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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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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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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 http://cafe433.daum.net/_c21_/bbs_list?grpid=1L0si&fldid=I0xp ( 듣기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 mp3 download )
http://mozoh.tistory.com/423 ( 매뉴얼 & mp3 download )
http://mozoh.tistory.com/481 ( 나는 꼽사리다 : 매뉴얼 & mp3 download )

☞ http://ya-n-ds.tistory.com/1170 ( '나는 꼼수다' 기사들... )


# 다운로드 주의 사항 ( 안드로이드 어플 )
'나는 꼼수다'(나꼼수) 안드로이드 어플 중 '스티리밍' 방식 때문에 출혈이 심합니다. 부탁트리고자 하는 부분은, 기존 어플의 '스트리밍' 방식을 '다운로드'로 재설정해주십시오. 꼭요. (무한RT)
-김용민님 트위터에서... http://twtkr.olleh.com/funronga

http://newstice.tistory.com/1293 ( 출연 : 사람 넷, 쥐 한마리 )
김어준 교주, 주진우 부끄러(정통)악마, 정봉주 깔때기(나팔) , 김용민 족발, 가카 어른쥐(Orenge) ?!?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203381449740981

☞ http://a6.sphotos.ak.fbcdn.net/hphotos-ak-ash4/377277_205218079557318_154274517985008_480449_500459293_n.jpg 
"김어준은 시큰둥함에 비해 인간적이고, 주진우는 부끄러움에 비해 적극적이고, 정봉주는 깔데기에 비해 밉지않고, 김용민은... 먹는 양에 비해 너무 말랐다."
- 탁현민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tak0518

< 나는 꼼수다 - 26회 > '서울 수복' 기념 방송 - '이빨0' 도올님 출연
* 아페타이저 :
'내곡동 가까이' 아카펠라 ( 한편으로는 씁쓸하지만, '장로님'으로 말미암은 업보라... )
정봉주의 영어 멘트... ( 맨 마지막 부분, 듣고 싶으면 한국어 배워랑~ )

에리카김의 Nuclear Bomb : 발음 쥑인다 ㅋㅋ

'안돼~ 거짓말 점점커져요~ 한번 하면 열번이 돼요~ ♪' 이 노래 정말 적절하게 쓰인당 ^^
http://youtu.be/_XFNL0F9HI0 ( 클릭~ )

박원순님의 서울 시장 멘트, 멋지당~ "상식과 원칙이 이겼습니다" "'서울, 사람이 행복하다'는 말은 시정의 좌표가 될 것입니다"

정봉주 : 생도들이 줄서서 투표하는 것 처음 봤당. 물어보니까 육사에서 사관생도들에게 투표하라고... 그런데, 박원순 얘기를 더 많이 해!
오세훈님의 다단계 엿~ To 나경원 O.K. -> Next step : 서울시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근혜... ? 

정봉주의 뉴스 검색 키워드 : 자기 이름으로만 포털 검색... e.g. '정봉주 안철수 대통령 가능성' ... 깔때기의 진수~

26회에서 정봉주의 깔때기를 어떻게 견딜 것인가?

재향군인회 관련 단체의 한 목사님이 김용민님에게 특강 부탁 - '조국 현상을 말한다'의 부제목 '2012 진보가 집권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보고 전화했다는 ^^;;
"책 읽으셨어요?" "읽었지, '조국(祖國)의 현상을 말한다'"
( 서울 시장 선거 때 잠시 보수단체 구호였던 '원순이 이년 나와'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와 필적 ^^; - 보수 어른들의 국어읽기 능력의 부재, 안습 ^^;; )

일산, 원주 나꼼수 콘서트 2분만에 매진~

한국교회언론회 : '내곡동 가까이'에 대한 성명...
cf. 정봉주가 곡 선정 - 감옥에서는 다 이거 부른다 이 찬송가만 부른다 )

투표율 50% 넘기기... 김제동 윗통 깐다/바지벗긴다, 조국님 망사스타킹, 강풀 브레지어 채우기, 서울지역 무료앵콜 공연

'디자인 캐리커쳐'(김재훈, )... 나꼼수 4인방 캐리커쳐 그려줌

* 서울시장 재보선 선거 의미...
20대,30대의 정치적 각성 : 진보의 세련화, 각자가 미디어
조.중.동.의 몰락 - 어젠다 설정 실패
통합 동력이 생김 - 민주당이 조심해야

