 미네르바 등 무죄…'정치적 기소'·'기소권 남용'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1159

[사설] 고문사건은 상고하더니 대통령 친구는 봐주나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13817.html

한 검사의 사직서 “양심에 비춰 이해할 수 없는 수사…”
( 사랑받는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33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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