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님 ( '젓가락' 발언 ) ... "이준석 제명" 청원 동의자만 60만명…윤석열 이어 역대 2위
☞ https://ya-n-ds.tistory.com/4436 ( 이준석님 )
☞ https://ya-n-ds.tistory.com/4067 ( 마초이즘 )
"이준석님의 '일베&마초'적인 모습?"
"순화할 말을 찾지 못했다면 쓰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닐까?"
"아직도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는..."
"확인되지도 않은 것을 사실인 것처럼 표현해서 생방송되는 공식 토론에서 이야기하다니 ^^;"
"이준석 제명" 청원 동의자만 60만명…윤석열 이어 역대 2위
국회의원 제명은 재적의원 3분의2 동의해야
제명 청원에 60만명 동의하며 종료돼
국회 상임위가 심사할 예정
의원 제명은 '김영삼 제명' 단 한 차례뿐
https://www.nocutnews.co.kr/news/6365297
김재원 "이준석, 이재명 검증이면 이재명에게 물었어야지"
"문제 많다. 사죄해야"…민주당에도 "허위사실? 글 전체 그대로 읽어주길 바라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53011525775642
이준석 "상처받으신 분들께 사과…기득권 뿌리 깊어"
"진심 전달 안돼…표현 수위로 상처받으신 분들께 사과"
"더욱 절제된 자세로 임하겠다"
제명 요구에 "싹 밟아야 편해진다 믿는 것" 물타기
https://www.nocutnews.co.kr/news/6348079
남의 '티끌'만 찾고 제 눈의 '들보'는 못보는 이준석
사전투표 첫날부터 여성 혐오 변명하며 이재명 아들 힐난
"순화했지만 그마저도 불쾌했다면 죄송"…말 장난 사과
"민주당 지귀연 룸살롱은 왜 공론화 안하냐"면서 물타기
문제 본질 이해 못하고 "순화하기 위해 노력한 것" 변명
윤석열 연좌제 안된다더니 이재명 아들만 검증하자는 모순
여성혐오 발언 문제되자 가족 검증하자면서 프레임 전환
고개 숙이지 않은 이준석 "굴복 안해…민형사 강력 대응"
야권 "40대 윤석열, 제2 윤석열…끝까지 가서 심판받자"
개혁신당은 난처…천하람 "이준석, 진정성 있게 사과해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52
'돼지 흥분제' 언급? 이준석·천하람의 심상정 소환이 잘못된 이유
비판에 "심상정도 2017년에 그랬다"고 반박... 심상정은 토론 당시 '성폭력 범죄 공모' 표현, '돼지 흥분제' 직접 언급 안 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4984
이준석 “이재명 아들 댓글에서 여성 성별 내가 고른 것…창작 아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00039.html
( “그중 하나(여성)를 골라 가정적 상황으로 물어본 것” )
민주, 이준석 사과에 "尹 '개사과'서 '개'만 빠진 '입사과'"
이수진 "박근혜 키즈로 시작해 '젊은 윤석열'로 치달아"
"일베 냄새 풍겨…갈라쳐 분노 만들고, 내란 원동력 삼아"
"극우 유튜버 빠진 윤석열 = 특정 게시판 빠진 이준석"
"역시 '이준석열'…국민들, 내란과 혐오 용납 않을 것"
천준호 "'리틀 윤석열' 이준석, 尹 궤변과 같은 논리"
https://www.nocutnews.co.kr/news/6347236
1년 전 이준석 “가족의 일탈 묶어 정치인 비판 지양해야”…말은 그랬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00017.html
이준석, '성폭력 발언' 비판에 "한동훈도 김문수의 춘향이 꺼내"
이준석, TV토론 성폭력 발언 관련 기자회견
"제가 한 질문 가운데 어디에 혐오가 있나…굴복 않겠다"
'불쾌감' 지적에 "국힘 후보 선출 때도 있었다"…'물타기'
"심한 표현 일수록 검증 안돼…국민 알 권리 침해" 주장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347381
( '나는 잘못 없고 억울합니다'? ^^; )
< 진퇴양난 >
https://www.facebook.com/sinmyeongsig.290596/posts/pfbid02Xa3psqhzqufrUyLkPS8ntcV16zodsTRRjWiPKMnctnjNm5gFxsqCmgrVMdof5SdUl
이준석 "내 질문 어디 혐오 있나…집단린치 공개 사과하라"
"자진 삭제하고 공개 사과하라…민형사상 대응 나설 것"
https://v.daum.net/v/20250529093729237
( 인용한 말 자체가, 혐오라는 것을 모르나? 물론 감수성 없는 사람들은 이준석님처럼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지만 ^^; )
이준석, 성기 발언 이후 “어제 하루 1000명 정도 당원 늘었다”