간지나는 진보의 롤 모델... 바로 나 정봉주. 방심하다 당한 깔때기~

박원순 홈피(디도스 공격) + 홈피 접속 가능 & 투표소 위치 DB 전송 불가(오전 6시~8시 30분, 선관위 홈피) + 투표소 위치 이동 => '꼼꼼함?!?'
=> 선관위 로그 파일 확보 필요

나경원 캠프에서 고발... 나꼼수 4인방 : 서로 '나만 고발해 주세여~'... 고발 당하면 뜬다


* 메인 :
도올님 소개 :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이자.... '이빨'이십니다.
1인 시위 : '깨어 있는 자는 투표하라'
환갑이 넘은 철학자를 거리에 나가 1인 시위를 하게 한 우리 가카의 평화로운 시대... 요순시대를 연상케하는...

EBS : 이미 심의를 한 내용을 다시 심의하여 방송 불가 ^^;

원조 깔때기, 슈퍼 이빨 등장 ^^; '... 내가 참여함으로써 방송의 수준을 높이고...'
도올의 '닥치고 정치' 소감 : 나한테는 칸트 책보다 어렵다... 등장인물들을 잘 몰라서 ^^; 그런데, 노자적 사고도 있는 것 같고...

EBS : '중용' 책을 심의하려고 함. (부담되니까) '교재'라는 말을 빼고 'EBS 강의'라는 말만 넣어 인세 수입의 일부 달라고.

도올의 '중용' : '좌/우'의 중간이 아니라 '직기양단' -> '좌/우'의 중간은 '회색분자'밖에 안된다

도올 : MB의 실정 - 남북 문제 대처, 4대강... '실용주의'와 관계 없는 정책...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에서 '운하'라니... 선거전략으로는 가능하다. 실제로 하는 것은 상식밖 ^^;
      '우리나라가 어떻게 단군 이래 이런 지도자를 가질 수 있느냐!' - 연산군도 그 피해는 주변의 몇 사람
      MB와 비슷한 역사상의 군주가 있다면... 찾기는 어려울 것 같애... 왜냐하면 야비함의 정도가...
      그래도 옛날의 군주는 사서오경을 다 떼고 올라간 사람들이기에, 그래도 그런 방식으로 야비하지는 않거든... ㅋㅋ

도올 : '진보'의 가치를 타협하지 않아야... 타협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속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인간이 지렁이만 못한 이유 : 지렁이는 말로 구라를 치지는 않는다, 그냥 갈뿐. 인간은 어디 간다고 '말'하면서 그리로 가지 않는다.

도올 : MB가 잘한 것 하나 - 브라질 도시를 벤치마크한 서울시 버스 체제.
      청계천은 ( 복원이라기보다는 ) 포석정을 크게 하나 더 만들어 놓은 것.

'이빨0'의 마지막 멘트 - '나꼼수' 암흑 속에서 빛을 찾아가는, 들으면 웃음소리가 있는... 진정한 사상적, 삶의 풍자로 이끌기를...
                        '변방', '비주류'가 아닌 '정통', '주류'임을 인증~


* 디저트 ;
정봉주님이 이렇게 경청할 수가... ^^

'안쫄면 이긴다~'


< 나는꼼수다 - 23회 > 홍반장 특별 출연 - 이런 표현이 그렇지만 "많이 귀엽다~"
* 아페타이저 :
김어준 '닥치고 정치', 드뎌 알라딘 1위 등극... 모든 서점에서 1위 하면, 가카에게 한 권 헌정 예정(싸인해서) ^^;

정봉주 : 박원순 캠프 공동 선대본부장(유세본부장-방송토론 전담) ^^ '손석희의 시선집중' - 댓글이 빛의 속도로 올라온다! ^^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더니 목소리를 깔고 근엄하게(?) 자기 소개 ^^;

