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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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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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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 http://ya-n-ds.tistory.com/1514 ( 박원순님 : 2012-2H )

☞ http://ya-n-ds.tistory.com/1149 ( 10.3 장충체육관 )
 http://ya-n-ds.tistory.com/1119 ( 2011.10.26 재보선 )
☞ http://ya-n-ds.tistory.com/1166 ( 박원순님 2011 )
http://ya-n-ds.tistory.com/1320 ( 박원순 아들 MRI 사진 논란 )
http://ya-n-ds.tistory.com/1155 ( 박원순 때리기 )

http://ya-n-ds.tistory.com/1310 ( 재개발, 뉴타운 )
http://ya-n-ds.tistory.com/1843 ( 경전철 논란 )

"박원순 ctl + c 해서 여기저기 ctl + v 하고싶다."
( 난차랄라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parkgemma )

만기친람에 소통 부족…“박원순 시장이 달라졌다”
동성애자 인권 논란·서울시향 파문 계기로
서울시 안팎 불만 터져나와
“2기 시작 때부터 변화…
‘시민 참여 시정’ 경쟁력 스스로 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8067.html

박원순 "무상보육, 상의도 없이 지방정부 줘놓고…"
"반기문, UN 업무 잘하게 내버려둬야"
-중국 방문해 경제, 환경협력 의논
-반기문 UN사무총장 경륜 활용해야
-서울시 무상보육 1,200억 부담해야
-제2롯데월드, 구조적 안전엔 문제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24270

내가 아는 그 사람, 박원순
http://www.podbbang.com/ziksir/view/679

박원순 "제2롯데월드 추석전 개장? 확정 아냐"
"천원만 받아도 처벌, 김영란법 정체 아쉬워 먼저 시행"
-청탁받으면 시스템에 직접등록의무
-퇴직 관피아, 법으로 규제해야
-유족도 못믿는 세월호 특별법, 보완要
-야당, 재보선 결과로 국민 뜻 알았을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70805
( '김영란법', 서울시라도 앞서나가야... )

박원순 시장 “기동민, 한 번 죽어 더 큰 보람 있을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41831201

울리히 벡-박원순 "위험사회, 왜 초국적 협력 필요한가"
"'글로벌 도시'가 주체…서울, 亞 연합 주도권 쥘 수 있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659

박원순 "창조경제! 대통령과 큰 취지 동일"
- 선거기간 네거티브로 가족까지 힘들었다
- 서울시를 안전특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
- 온 국민에 해당하는 보편적 복지는 중앙정부 부담이 맞아
- 토건 전시성 개발 아닌 서울 미래경쟁력 되는 개발해야
- 재보궐선거 향방이 총선까지 영향 미치지 않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052457

‘대선 후보 1위’ 박원순 “일희일비한다면 정신나간 놈…”
“삶의 질 중요…서울을 세계 최고 도시로 만드는 게 내 꿈”
“세월호 참사 분명히 선거에 영향
내가 내세운 복지 쟁점 더 부각
선거 때 가족공격 가장 마음 고생
안철수 대표 만나 민생 정책 논의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2470.html

박원순 “정부가 지방정부 목을 딱 죄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6
( "예산이 8(중앙정부)대 2(지방정부)인데 업무는 4대 6이어서 중앙정부에 목을 맬 수밖에 없다" )

돌아온 박원순 시장, 첫 도장 찍은 결재문서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00950571

박원순, 차기 대선 후보 1위로 떠올라
서울시장 재선 성공하면서 입지 다져
한국일보 ‘대선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
2위 문재인, 3위 안철수…3위까지 야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1448.html

“박원순, 서울시 고발했더니 표창장 주더라”
http://www.insight.co.kr/news.php?Idx=3506

박원순, 가족여행 대신 8시간 직접 차몰고 팽목항으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07121503238

인터뷰 -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81

통합의 서울시정 2기를 시작합니다
http://wonsoon.com/3582
( 이제 국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믿음,
정치가 나의 어려움을 걱정해준다는 믿음,
앞으로의 서울시정 4년을 통해 그 믿음을 심어가겠습니다. )