https://v.daum.net/v/20250529092107261
"이준석, 사회가 일군 최저선의 윤리마저 무너뜨려…대선 후보 사퇴해야"
여성·문화·언론 등 시민사회, 몰지각한 혐오발언한 이 후보에 사과 및 후보 사퇴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6347076
“젊은 윤석열이었다”…이준석 여성혐오 발언에 개혁신당 줄탈당
“전 국민 보는 토론에서 충격적 망언” 비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9832.html
< 즉각 사퇴, 제명, 수사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81ijhogNjw9sYKMxT8TCzCxVfTmfkXmTcMNZUxF1FZJdjgyXhp4ZC4JVnJsxCnByl&id=100083774943634
이준석, 지상파 생중계로 성폭력 저질러놓고 '남 탓'만
전국민 생중계서 부적절 발언 지적에도 상대 탓…본질 비껴가
'이재명 저격' 암시하더니 문제 커지자 "인터넷 게시글" 발빼
이재명 관련성 자체도 불분명…짜깁기로 커뮤니티 도는 가짜뉴스
이준석, "심상정도 돼지발정제 언급" 주장했지만…이 또한 '거짓'
"국민 불편할 것 알고 있었다, 사과한다"에 '진정성 제로'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346806
( '이준석 스타일'? )
이준석 TV토론 논란에…이상돈 "미국이었으면 그런 발언한 후보는 끝났다"
진영 가리지 않고 비판 봇물…민주당·민노당 "사퇴해야", 국민의힘도 "부적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52811024614431
이준석 '젓가락 발언' 일파만파…"국회의원 자격조차 없다"
진보당 전북도당 논평 "후보직 사퇴하고, 정치권 퇴출"
https://www.nocutnews.co.kr/news/6346712
이준석, 논란 발언에 "사과"하면서도 "진보는 위선적 태도"
"성기·젓가락 표현, 더 순화할 방법 몰라…인터넷 표현 그대로 인용"
"2021년에도 논란된 사안…가족 도덕성 검증 차원에서 기준 물은 것"
"이재명·권영국 답변 꺼려…진보진영의 혐오 논쟁 향한 위선적 태도"
"단일화 염두에 둔 적 없어…기성 정치와 다른 책임 세대 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346682
"대국민 언어 성폭력"…'여성신체 발언 논란' 이준석, 줄고발 당해
변호사·시민단체 줄줄이 고발
공직선거법상 성별 비하·모욕 금지 규정 위반 등 혐의
https://www.nocutnews.co.kr/news/6346496
진보당, 이준석 국회 윤리위 제소…"토론서 성폭력 발언 쏟아내"
"시청하는 모든 국민이 피해자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46579
“이준석 여성혐오 발언, 토론 보던 사춘기 딸 충격받고 방에 들어가”
“초등 딸이 무슨 뜻이냐 물어” 부모들 분노
아동 정서적 학대, 불법정보 유통 혐의 고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9755.html
“괴물이 돼버렸다, 이준석”…민주 의원들, 사퇴·제명 촉구
“토론을 빙자한 끔찍한 언어폭력”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99753.html
이준석 ‘여성 혐오’ 발언으로 고발당하자 “무고로 맞대응할 것”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99792.html
대국민 언어성폭력 이준석 “최대한 정제한 것” 끝까지 무성찰
TV토론서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 언급
“인용 빙자한 여성혐오 발언” 거센 비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99746.html
권영국 “이준석 여성혐오 발언 너무나 폭력적…즉각 사퇴 촉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99718.html
이준석, TV토론서 부적절·폭력적 표현…정치권·여성단체 비난 봇물
권영국 "즉각 사퇴해야. 제지·경고 못한 방토위 유감"…여성단체 "명백한 시민 모욕"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52801494900433
( "본인은 일반인인 이 씨가 인터넷에 익명으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과, 대선후보인 이준석 후보가 전 연령층이 시청하는 TV 토론에서 이를 그대로 옮긴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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