김용민 '조국 현상을 말한다' 5쇄째... '나는 꼼수다 뒷 담화' 출간 예정~

주진우 : '닥치고 정치', '조국 현상을 말한다' - 서점에 가면 싸인해주느라 ^^; '시사인' 들고 와서 싸인 받아가세염~
  '시사인'의 '내곡동 사저' 특종 - '시사저널' 보도는 일종의 물타기?!?
  미행 취재하다가 아주머니의 싸인 공세로 취재 실패 ^^;; '(누님들) 자제해 주세요~'
  협찬 의뢰 : 강남 미용실 ~ 정봉주 왈 '나로 대신 해줘~'

홍준표 눈썹 문신 : 대학동기 성형외과의사에게 '집'에서 시술 받음... 꼼수 4인방 왈 '야매'!

* 메인 :
- 박원순 병역 의혹 ;
홍준표 : 1969년, 박원순 후보의 아버지가 17살 형을 '방위 복무'시키기 위해 13살 동생(박원순 후보)을 작은 할아버지 호적으로 양손 입적시킴 ^^;
그리고, 결과적으로 박원순 후보도 독자가 되어 병역 회피.
1936년 아내와 함께 사할린으로 갔던 작은 할아버지가 1943년에 고향에 와서 딸을 호적에 올림. '징용'이 아니다.
호적공무원이 '양손'으로 적은 것은 불법행위.

한나라당의 주장 : 종합해 보면, (정황은 고려하지 않고) 오직 큰 아들의 6개월 방위 복무를 위해 박후보의 아버지가 호적을 쪼갬. 왜냐하면 1967년부터 2대 독자는 6방.
박후보의 당숙이 박원순 후보와 그 형이 6방을 갈 수 있게 죽어 줌? ^^; 박후보 아버지는 형을 6방 보내기 위해 호적을 파는 부모? ^^;;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당시 13살이었던 박후보가 나중에 병역 특혜 받음.

'버럭' 홍준표 : '한나라당이 한 게 아니고!' - 정봉주님이 '신지호, 진성호, 안형환'의 박후보 병역 후보 의혹 말바꾸기 스토리를 얘기하면서, 한나라당의 주장이라고 하자 ㅎㅎ

김어준 : 양자 입적 - 조선 중기, 사림에서 시작. 6.25후 양자 입적이 많아짐.
박원순 후보의 작은 할아버지가 사할린으로 간 후 어느 시점에 소식 단절. 작은 할아버지의 아들이 사망 - 1969년 4월. 항렬이 같은 박원순 후보의 아버지가 입양되어야 함. 그런데 아버지는 독자라서 입양이 안됨. 그래서 작은 아들을 입양시킴.
그러면, 왜 양자가 아니라 '양손'인가? 항렬을 맞추기 위해. 아니면, 박원순님과 아버지가 4촌 '형제' 사이가 되어 버림 ^^;
1987년 대법원 판례 - 양손 제도 인정하지 않음. 다르게 생각하면, 그 전에 양손 제도가 관습적으로 있었기 때문에 법원에서 판결.
1969년 호적 공무원이 양손 제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양손'으로 기재. 시골에서는 관습이 있기 때문에.

신지호님과 정봉주님의 차이 : 신지호님은 술먹고 방송에 TV 직접 출연 vs. 정봉주님은 술먹으면 라디오 방송에 직접 가지 않고 전화 연결 ^^;

주진우 : "한나라당 관계자들(안상수, 정운찬... 특히 가카)... '창조적으로' 병역 면제" - 홍준표님이 공직에 나갈 사람들은 혹독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는 말에 맞장구치면서 ㅋㅋ

홍준표 : "이 놈의 방송은 결론을 맘대로 내나?!?" ( 모두 웃음 )

- 서울 시장 선거 ;
홍준표 : "오세훈님 때문에 서울 시장 재선거하게 된 것 당대표로서 죄송..." 나름 Cool하다~

- 비화~
홍준표님... 정계 입문을 (꼬마)민주당에서 할 뻔했는데, 신한국당의 김영삼님이 확 땡기는 바람에... ^^;