[6.4 지방선거] 박원순 "새 시대 향해 걷겠다" 승리 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036906

박원순, '안전'과 '배낭'으로 13일 선거운동 대단원
http://www.nocutnews.co.kr/news/4036021

< 뒤에 줄서는 시장 >
https://www.facebook.com/hionho.jang/posts/653043874773271

“이렇게 하면 약장사밖에 안되는데…”
박원순, 새정치 선거운동에 ‘쓴소리’
지하철역 도보 차지한 선거운동에 불만 표시
박 시장 “저렇게 서 있으면 시민들 오겠나”
‘얼굴 도장’ 필요한 풀뿌리 후보들에겐 먼 이야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0264.html

강남에 무슨 일이…정몽준-박원순 지지율 팽팽
서울 강남 4구“인물 등 변수에 계급성향 바뀐 듯”
“실제 표로 이어질진 몰라” 분석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0201.html

박원순 "정몽준, 아이들 밥상 정치에 이용…유감"
http://www.nocutnews.co.kr/news/4034648

박원순, '부인내조' 논란에 '도시락'과 '사전투표'로 역공(종합)
'농약급식' 논란 관련해서도 대책 내놓으라며 공세 펼쳐
http://www.nocutnews.co.kr/news/4033598

박원순식 ‘선거 실험’이 시작됐다
야당은 서울을 수성할 것인가. 6·4 선거의 최대 관심사다. ‘박원순식 선거 실험’도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유세차 없는 선거운동이 대표적이다. 상대편의 공세뿐만 아니라 야권 내부 논쟁도 예상된다. 그의 실험, 성공할 것인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5

< 몸엔 비타민 C, 서울엔 원순C >
https://www.facebook.com/hope2gether/photos/pcb.663123663737554/663123357070918/?type=1&theater

박원순 "정몽준, 네거티브 법적대응 불사"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30300

대박! 1번을 대하는 원순씨의 태도!
http://youtu.be/DU6ddZEW7wY

< 선거 포스터 논란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844250732271395

박원순 "반값등록금은 사회적 투자" 정몽준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029812

< 유세차는 없지만 시민이 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4008050181053

[동행취재] 박원순 서민행보.. 순대국밥 먹고 시민들 만나고
"유세차 군중동원 하지 않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25038

기자들 몰래 진도 찾은 박원순
http://news1.kr/articles/1675505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77

박원순 "국민이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고 있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425155007378

문재인-박원순, 남산 동반산행…선거승리 다짐
문 "복지늘린 박시장 지지해 달라" 박 "문의원 지지하면 승리할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05841

박원순 타요버스 원조논란에 "콜럼버스의 달걀같은 소리"
http://www.nocutnews.co.kr/news/4003712

박원순 "기초공천 철회는 어쩔 수 없는 선택"
여당 후보들 겨냥 "소모적인 네거티브는 기본 양식의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004914

3. '타요 버스' 열풍의 의미. "고작 300만 원의 스티커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혁신이요, 창조경제다." http://is.gd/tT8joQ
( 조국님 트윗 ... https://twitter.com/patriamea )

< 꼬바버스 타요 >
https://www.facebook.com/hope2gether/posts/630132520370002?stream_ref=10
( 행정을 즐긴다고나 할까? ㅎㅎ ^^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

오세훈 發 박원순 着 'DDP를 읽는 서로 다른 문법'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326093510238
( 콘텐츠로 가득 채워지기를~ )

박원순 “천안함 사건 ‘덮어버리자’한 건 정몽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12

박원순 "용산개발 재추진하면 주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
정몽준 재개발 추진에 대해 재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1206526

< 서울모델 >
https://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3520467071780

박원순 "이명박-오세훈때 서울시 부채 20조 늘어"
"전임 시장들, 재선이나 큰 선거 노리고 무리하게 사업 진행"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7450

박원순, 정몽준 겨냥 "나는 연봉 1만원 받으면 부도…"
http://www.nocutnews.co.kr/news/1200770
( 멋진 대답 ㅎㅎ ^^; )