- 내곡동 사저...
홍준표님 - 1:4로 해도 의외로 안밀린다~ ^^
나꼼수 4인방 : 앞으로 가끔씩 모셔야 되겠다~

홍준표님의 김어준 태클 : "지금도 혼자 살아요?" ㅋㅋ"세상을 그렇게 삐딱하게 보니까 혼자 살지~"
홍준표님 : '심하다, 경호시설 최소한 줄여라~' 청와대에 요청

홍준표 : "주진우가 좀 못됐죠, 옛날부터 알아요~ ^^; 시사인 기사 봤는데... 참 아프지만 정확하게 지적한 겁니다~"

홍준표 : "대통령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 법을 잘 몰라서 그랬겠지~" "방송이라는 것이 중립을 지켜야지"... 나꼼수 4인방 : "우린 그런 것 없어여~" ( 동시에 )

- 사학법... 나경원 후보 검증
홍준표 : "보니까, 이 프로는 중구난방이야" ( 주제가 자꾸 바뀌니까~ ^^; )
홍준표 : "나경원 후보 얘기 말고 내 잘못한 것 있으면 얘기해~"

정봉주 : "나경원은 살짝 매력적이지만 저는 치명적인 매력~ " - 모든 것에 '깔때기' 가능 ㅋㅋ

홍준표 : "김어준, 민주당보다 더 미워"
김용민 : "민주당한테도 미움 받고 있어요"
홍준표 : "민주당에서 청부 받아서 그러는 건지..."

홍준표 : "자꾸 나경원 얘기 하니까 김어준 총수 퇴장~"
김어준 : "나이스!"

- BBK 기획입국 조작설...
관련 기사 : ☞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5988

홍준표 : 한나라당 담당팀 35명. 누군지 모르지만 '편지'를 가져왔다. '나는 어떤 경로로 내 책상에 왔는지 모르겠다'
'큰집'이란 단어가 나와고, '감형 조건'일 것 같아, 고소, 고발이 아닌 검찰에 수사 의뢰.

정봉주 : "홍준표님이 그당시 이 편지가 기획입국의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하면서 양처장에게 받았다고 얘기함"
"그런데 편지 봉투는 없고 편지만 있다" ( 신경아님이 감방 동기였던 미국의 김경준님에게 보낸 적이 없다 )
"신경아님의 형인 신명씨가, 봉투는 치과 브로슈어 2장과 함께 오렌지 카운티의 존오 변호사에게 보냄"

홍준표 : "경제 대통령 표방하고... 지금까지 잘 하고 있잖아~" ㅎㅎ "이명박님에게
"이명박님이 승소했잖아요"  꼼수 4인방 왈 : "패소했어요"

* ELK bank : 에리카, 이명박, 김경준 or not ?!?

- 마무리
홍준표 : "정권 말기 때는 덮어 쓴다"
"이명박님이 법무부 장관 준다고 약속했었다" ^^; 그 당시 김어준의 조언 : "가카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닙니다" ( 김총수 말보다 가카를 더 믿었던 홍반장 ^^; )

김어준 : "환경부 장관 준다고 하니까 화나서 대표 출마한거다" 

홍준표 : "나도 살아야쥐~ 비주류 29년만에 당 대표 됐는데~" ^^;

홍준표 : "저는 나는 나경원 후보의 인격을 믿습니다" ^^;


< 나는꼼수다 - 22회 >
* 아페타이저 :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 댓글 27,000개 ) / 심신상실 -> 면책 스펙 쌓기 ? ( 가카의 퇴임 이후 대비 )
주진우 인기투표 1위,  키스 타임 신청 ^^ ... 정봉주 4위 ^^; 에어콘 2위?!?
음주 토론 신지효 - 사회자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ㅋㅋ
( 김어준 왈 : 술 마시지 않고 제정신으로는 나경원 지지를 할 수 없다?!? 이해해줘야 한다 ^^;; )
'시사인'에 화장품 광고가 들어왔다, 누님 전문 주진우 기자 덕분에 ^^ '시사인'이 최초로 경품 행사 - 협찬 화장품 샘플로~
'부끄럽구요' 유행어로 뜨다~ 
'닥치고 정치'(김어준, 푸른숲) : '자기혁명'(박경철), '도가니'(공지영)에 이어...

* 메인 :
'내곡동 사저' 공동구매 사건
박태규 로비 - 안상수, 김문수 /  부산저축은행 vs. 삼성(O), 포스텍(?)