박원순 서울시장 공약이행률 85%
http://www.nocutnews.co.kr/news/1199839

박원순 "말로만 서민? 정몽준 발언은 시민모독"
- 경청,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 많은 갈등 해결로 조용한 서울시 돼
- 대선불출마 각서? 그럴 분들만 쓰라
- 야권연대로 밀어준 보증기간 유효해
- 간첩 증거조작, 누가 안보를 믿겠나
http://www.nocutnews.co.kr/news/1192240

박원순 "야권의 선거연대 가늠안돼...결국 순리대로"
중앙정부 복지예산 떠넘기기 불만...연말까지 부채 7조 감축 목표
http://www.nocutnews.co.kr/news/1166003

< 박원순 서울시장의 역발상, '거꾸로 리더십' > by 고재열님
http://poisontongue.sisain.co.kr/2030

“내 귀, 잘생기지 않았나요?”
‘죽이는 인터뷰’의 첫 손님은 박원순 서울시장이다. 그는 “서울시장이 하는 일을 알면 아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채무를 3조원밖에 줄이지 못해서 아쉽다고도 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00

"소통으로 시민 모시는 마부가 되겠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273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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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스텝을 밟은 이유는?
[김다은pd의 세바시 리포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0543

서울지하철 '파업 전야'에 극적 노사합의 (종합)
18일 예정됐던 파업 전면 철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6416
( 이런 게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까? 최연혜님이 좀 본받았으면... ^^; )

박원순 시장, "안철수 신당? 큰 틀에서 같은 꿈 꾼다 "
새누리당 공세에 "주변에서 흔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7627

< 제 임기 중에 무언가를 끝낼 생각, 남길 생각을 하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2794895132935

< 국공립어린이집 서울 모델 >
https://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2560707558392

박원순 "차기 대선 나갈 생각없다"
"안철수 의원과는 '채무' 관계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0110

<‘전.월세 대란’때문에 고통이 크시지요? >
https://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2422004970914

박원순 "제압문건, 국정원 것 아닐 수 없어"
"안철수 신당, 서울시장 후보 안내길 소망"
- 무상보육 지방채 발행, 뼈깎는 심정
- 생색은 중앙이, 부담은 지자체가
- 12일부터 택시요금 인상 "불가피"
- 택시기사 봉급도 올려 혜택 가도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6747
( "...결정은 중앙정부가 하고 생색은 다 내놓고, 지방정부 한테는 몇 십 퍼센트. 또 서울 같은 경우는 워낙 그런 것들이 많습니다. 80 부담해라, 또 부담 안 해 주는 것도 있고요." )
( "그러니까 공약은 중앙에서 대통령이 걸었는데 책임은 지자체가 져야 되는 상황인 게 많군요?" )

< 지하철에서 박원순은 박원순을 만났을까?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88495197846950

< 때리면 때릴 수록 인기가 오르는 박원순, 새누리당의 새로운 딜레마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73021832727620
(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51 : “이게 다 박원순 탓” 근데 왜 인기 오르지? )

박원순 "은폐 용납 안해…모든 책임 다하겠다"
유가족에 사과하고 재발 방지대책 마련 약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7879

박원순 시장 비서실도 모르게 아들 결혼식 조용히 치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8993.html

< ‘공공의료특별시, 서울시’> by 박원순님
http://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1680394031104

박원순 재선 여부도 아파트에 달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재선 가도에도 아파트가 핵심 이슈다. 아파트 소유자 사이에서 ‘박원순이 집값을 내리는 시장’이라는 정서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66

박원순 "국정원 문건, 사실이라면 야만적 국기 문란 행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5236

박원순의 리더십 “나는 컨설턴트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독특한 리더십이 서울시정을 차근차근 바꾸고 있다. 시민운동가 출신인 그는 ‘시장은 리더가 아니라 컨설턴트’라는 역발상 리더십을 펼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43

두 마리 토끼 잡는 원순씨의 머리는 아프다
박원순 시장은 상호 모순된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복지 재정이 대폭 늘어나면서 한 마리 토끼는 잡았다. 부채 규모는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눈에 띄는 성과가 없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46

박원순 시장 "협동조합 10년간 8,000개 늘린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3461

< 박원순님의 리더십 > ( 고재열 )
http://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5781095588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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