* 뒤저트 :
장충체육관 뒷얘기 - 자발적 참여 ( 유모차, 연인... )
박원순 - 기존 정당정치 뛰어넘기 
 cf. 민주당의 사는길 ( 국민경선제, 휴대폰 선거 : 2,30대 관심 끌기 + 정봉주의 당권 획득 ㅎㅎ )
어버이 연합의 시위 구호 '원순이 이년, 나와라' ㅋㅋ

딴지일보 해킹 : 주도자 및 2000만원 출처 확인

* '나꼼수' 23회 광고 : 홍준표님 출연
김어준님과의 통화 ;
홍 : 김어준 박원순 편이라메~
김 : 그럼 제가 나경원 편 함까?
...
홍 : 황금시간대 한시간만 빼줘~

* 김어준의 마지막 멘트 : "잡스 졸라 땡큐" - "나는 꼼수다를 각하에게 바칠 수 있도록 토대를 제공해준 이 시대의 천재 잡스에게 이번 방송을 헌정하는 바입니다."

"잡스는 인자 갔지만도, 그가 남긴 팟캐스트는 온갖 꼼수가 난무하는 한국의 정치가 변화하고 발전하는데 한 몫을 할끼라고 믿는다."
- 金氷三님 트위터에서 ( http://twtkr.olleh.com/presidentYSkim )


< 나는꼼수다 - 20회 >
# 애피타이저 : 가카의 반띵 정신, 기방난동사건
# 메인 : 왕재산 사건, 삼화저축은행
# 디저트 : 자원외교, 조선일보의 프레임 설정 능력(?)

# 광고 : 꼼수콘서트 ( 10월29~30일 7시, 이태원 블루스퀘어 ). '닥치고 정치'( 김어준 저 )

전지적 가카시점 ^^; 약점을 알고 그것을 드러내지 않는다 - 진정한 권력의 힘
삼화저축은행에 얽힌 사람들 : 이상득, 박영준, 이상은, 신상길, 서향희, 박지만, 이영수, 홍준표... ( described by 정봉주 )


[ 나는 꼼수다 - 19회 ]
* 메인 : 위키리크스 퍼즐 맞추기 (1) + 곽노현 수사 맥짚기
* 잡다구레 : 방통위의 '나꼼수' 태클 ( 앱스토아 통제 의도 )

* '명랑만화' 생각 ;
청와대, 국정원, 검찰, 한나라당에 나꼼수 전담 대책반이 꾸려졌을 수도. ㅋㅋ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은 벤치마크팀 만들었을래나? ㅎㅎ 

"그런거를 요새 말로, '분트갱블'(트위터를 불사지르고 블로거를 파묻는다)카는데, 잘 되겠나?RT @NewSACSL_V8: @PresidentYSKim 방통위 찌라시****들이 팟캐스트도 인자 방송으로 간주해가꼬 심사한다카는데 가카는 우예 생각하능교?"
김빙삼님 트위터에서 ( http://twtkr.olleh.com/presidentYSkim )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41회 ] 고성국박사VS정봉주17대국회의원
http://youtu.be/3ydRJYF5Zzw

# 민주당의 기호2번론 ;
- 투표권자에 대한 모욕 ^^;
- 자기 정체성을 '야당'으로 규정
- 2002년 '노무현 공식'에서 멈춰 있슴~
- 하지만... 필요하다 ?!?

* '명랑만화' 생각 ;
헤라클레이토스 / 장자 :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

# 박원순의 약점 : 시민단체는 정치적 기획, 연출력이 부족하다
-> 계몽주의적... 선의는 있는데 20C 전달방식...
-> '나는 꼼수다', '뉴욕타임스' 듣기 필요

* '명랑만화' 생각 ;
-> 보수대형교회 : '올바른' 사회적, 정치적 선의가 있나? 전달방식은 21C인가?
-> '나는 꼼수다', '뉴욕타임스' 듣기 필요?!? ㅎㅎ
-> 세상을 아는 만큼 사랑할 수 있고, 바르게 도움을 줄 수 있다.

## http://www.youtube.com/
-> 검색란에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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